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ㄷ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18개
- 삥등그리다 : 고개를 옆으로 비틀면서 마음에 맞지 않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
- 삔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빈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뺑당그리다 : 고개를 옆으로 배틀면서 마음에 맞지 아니하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
- 뻔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빤들거리다 : 1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2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 빤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뻔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뺑둥그리다 : → 뺑당그리다. (뺑당그리다: 고개를 옆으로 배틀면서 마음에 맞지 아니하거나 싫다는 뜻을 보이다.)
- 뺀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뿌득거리다 : 1 ‘뿌드득거리다’의 준말. (뿌드득거리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거리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뿌드득거리다’의 준말. (뿌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빠득거리다 : 1 ‘빠드득거리다’의 준말. (빠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빠드득거리다’의 준말. (빠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뽀득거리다 : 1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삔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빈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빤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뻔들거리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들거리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 뺀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밴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뻔득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득거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득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거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ㅃㄷㄱㄹ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 동사 18개 : 뺀들거리다, 빤들거리다, 뺑둥그리다, 빤둥거리다, 뽀득거리다, 삥등그리다, 뺑당그리다, 뺀둥거리다, 뻔들거리다, 뿌득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