ㅅ ㅊ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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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추
(石槌)
:
망치로 쓰던 석기(石器). 구석기 시대 유물로 둥글거나 긴 강자갈 따위로 만들었다.
🌏 石: 돌 석 槌: 망치 추 - 산치 (Sanchi) : 인도 중부에 있는 불교 유적. 평원에 솟은 언덕 위에 대탑(大塔)을 중심으로 많은 불탑이 있다. 기원전 3세기 이후 고대 인도 미술의 정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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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촉
(石鏃)
:
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石: 돌 석 鏃: 화살촉 촉 -
선천
(宣薦)
:
새로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에서 선전관의 후보자를 천거하던 일.
🌏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서청
(西淸)
:
1
중국에서, 궁중의 조용하고 깨끗한 서쪽의 곁방을 이르던 말.
2
중국 청나라 때에, 궁중에서 한림학사가 집무하던 곳.
🌏 西: 서녘 서 淸: 맑을 청 -
서추
(西樞)
:
조선 시대에, 현직(現職)이 없는 당상관들을 속하게 하여 대우하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중추원을 고친 것으로, 일정한 사무나 실권이 없었다.
🌏 西: 서녘 서 樞: 지도리 추 -
소차
(疏箚)
:
상소(上疏)와 차자(箚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疏: 트일 소 箚: 찌를 차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燭: 촛불 촉 -
석추
(石錐)
:
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 石: 돌 석 錐: 송곳 추 -
수차
(袖箚)
:
임금을 뵙고 직접 바치던 상소.
🌏 袖: 소매 수 箚: 찌를 차 -
실천
(實薦)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천거하던 일.
🌏 實: 열매 실 薦: 드릴 천 -
숙참
(宿站)
: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宿: 잠잘 숙 站: 우두커니 설 참 -
삼창
(三倉)
:
상평창, 사창(社倉), 의창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倉: 곳집 창 -
살찬
(薩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薩: 보살 살 飡: 삼킬 찬 -
선척
(先尺)
:
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 先: 먼저 선 尺: 자 척 -
승체
(陞遞)
:
관직이 승진되어 갈리던 일.
🌏 陞: 오를 승 遞: 갈마들 체 -
소체
(召遞)
:
조선 시대에, 소명(召命)을 받아 삼사(三司)나 승정원, 규장각 따위로 벼슬이 갈리던 일.
🌏 召: 부를 소 遞: 갈마들 체 -
순치
(順治)
:
중국 청나라 세조 때의 연호(1644~1661).
🌏 順: 순할 순 治: 다스릴 치 -
석창
(石槍)
:
석기 시대에 사냥에 쓰던, 돌로 만든 창. 돌을 깨서 만든 것으로 흑요석, 규석, 안암석 따위로 만들었다.
🌏 石: 돌 석 槍: 무기 창 -
실차
(實差)
: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에 임시로 두던 차비관으로 임명된 사람.
🌏 實: 열매 실 差: 어그러질 차 -
순청
(巡廳)
:
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
시책
(試策)
:
1
중국에서, 국가 시험의 시사(時事) 문제에 대한 시험의 고안(考案).
2
과거에서, 책문하여 시험하던 일.
🌏 試: 시험할 시 策: 꾀 책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倉: 곳집 창 -
수찰
(水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水: 물 수 察: 살필 찰 -
서창
(西唱)
:
노창(臚唱)에서, 서편에 서서 의식의 순서를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사람.
🌏 西: 서녘 서 唱: 부를 창 -
사체
(史體)
:
역사를 서술하는 체계(體系). 편년체와 기전체가 있다.
🌏 史: 역사 사 體: 몸 체 -
소청
(疏廳)
:
조선 시대에, 유생들이 모여서 건의ㆍ상소를 하던 집.
🌏 疏: 트일 소 廳: 관청 청 -
삼청
(三廳)
:
조선 시대에, 금군이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7년(1666)에 설치하였다가 영조 31년(1755)에 용호영으로 이름을 고쳤다.
🌏 三: 석 삼 廳: 관청 청 -
상참
(常參)
:
의정(議政)을 비롯한 중신(重臣)과 시종관(侍從官)이 매일 편전(便殿)에서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아뢰던 일.
🌏 常: 항상 상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서천
(西遷)
:
1
서쪽으로 옮김.
2
1934년에서 1936년까지 중국 공산당군이 행한 전략적 대이동. 국민당군의 공격을 받아 마오쩌둥(毛澤東) 등이 거느린 공산당군이 장시성(江西省) 루이진(瑞金)에서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까지 약 1만 2500km를 걸어서 이동하였다.
🌏 西: 서녘 서 遷: 옮길 천 -
삼찬
(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三: 석 삼 竄: 숨을 찬 -
시청
(侍廳)
:
벼슬아치가 궁중에 들어가 임금을 받들어 모시던 일.
🌏 侍: 모실 시 廳: 관청 청 -
속천
(屬賤)
:
죄인을 천인(賤人)으로 만들어 정안(正案)에 붙이던 일.
🌏 屬: 무리 속 賤: 천할 천 -
사창
(社倉)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환곡(還穀)을 저장하여 두던 곳집. 문종 원년(1451)에 설치하여 점차 확대하였으나, 환곡의 문란으로 순조 5년(1805)에 호남ㆍ호서 지방은 관찰사 재량으로 그 존폐를 결정하도록 하였다.
🌏 社: 모일 사 倉: 곳집 창 -
세초
(歲抄)
:
1
조선 시대에, 해마다 6월과 12월에 이조와 병조에서 죄가 있는 벼슬아치를 적어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이에 따라 강등하거나 서용하였다.
2
조선 시대에, 해마다 6월과 12월에 죽거나 병들거나 도망간 군인을 조사하여 보충하던 일.
3
조선 시대에, 해마다 6월과 12월에 포상하여야 할 사람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농상이나 목축에 빼어난 자, 효행이나 절의가 있는 자, 시험 성적이 좋은 관리 따위를 추천하였다.
🌏 歲: 해 세 抄: 베낄 초 -
승총
(陞總)
:
징세(徵稅)에 빠진 논밭을 징세 장부에 기록하던 일.
🌏 陞: 오를 승 總: 거느릴 총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史: 역사 사 草: 풀 초 -
소침
(小寢)
:
천자, 제후 또는 임금의 편전(便殿).
🌏 小: 작을 소 寢: 잠잘 침 -
성총
(星冢)
:
평안남도 용강군 신녕면 신덕리에 있는 고구려 고분(古墳). 현실(玄室)이 하나뿐인 작은 무덤으로, 모줄임천장으로 되어 있다. 벽에는 인물 풍속도와 사신도를 주제로 한 벽화가 있다.
🌏 星: 별 성 冢: 무덤 총 -
수측
(守則)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守: 지킬 수 則: -
상책
(尙冊)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책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冊: 책 책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守: 지킬 수 薦: 드릴 천 -
세초
(洗草)
:
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던 일.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洗: 씻을 세 草: 풀 초 -
성첩
(成貼)
:
문서에 관인(官印)을 찍던 일.
🌏 成: 이룰 성 貼: 붙을 첩 -
수칙
(守則)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守: 지킬 수 則: 법 칙 -
삭초
(朔草)
:
관아에 매달 바치던 담배.
🌏 朔: 초하루 삭 草: 풀 초 -
선참
(先斬)
:
임금에게 알리기 전에 죄인의 목을 먼저 베던 일.
🌏 先: 먼저 선 斬: 벨 참 -
성책
(聖冊)
:
후삼국 궁예의 연호(905~910).
🌏 聖: 성인 성 冊: 책 책 -
사축
(司畜)
:
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司: 맡을 사 畜: 가축 축 -
상침
(尙寢)
:
조선 시대에, 내명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寢: 잠잘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