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ㅊ ㄷ 🌷자음(초성) 단어 36개
- 메치다 : ‘메어치다’의 준말. (메어치다: 어깨 너머로 둘러메어 힘껏 내리치다.)
- 밀청대 : 아직 익지 않은 밀의 줄기.
- 매치다 : 1 정신에 약간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 멈추다 : 1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이 그치다. 2 비나 눈 따위가 그치다. 3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을 그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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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측도
(目測圖)
:
눈대중으로 잰 치수로 나타낸 도면.
🌏 目: 눈 목 測: 잴 측 圖: 그림 도 -
목촉대
(木燭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木: 나무 목 燭: 촛불 촉 臺: 돈대 대 -
물침대
(물寢臺)
:
자리에 물을 넣어 깔아 놓은 침대.
🌏 寢: 잠잘 침 臺: 돈대 대 - 밑창돌 : 바탕이 되는 바닥에 쌓는 돌.
- 밀치다 : 힘껏 밀다.
- 몽치다 : 1 한데 합쳐서 한 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럿이 굳게 단결하다. 3 괴로움, 울화, 슬픔 따위가 마음속에 맺히다.
- 망치다 : 1 집안, 나라 따위를 망하게 하다. 2 잘못하여 그르치거나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마차대
(馬車隊)
:
마차로 짐을 나르는 행렬.
🌏 馬: 말 마 車: 수레 차 隊: 떼 대 - 망초다 : → 망치다. (망치다: 집안, 나라 따위를 망하게 하다., 잘못하여 그르치거나 아주 못 쓰게 만들다.)
- 마추다 : → 맞추다. (맞추다: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하다.,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약속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아니하다., 다른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
- 미치다 : 1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3 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마치다 : 1 말뚝이나 못 따위를 박을 때, 속에 무엇이 받치다. 2 몸의 어느 부분에 무엇이 부딪는 것처럼 결리다.
- 물참대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무치다 : 나물 따위에 갖은양념을 넣고 골고루 한데 뒤섞다.
-
만취당
(晩翠堂)
:
‘권율’의 호. (권율: 조선 선조 때의 명장(1537~1599). 자는 언신(彦愼). 호는 만취당(晩翠堂)ㆍ모악(暮嶽).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의 군대를 총지휘하였으며 행주 대첩 등에서 크게 이겼다. 정유재란 때 병사하였다.)
🌏 晩: 늦을 만 翠: 물총새 취 堂: 집 당 - 멱차다 : 1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2 일이 끝나다. 3 완전히 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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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촛대
(木촛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木: 나무 목 臺: 돈대 대 -
면치다
(面치다)
:
나무나 돌 따위의 면을 여러 모양으로 깎다.
🌏 面: 낯 면 - 미치다 : 1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2 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또는 그것을 가하다.
- 마치다 : 1 어떤 일이나 과정, 절차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사람이 생(生)을 더 누리지 못하고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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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단
(愍忠壇)
:
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에서 죽은 중국 명나라 군사들의 혼을 위로하고 제사 지내기 위하여 쌓은 제단.
🌏 愍: 근심할 민 忠: 충성 충 壇: 단 단 -
멈춤대
(멈춤臺)
:
물체를 멈추어 세울 때 쓰는 대.
🌏 臺: 돈대 대 - 물차돌 :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석영(石英).
- 맵차다 : 1 맵고 차다. 2 옹골차고 야무지다.
-
목침대
(木寢臺)
:
1
나무로 만든 침대.
2
나무로 만든 야전 침대.
🌏 木: 나무 목 寢: 잠잘 침 臺: 돈대 대 - 마치다 : → 맞추다. (맞추다: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하다.,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약속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아니하다., 다른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
- 뭉치다 : 1 여러 가지 생각, 힘 따위가 하나로 크게 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고민, 울화, 슬픔 따위가 마음속에 맺히다. 3 한데 합쳐서 한 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멈초다 : → 멈추다. (멈추다: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이 그치다., 비나 눈 따위가 그치다.,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을 그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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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단
(毛綃緞)
:
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날은 가는 올로, 씨는 굵은 올로 짠다.
🌏 毛: 털 모 綃: 생사 초 緞: 비단 단 - 맞추다 : 1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2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3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 (총 11개의 의미)
- 마차도 (Machado y Ruiz, Antonio) : 에스파냐의 시인(1875~1939). 에스파냐의 내란 때 공화 정부를 지지했으며, 1939년 프랑스에 망명하여 그곳에서 죽었다. 작품에 <카스티야의 등>이 있다.
- 뭉칫돈 : 1 뭉치로 된 돈. 2 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