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ㅈ ㄷ 🌷자음(초성) 단어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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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단
(蘇州緞)
:
중국 쑤저우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족자(簇子)나 장첩(粧帖) 따위의 가장자리에 대는 화장으로 많이 쓴다.
🌏 蘇: 차조기 소 州: 고을 주 緞: 비단 단 -
수지두
(手指肚)
:
손가락 끝의, 살이 두꺼운 부분.
🌏 手: 손 수 指: 가리킬 지 肚: 배 두 -
산지대
(山地帶)
:
낙엽 활엽수가 우거져 있는 지대. 대개 해발 1,000~1,500미터의 층이 이에 속하며, 밤나무ㆍ느티나무 따위가 많이 자란다.
🌏 山: 뫼 산 地: 땅 지 帶: 띠 대 -
사자대
(獅子隊)
:
신라 때의 특수 군사 부대.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隊: 떼 대 -
선저대
(船底臺)
:
배를 수리하는 건선거에서 배를 받치는 데 쓰는 나무로 된 대.
🌏 船: 배 선 底: 밑 저 臺: 돈대 대 -
산제단
(山祭壇)
:
산신제를 지내기 위하여 동네 뒤에 있는 큰 산에 만든 제단.
🌏 山: 뫼 산 祭: 제사 제 壇: 단 단 -
승정도
(陞政圖)
:
넓은 종이에 옛 벼슬의 이름을 품계와 종별에 따라 써 놓고 알을 굴려서 나온 끗수에 따라 벼슬이 오르고 내림을 겨루는 놀이. 또는 그 놀이 기구.
🌏 陞: 오를 승 政: 정사 정 圖: 그림 도 - 설자다 : 충분히 못 자다.
- 숨지다 : 숨이 다하여 죽다.
- 섣잡다 : → 설잡다. (설잡다: 어설프게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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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댁
(上典宅)
:
상전의 집.
🌏 上: 위 상 典: 법 전 宅: 집 댁 - 손장단 : 손으로 맞추어 치는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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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대
(濕地帶)
:
습한 지대.
🌏 濕: 축축할 습 地: 땅 지 帶: 띠 대 - 숫지다 : 순박하고 인정이 두텁다.
- 수집다 : → 수줍다. (수줍다: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부끄럽다. 또는 그런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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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도
(新制度)
:
새로운 제도.
🌏 新: 새로울 신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설죽다 : 완전히 죽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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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단
(神衆壇)
:
불법을 지키는 화엄신장을 모시는 단.
🌏 神: 귀신 신 衆: 무리 중 壇: 단 단 - 쇠지다 : 목소리 따위가 쉬어서 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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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담
(實戰談)
:
실제로 겪은 전쟁 이야기.
🌏 實: 열매 실 戰: 싸울 전 談: 말씀 담 -
송전단
(送電端)
:
송전 선로에서 발전소 측에 가까운, 전기를 보내는 쪽의 단자. 송배전 선로에서 전력을 보내는 첫 부분이다.
🌏 送: 보낼 송 電: 번개 전 端: 바를 단 - 새잡다 : 가루로 빻은 복대기에서 금분(金分)을 머금은 황화물을 가려내다.
- 숙지다 : → 숙성하다. (숙성하다: 나이에 비하여 지각이나 발육이 빠르다.)
- 숫잔대 : 숫잔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밝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단지 모양이다.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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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도
(三重盜)
:
야구에서, 세 명의 주자가 동시에 도루하는 일.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盜: 도둑 도 -
신장대
(神將대)
:
무당이 신장(神將)을 내릴 때에 쓰는 막대기나 나뭇가지.
🌏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사절단
(使節團)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들의 무리.
🌏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團: 둥글 단 - 성주독 : 보리나 쌀을 넣어서 대청마루의 한구석에 놓고 성주로 모시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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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도
(笑中刀)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笑: 웃을 소 中: 가운데 중 刀: 칼 도 -
신진도
(新津島)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있는 섬. 연안에서 새우, 조기 따위가 많이 잡힌다. 면적은 1.06㎢.
🌏 新: 새로울 신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島: 섬 도 -
상조도
(上鳥島)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하는 섬. 김, 굴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7.148㎢.
🌏 上: 위 상 鳥: 새 조 島: 섬 도 -
세주다
(貰주다)
:
남에게 일정한 세를 받기로 하고 집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貰: 세낼 세 -
시중대
(侍中臺)
:
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으며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숫접다 : 순박하고 진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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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대
(山長대)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장대나물과 비슷한데 근생엽은 잎자루가 있고 경엽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깊은 산에 나는데 강원, 제주,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長: 길 장 -
시잿돈
(時在돈)
:
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時: 때 시 在: -
사자대
(四字대)
: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네 번째 쏘는 화살.
🌏 四: 넉 사 字: 글자 자 -
심전도
(心電圖)
:
심장의 수축에 따른 활동 전류 및 활동 전위차를 파상 곡선으로 기록한 도면. 보통 심전도계를 사용하여 몇 개의 심전 곡선으로 나타내며, 심장병의 진단에 매우 중요하다.
🌏 心: 마음 심 電: 번개 전 圖: 그림 도 -
식자대
(植字臺)
:
인쇄소에서 손으로 식자할 때에 쓰는 작업대.
🌏 植: 심을 식 字: 글자 자 臺: 돈대 대 -
사종도
(邪宗徒)
:
사종(邪宗)의 신도(信徒).
🌏 邪: 간사할 사 宗: 마루 종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신지대 : → 산신제. (산신제: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동신제’를 달리 이르는 말. (동신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살지다 : 1 땅이 기름지다. 2 과실이나 식물의 뿌리 따위에 살이 많다. 3 살이 많고 튼실하다.
- 섬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갸름한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7~8월에 종 모양의 하늘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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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上肢帶)
:
‘팔이음뼈’의 전 용어. (팔이음뼈: 위팔을 몸통 뼈대인 복장뼈와 척추뼈에 연결하는 뼈. 빗장뼈와 어깨뼈가 이룬다.)
🌏 上: 위 상 肢: 팔다리 지 帶: 띠 대 - 사재다 : 값이 크게 오를 것을 내다보고 필요한 이상으로 사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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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
(손電燈)
: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電: 번개 전 燈: 등잔 등 -
승진도
(勝進道)
:
사도(四道)의 하나. 해탈을 한 뒤에 다시 훌륭한 수행을 하여 정혜(定慧)를 더욱 키워 가는 경지를 이른다.
🌏 勝: 이길 승 進: 나아갈 진 道: 길 도 -
선전대
(宣傳隊)
:
선전 활동을 위하여 만든 집단.
🌏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隊: 떼 대 - 손잔등 : 손의 바깥쪽. 곧 손바닥의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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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덕
(成周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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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천문학자(1759~?). 자는 현지(顯之). 정조 7년(1783) 음양과에 급제하여 관상감관(觀象監官) 등을 지냈으며, ≪서운관지≫를 편찬하였다.
🌏 成: 이룰 성 周: 두루 주 悳: 덕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