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ㅇ ㅇ 🌷자음(초성) 단어 19개
- 물색없이 : 말이나 행동이 형편이나 조리에 맞는 데가 없이.
-
명순응안
(明順應眼)
:
명순응 상태에 있는 눈.
🌏 明: 밝을 명 順: 순할 순 應: 응할 응 眼: 눈 안 - 머슴아이 : 1 남자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머슴살이를 하는 아이.
- 마세이오 (Maceió) : 브라질 동북부 대서양 연안의 항구 도시. 사탕과 목화의 수출항이며, 알라고아스주의 주도(州都)이다.
-
물심일여
(物心一如)
:
사물과 마음이 구분 없이 하나의 근본으로 통합됨.
🌏 物: 만물 물 心: 마음 심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
마사이어
(Masai語)
:
마사이족의 언어.
🌏 語: 말씀 어 - 목숨앗이 : 잡아먹는 동물을 잡아먹히는 동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면, 쥐에 대한 뱀, 배추흰나비에 대한 배추나비고치벌, 진딧물에 대한 무당벌레 따위이다.
-
무상 위임
(無償委任)
:
보수(報酬)의 특약이 없는 위임.
🌏 無: 없을 무 償: 갚을 상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무사안일
(無事安逸)
:
큰 탈이 없이 편안하고 한가로움. 또는 그런 상태만을 유지하려는 태도.
🌏 無: 없을 무 事: 일 사 安: 편안할 안 逸: 잃을 일 -
만성 위염
(慢性胃炎)
:
위의 점막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며 명치끝 부위가 불어나는 느낌과 무직한 느낌이 있다.
🌏 慢: 게으를 만 性: 성품 성 胃: 밥통 위 炎: 불탈 염 - 무세이온 (Museion) : 그리스 신화에서, 학예의 신 무사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기원전 3세기 초 프톨레마이오스 이세가 알렉산드리아에 설치한 왕실 부속 연구소. 각지에서 초청된 학자들이 자연 과학과 문헌학을 연구ㆍ강의하였으며, 헬레니즘 시대 학문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 마수없이 : 갑자기 또는 난데없이.
-
무속 음악
(巫俗音樂)
:
무당의 음악을 이르는 말.
🌏 巫: 무당 무 俗: 풍속 속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망생이의
(妄生異議)
:
정해진 법률에 대하여 함부로 이의를 제기함.
🌏 妄: 허망할 망 生: 날 생 異: 다를 이 議: 의논할 의 -
묘사 음악
(描寫音樂)
:
악기의 소리로써 여러 가지 자연의 소리나 사물의 현상을 묘사하려는 표제 음악의 하나. 묘사의 대상은 폭풍우, 새소리, 전쟁의 함성, 비행기의 폭음, 시장의 소란 따위로 다양하며, 14세기부터 시도되어 16세기에는 프랑스의 샹송에도 나타났고 바로크 음악 이후에는 다양한 전개를 보였다.
🌏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민속 음악
(民俗音樂)
: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음악. 그 지방의 고유한 역사ㆍ민속ㆍ생활ㆍ감정을 담고 있는 음악으로, 서민의 소박한 정서를 솔직히 표현하고 있다.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만사여의
(萬事如意)
:
모든 일이 뜻과 같음.
🌏 萬: 일만 만 事: 일 사 如: 같을 여 意: 뜻 의 -
민속 어원
(民俗語源)
:
1
어원을 잘 모르는 단어나 외국어를 아는 단어나 형태소로 교체하거나 그 발음을 변화시키는 일. ‘한쇼’가 털빛에 이끌려 ‘황소’로 변한 것 따위이다.
2
언어학적 방법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되지 않고, 민간에서 속설로 믿어지고 있는 어원. 임진왜란 전에 발간된 책에 ‘행주치마’라는 말이 이미 있는데도 임진왜란 때 행주(幸州)에서의 싸움과 관련지어 유래를 설명하는 것 따위이다. (행주치마: 부엌일을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덧입는 작은 치마.)
🌏 民: 백성 민 俗: 풍속 속 語: 말씀 어 源: 근원 원 -
민선 의원
(民選議員)
:
일반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뽑은 의원.
🌏 民: 백성 민 選: 가릴 선 議: 의논할 의 員: 관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