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자음(초성) 단어 💡관형사 품사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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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萬)
:
1
천의 열 배가 되는 수.
2
천의 열 배가 되는 수의.
🌏 萬: 일만 만 -
묘
(渺)
:
1
애(埃)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11을 이른다.
2
예전에, 애의 억 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32을 이른다.
3
애(埃)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11을 이른다.
🌏 渺: 아득할 묘 -
미
(微)
:
1
홀(忽)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6을 이른다.
2
홀(忽)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6을 이른다.
🌏 微: 작을 미 - 맨 : 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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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滿)
:
1
시기나 햇수를 꽉 차게 헤아림을 이르는 말.
2
날, 주, 달, 해 따위의 일정하게 정해진 기간이 꽉 참을 이르는 말.
🌏 滿: 찰 만 -
매
(每)
:
하나하나의 모든. 또는 각각의.
🌏 每: 매양 매 - 뭔 : ‘무슨’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무엇인지 모르는 일이나 대상, 물건 따위를 물을 때 쓰는 말., 사물을 특별히 정하여 지목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예상 밖의 못마땅한 일을 강조할 때 쓰는 말., 반의적인 뜻을 강조하는 말.)
- 뭇 : 수효가 매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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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漠)
:
1
묘(渺)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12을 이른다.
2
예전에, 묘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40을 이른다.
3
묘(渺)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12을 이른다.
🌏 漠: 사막 막 -
모
(某)
:
1
‘아무개’의 뜻을 나타내는 말.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거나 굳이 밝히려고 하지 않을 때 쓴다. (아무개: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2
‘아무’,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확하지 않거나 또는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 앞에 쓴다. (아무: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某: 아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