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ㅇ ㄹ ㅁ ㅈ ㅇ ㅇ ㅅ 🌷자음(초성) 단어 1개
- 벙어리 마주 앉은 셈 :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ㅂㅇㄹㅁㅈㅇㅇㅅ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구 1개 : 벙어리 마주 앉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