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ㅅ ㅃ ㅅ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4개
- 빠삭빠삭하다 : 1 눈을 조금 세게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3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뻥실뻥실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벙실벙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실벙실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뺑실뺑실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뱅실뱅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뱅실하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뿌숭뿌숭하다 : 1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숭부숭하다: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2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숭부숭하다: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 뿌석뿌석하다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석부석하다: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뽀송뽀송하다 : 1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송보송하다: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2 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송보송하다: 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3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송보송하다: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 빵싯빵싯하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방싯방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방싯하다: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 뽀삭뽀삭하다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보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삭보삭하다: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뻐석뻐석하다 : 1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하다: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뺑싯뺑싯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뱅싯뱅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뱅싯하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삥실삥실하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빙실빙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실빙실하다: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빵실빵실하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 ‘방실방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실방실하다: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
- 삥싯삥싯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빙싯빙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빙싯하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뻥싯뻥싯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벙싯벙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벙싯하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