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ㅅ ㄷ 🌷자음(초성) 단어 57개
- 막살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살다.
- 모사드 (Mossad) : 외국에서의 첩보 활동과 정보 수집, 비밀 정치 공작 따위를 맡아 하는 이스라엘의 정보 기관. 주로 나치스 전범이나 아랍 국가를 상대로 한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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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
(武士道)
:
무사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武: 굳셀 무 士: 선비 사 道: 길 도 -
망상도
(網狀圖)
:
원, 곡선, 화살표 따위로 그린 그물 모양의 도표.
🌏 網: 그물 망 狀: 형상 상 圖: 그림 도 - 메스대 (mes대) : 수술칼을 끼우는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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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속도
(微速度)
:
아주 느린 속도.
🌏 微: 작을 미 速: 빠를 속 度: 법도 도 -
마손도
(磨損度)
:
정제(錠劑)의 물리적 강도를 나타내는 방법의 하나. 정제를 원통 안에 넣고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키면서 일정한 높이에서 떨어뜨릴 때 생성되는 분말량을 측정하여 구한다.
🌏 磨: 갈 마 損: 덜 손 度: 법도 도 - 무수다 : 닥치는 대로 사정없이 때리거나 부수다.
- 마시다 : 1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다. 2 공기나 냄새 따위를 입이나 코로 들이쉬다.
- 말시답 : → 말대꾸. (말대꾸: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 막숫돌 : 날을 세우기 위하여 처음에 대충 가는 데 쓰는 숫돌.
- 맞섬대 :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못서다 : 세로로 열을 지어 죽 늘어서다.
- 못살다 : 1 가난하게 살다. 2 성가셔서 견디기 어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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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덕
(萬世德)
:
중국 명나라의 문신(?~?). 자는 백수(伯修). 조선 선조 11년(1578)에 경리(經里)로 온 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을 물리치는 데 공을 세웠다. 조선에서는 생사당을 세워 그의 공적을 기렸다.
🌏 萬: 일만 만 世: 세대 세 德: 덕 덕 - 무솔다 : 1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2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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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대
(無生代)
:
지질 시대를 구분할 때,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시대. 약 40억 년 전부터 6억 년 전까지의 긴 시대로서 선캄브리아대가 해당한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代: 대신할 대 -
문서대
(文書袋)
:
문서를 넣는 주머니.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袋: 자루 대 - 민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고 잎집이 있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6~7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애순은 식용한다. 강원도 이북에 자란다.
- 모심다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다.
- 묵삭다 : 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되다.
- 모새달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마디에서 줄기가 나와 0.8~1.2미터 자란다. 6~10월에 이삭 모양으로 꽃이 피고 그 자리에 이삭이 열린다. 바닷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28cm 정도이며, 등지느러미의 연조가 133개 이상이고 옆줄의 비늘은 130~138개로 비교적 많다. 한국의 서해, 중국의 남해에 분포한다.
- 메셰드 (Meshed) : 이란 동북부에 있는 도시. 비옥한 농업 지역의 중심지이며 면방적, 융단, 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이슬람교 시아파(Shiah派)의 성지로 정치, 종교의 중심지이다.
- 무섭다 : 1 두려움이나 놀라움을 느낄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몹시 사납다. 2 정도가 매우 심하다. 3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 우려스럽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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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도
(巫神圖)
:
무속 신앙에서, 믿고 받드는 신을 그린 그림.
🌏 巫: 무당 무 神: 귀신 신 圖: 그림 도 -
맞상대
(맞相對)
:
마주 상대함. 또는 그런 상대.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
무상당
(無常堂)
:
늙고 병든 승려가 죽을 때까지 거처하도록 절 안에 지은 집.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堂: 집 당 - 모싯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그늘진 산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막서다 : 1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아니하고 대들다. 2 싸울 듯이 마구 대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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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도
(明視度)
:
둘 이상의 색깔이 같은 거리에 같은 크기로 있을 때, 뚜렷이 잘 보이는 것과 잘 보이지 않는 정도.
🌏 明: 밝을 명 視: 볼 시 度: 법도 도 -
무산당
(無産黨)
:
무산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당.
🌏 無: 없을 무 産: 낳을 산 黨: 무리 당 - 마섭다 : → 매섭다. (매섭다: 남이 겁을 낼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매몰차고 날카롭다., 정도가 매우 심하다., 비판이나 비난, 공격 따위가 이치에 맞고 날카로워 두려움을 주는 상태이다.)
- 맞선대 : 한 직선을 기준으로 하여 두 형이 대칭이 될 때, 그 직선을 이르는 말.
- 모서다 : 날카롭게 모가 생기다.
- 밑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짧은 주둥이 돌기가 양쪽에 있고 제1등지느러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깊은 바다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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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당
(戊戌糖)
:
보약으로 쓰는 엿의 하나. 누런 수캐의 고기를 삶아서 짠 즙에 백출(白朮), 계핏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만든다.
🌏 戊: 다섯째 천간 무 戌: 개 술 糖: 사탕 당 -
무수다
(無水茶)
:
차의 재료를 먼저 먹고 물을 나중에 마시는 차.
🌏 無: 없을 무 水: 물 수 茶: 차 다 -
문수당
(文殊堂)
:
문수보살을 모시는 당.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堂: 집 당 -
만세등
(萬歲燈)
:
등의 하나. 등에다 ‘萬歲’라고 쓴다.
🌏 萬: 일만 만 歲: 해 세 燈: 등잔 등 - 물설다 : 보고 듣고 겪는 것이 모두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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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득
(無所得)
:
얻는 바가 없음.
🌏 無: 없을 무 所: 바 소 得: 얻을 득 - 목쉬다 : 목이 잠겨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아니하다.
- 매삽다 : → 매섭다. (매섭다: 남이 겁을 낼 만큼 성질이나 기세 따위가 매몰차고 날카롭다., 정도가 매우 심하다., 비판이나 비난, 공격 따위가 이치에 맞고 날카로워 두려움을 주는 상태이다.)
- 마수디 (Mas’ūdī, Abū al-Hasan’Alī Ibn al-Husayn, al-) : 아랍의 여행가ㆍ역사학자ㆍ지리학자(?~957). 젊었을 때부터 아시아의 오지(奧地)로부터 아프리카 연안에 이르는 대여행을 하였고 귀국 후에 수집한 사료(史料)를 가지고 약 30권의 백과사전적인 사서(史書) ≪황금의 목장과 보석의 광산≫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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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도
(無上道)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道: 길 도 -
맥수단
(麥水𩜵)
:
보리로 만든 수단. 삶은 통보리에 녹말을 입혀 삶거나 보릿가루를 반죽하여 잘게 빚어서 삶은 것에 꿀물을 넣어 만든다.
🌏 麥: 보리 맥 水: 물 수 𩜵: 경단 단 - 무슬다 : → 무솔다. (무솔다: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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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생도
(毛生度)
:
살갗에 자라고 있는 털이 밀집하여 있는 정도.
🌏 毛: 털 모 生: 날 생 度: 법도 도 -
무선대
(舞仙臺)
:
사선무를 추는 무대.
🌏 舞: 춤출 무 仙: 신선 선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