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ㅂ ㄷ 🌷자음(초성) 단어 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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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등
(四方燈)
:
네모반듯한 등. 네 면에 유리를 끼우거나 또는 종이나 헝겊을 바르고, 그 안에 등잔이나 촛불을 켜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 四: 넉 사 方: 모 방 燈: 등잔 등 - 살비듬 : 피부에서 하얗게 떨어지는 살가죽의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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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
(心搏動)
:
‘심장박동’의 전 용어. (심장 박동: 심장이 주기적으로 오므라졌다 부풀었다 하는 운동. 심방과 심실의 신축에 의하여 일어난다.)
🌏 心: 마음 심 搏: 칠 박 잡을 박 빼앗을 박 싸울 박 쥘 박 육시할 박 動: 움직일 동 -
세뱃돈
(歲拜돈)
:
세뱃값으로 주는 돈.
🌏 歲: 해 세 拜: - 심봤다 :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하였을 때 세 번 외치는 소리.
- 설보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대강 보다.
- 속빈댐 (속빈dam) : 공사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제방의 안을 비게 만든 댐.
- 손바닥 :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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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담
(身邊談)
:
신변에 관한 이야기.
🌏 身: 몸 신 邊: 가 변 談: 말씀 담 - 설보다 : 1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도둑질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2 (은어로) ‘소매치기하다’를 이르는 말. (소매치기하다: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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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
(昇鳳島)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4.89㎢.
🌏 昇: 오를 승 鳳: 봉새 봉 島: 섬 도 - 손보다 : 찾아온 손님을 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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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댐
(沙防dam)
:
산사태나 홍수를 막기 위한 둑.
🌏 沙: 모래 사 防: 막을 방 -
소부대
(小部隊)
:
규모가 작은 군대.
🌏 小: 작을 소 部: 나눌 부 隊: 떼 대 -
시방당
(十方堂)
:
1
사방에서 모여드는 승려가 사는 곳.
2
시방 사람들이 모여 수행하는 곳.
🌏 十: 方: 모 방 堂: 집 당 - 선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4월에 암수딴그루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물가에 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숙보다 : → 업신여기다. (업신여기다: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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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다
(數보다)
:
1
점을 쳐서 운수나 재수 따위를 알아보다.
2
좋은 운수나 재수를 보다.
🌏 數: 셀 수 - 새붉다 : 아주 곱고 새뜻하게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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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도
(薪佛島)
:
인천광역시 앞바다에 위치하였던 섬. 매립 공사로 영종도와 합쳐져 그 일부가 되었다.
🌏 薪: 땔나무 신 佛: 부처 불 島: 섬 도 - 새벽달 : 음력 하순의 새벽에 보이는 달.
- 섬바디 :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두 번 갈라진다. 7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울릉도 특산종이다.
- 솜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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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다
(闍鼻多)
: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 闍: 화장할 사 鼻: 코 비 多: 많을 다 - 섬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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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받다
(洗받다)
:
세례를 받다.
🌏 洗: 씻을 세 -
성불도
(成佛道)
:
부처가 되는 일. 보살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덕을 완성하여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실현하는 것을 이른다.
🌏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道: 길 도 - 실반대 : 뽑아낸 고치실을 헝클어지지 아니하도록 동그랗게 포개어 감아 놓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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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
(續報臺)
:
신문사나 통신사 같은 곳에서 중대한 기사를 잇따라 빨리 보도하려고 길거리에 게시판처럼 만들어 세운 대. 호외를 돌리기 전에 기사를 이곳에 써서 붙인다.
🌏 續: 이을 속 報: 갚을 보 臺: 돈대 대 -
선봉대
(先鋒隊)
:
앞장서는 대열이나 부대. 또는 그런 사람.
🌏 先: 먼저 선 鋒: 봉망 봉 隊: 떼 대 - 솟보다 : 물건을 자세히 살피지 않아 원래의 가치보다 비싼 값으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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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단
(실緋緞)
:
가는 실로 짠 비단.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석바닥
(石바닥)
:
사금(沙金)을 캐내는 곳의, 돌로 된 밑바닥.
🌏 石: 돌 석 -
사발등
(沙鉢燈)
:
사발 모양의 등.
🌏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燈: 등잔 등 - 솔버덩 : 소나무가 무성하게 들어선 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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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분도
(嘗糞徒)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嘗: 맛볼 상 糞: 똥 분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쇄빙대
(碎氷帶)
:
겨울에 얼지 않은 바다에서 단단히 얼어붙은 바다로 이어지는 곳. 흔히 띠 모양으로 형성된다.
🌏 碎: 부술 쇄 氷: 얼음 빙 帶: 띠 대 -
식별등
(識別燈)
:
밤에도 알아볼 수 있도록 비행기 따위에 달고 다니는, 색이 있는 등.
🌏 識: 알 식 別: 다를 별 燈: 등잔 등 - 새벽뒤 : 어른들이 새벽에 누는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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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단
(西北端)
:
서북쪽의 끝.
🌏 西: 서녘 서 北: 북녘 북 端: 바를 단 -
수비대
(守備隊)
:
특정 지역의 경계와 수비를 위하여 배치한 부대.
🌏 守: 지킬 수 備: 갖출 비 隊: 떼 대 -
신법당
(新法黨)
:
중국 송나라의 신종 초에 왕안석이 제정한 부국강병책인 신법(新法)을 추진하려던 당파.
🌏 新: 새로울 신 法: 법도 법 黨: 무리 당 -
술부대
(술負袋)
:
→ 술고래. (술고래: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負: 짐질 부 袋: 자루 대 - 술바닥 : 쟁기 끝에 보습을 대는 넓적하고 삐죽한 부분.
- 선뵈다 : 1 ‘선보이다’의 준말. (선보이다: 인물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알아보게 하기 위하여 만나서 살펴보게 하다. 주로 결혼 상대자를 고르게 할 때 쓰는 말이나, 며느리ㆍ사위ㆍ일꾼 따위를 가려 뽑게 할 때에도 쓰인다. ‘선보다’의 사동사. (선보다: 인물의 좋고 나쁨, 마땅함과 마땅하지 않음을 알아보기 위하여 만나서 살펴보다. 주로 결혼 상대자를 고를 때 쓰는 말이나, 며느리ㆍ사위ㆍ일꾼 따위를 가려 뽑을 때에도 쓴다.)) 2 ‘선보이다’의 준말. (선보이다: 물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이다. ‘선보다’의 사동사. (선보다: 물건이나 기술, 기능, 작품 따위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다.))
- 숙붙다 : 머리털이 아래로 나서 이마가 좁게 되다.
- 손보다 : 1 결점이 없도록 잘 매만지고 보살피다. 2 (속되게) 혼이 나도록 몹시 때리다.
- 새벽닭 : 날이 샐 무렵에 우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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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등
(小不等)
:
그리 굵지 아니한 둥근 나무.
🌏 小: 작을 소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
상번대
(上番隊)
:
번차례에 걸린 군대.
🌏 上: 위 상 番: 차례 번 隊: 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