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ㄷ ㄴ ㅁ 🌷자음(초성) 단어 6개
- 시닥나무 : 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노란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로 심으며 한국, 일본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상동나무 : 갈매나뭇과의 활엽 관목 또는 반상록(半常綠) 관목.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윗면에 광택이 있다. 10~11월에 누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다음 해 4~5월에 익는다. 잎은 차 대용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남부,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산달나물 : → 매자나무. (매자나무: 매자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고 줄기에는 가시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를 고미 건위제로 쓰고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하며 내피(內皮)는 노란색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 양지 쪽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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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닥나무
(山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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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꽃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종이의 원료로 쓴다. 산과 들에 나는데 인천광역시 강화도와 그 남쪽 섬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센달나무 : 녹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5월에 연한 누런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다음 해 9월에 검은 녹색으로 익는다. 목재는 가구재나 땔감으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생달나무 : 녹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지만 다소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월에 연한 누런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12월에 타원형의 검은 자줏빛으로 익는다. 이 열매는 비누의 원료나 약으로 쓰고 목재는 가구를 만든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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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6개 : 센달나무, 상동나무, 시닥나무, 산달나물, 생달나무, 산닥나무
▹ 분야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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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6개 : 센달나무, 상동나무, 시닥나무, 산달나물, 생달나무, 산닥나무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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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1개 : 산닥나무(山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