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ㄷ 🌷자음(초성) 단어 47개
- 뽀독 : ‘뽀독하다’의 어근. (뽀독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다. ‘보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번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빠듯하다: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바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덩 : → 버덩. (버덩: 높고 평평하며 나무는 없이 풀만 우거진 거친 들.)
- 뺀들 : ‘뺀들거리다’의 어근. (뺀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다 (batâ) : → 버터. (버터: 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 빠데 (pate) : 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
뿔대
(뿔臺)
:
원뿔이나 각뿔 같은 뿔을 밑면에 평행인 두 평면으로 잘라서 얻은 토막.
🌏 臺: 돈대 대 - 뽀득 : 1 ‘뽀드득’의 준말. (뽀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2 ‘뽀드득’의 준말. (뽀드득: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3 ‘뽀드득’의 준말. (뽀드득: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 뺄대 : 차례대로 토막을 죽 뽑아내어 쓰는 낚싯대.
- 뽑다 : 1 박힌 것을 잡아당기어 빼내다. 2 길게 늘이어 솟구다. 3 속에 들어 있는 기체나 액체를 밖으로 나오게 하다. ... (총 11개의 의미)
- 빨대 : 물 따위를 빨아올리는 데 쓰는 가는 대.
- 빠듬 : ‘빠듬하다’의 어근. (빠듬하다: ‘빠드름하다’의 준말.)
- 뻘돌 : 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 빤득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빤둥 : ‘빤둥거리다’의 어근. (빤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삔둥 : ‘삔둥거리다’의 어근. (삔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뺏다 : 1 ‘빼앗다’의 준말. (빼앗다: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2 ‘빼앗다’의 준말. (빼앗다: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 3 ‘빼앗다’의 준말. (빼앗다: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뺀둥 : ‘뺀둥거리다’의 어근. (뺀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밴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다 : 몸의 어느 부분이 접질리거나 비틀려서 뼈마디가 어긋나다.
- 삔들 : ‘삔들거리다’의 어근. (삔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빻다 :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빨다 : 끝이 차차 가늘어져 뾰족하다.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돔 : 뿔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알 모양이며, 주홍색으로 등 쪽이 더 붉다. 아가미의 가시가 뿔처럼 솟아 있다.
- 뼈대 : 1 건물 따위와 같은 구조물의 얼거리. 2 이야기의 기본 줄거리나 핵심. 3 우리 몸의 틀을 유지하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뻔둥 : ‘뻔둥거리다’의 어근. (뻔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다 : 옷 따위의 물건을 물에 넣고 주물러서 때를 없애다.
- 빨다 : 1 입을 대고 입 속으로 당겨 들어오게 하다. 2 입 안에 넣고 녹이거나 혀로 핥다.
- 뼘다 : 뼘으로 물건의 길이를 재다.
- 빼다 : 1 두렵거나 싫어서 하지 아니하려고 하다. 2 (속되게) 피하여 달아나다.
- 빠득 : 1 ‘빠드득’의 준말. (빠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2 ‘빠드득’의 준말. (빠드득: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뿔닭 : 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4~2.7cm이며, 몽톡하다. 머리와 목은 잿빛을 띤 청색, 부리의 밑과 목 밑은 진홍색, 목에서 가슴은 보라 회색, 그 아래는 회색 바탕에 작고 흰 얼룩점이 있다. 머리에 골질의 뿔이 있고 꽁지가 짧다. 성질이 활발하고 잘 난다. 씨ㆍ곤충 따위를 먹으며, 서아프리카의 숲 가까운 들에 무리 지어 산다.
- 뿌듯 : ‘뿌듯하다’의 어근. (뿌듯하다: 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부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기쁨이나 감격이 마음에 가득 차서 벅차다. ‘부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대 : 1 뺑쑥의 줄기. 2 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뻐듬 : ‘뻐듬하다’의 어근. (뻐듬하다: ‘뻐드름하다’의 준말.)
- 빼다 : 1 차림을 말끔히 하다. 2 짐짓 행동이나 태도를 꾸미다.
- 삐다 : 괸 물이 빠지거나 잦아져서 줄다.
- 뿜다 : 1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세게 밀어 내다. 2 빛이나 냄새 소리 따위를 공중으로 세게 내어보내다. 3 기운이나 감정 따위를 표정에 잔뜩 드러내 보이다.
- 뻗다 : 1 (속되게) 죽거나, 기진맥진하여 쓰러지다. 2 기운이나 사상 따위가 나타나거나 퍼지다. ‘벋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다: 기운이나 사상 따위가 나타나거나 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오므렸던 것을 펴다. ‘벋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다: 오므렸던 것을 펴다.) ... (총 6개의 의미)
- 뿌득 : 1 ‘뿌드득’의 준말. (뿌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2 ‘뿌드득’의 준말. (뿌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
- 빼다 : 1 셋방 따위를 비우다. 2 속에 들어 있거나 끼여 있거나, 박혀 있는 것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3 전체에서 일부를 제외하거나 덜어 내다. ... (총 12개의 의미)
- 삡다 : → 뿌리다. (뿌리다: 눈이나 비 따위가 날려서 떨어지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 곳곳에 흩어지도록 던지거나 떨어지게 하다., 여기저기 마구 돈을 쓰고 낭비하다., 어떤 사상이나 영향을 널리 퍼지게 하다., 위에서 아래로 무엇을 내리 흔들다., 슬퍼서 눈물을 몹시 흘리다., 좋지 아니한 소문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다.)
- 뿌둑 : ‘뿌둑하다’의 어근. (뿌둑하다: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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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臺 1개 : 뿔대(뿔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