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ㅂ 🌷자음(초성) 단어 38개
- 뚱보 : 1 심술 난 것처럼 뚱해서 붙임성이 적은 사람. 2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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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
(떡褓)
:
흰떡이나 인절미 따위를 안반에 놓고 처음으로 칠 때에 이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싸는 보자기. 잠시 동안 떡메로 눌러놓았다가 엉기게 한 다음 벗긴다.
🌏 褓: 포대기 보 - 땅볼 (땅ball) : 축구나 야구 따위에서, 차거나 쳐서 땅 위로 굴러가는 공.
- 또박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떡보 : 떡을 매우 좋아하여 즐겨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볼 : 낫질을 할 때 낫의 날이 땅 쪽에 닿는 면.
- 딸보 : 1 속이 좁은 사람. 2 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 사람.
- 뚝보 : 무뚝뚝한 사람.
- 뛰방 : → 문둔테. (문둔테: 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 띠밭 : 띠가 잡초와 함께 무성하게 난 땅.
- 띠방 : → 깔찌. (깔찌: 밑에 깔아 괴는 물건.)
- 띰보 : → 들보. (들보: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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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땀服)
:
일부러 땀을 내기 위하여 입는 옷.
🌏 服: 입을 복 -
띳방
(띳枋)
: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枋: 나무 이름 방 - 따비 :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보다 조금 작고 보습이 좁게 생겼다. 청동기 시대의 유물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 떼배 : 뗏목처럼 통나무를 엮어 만든 배. 주로 가까운 바다에서 고기를 잡거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데 쓴다.
- 또박 : ‘또박거리다’의 어근. (또박거리다: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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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변
(또邊)
:
활쏘기에서, 한 순에 두 번째 맞히는 일.
🌏 邊: 가 변 - 뚜벅 : ‘뚜벅거리다’의 어근. (뚜벅거리다: 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띠배 : 바다에서 나는 띠로 엮은 배.
- 땡볕 : 따갑게 내리쬐는 뜨거운 볕.
- 똘배 : 콩배나무의 열매. 아주 작고 단단하며 맛은 시고 떫다.
- 뚜벙 : 난데없이 불쑥.
- 뜻밖 :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 떡밥 : 1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낸다. 2 낚시 미끼의 하나. 쌀겨에 콩가루나 번데기 가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조그마하게 뭉쳐서 만든다.
- 뚜벅 : 갑자기 말 따위를 꺼내는 모양.
- 떡보 : → 고미받이. (고미받이: 고미를 만들려고 천장 한복판에 세로로 놓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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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방
(딴房)
:
절에서, 승려들이 하나씩 차지하여 거처하는 방.
🌏 房: 방 방 - 똥배 : 똥똥하게 나온 배.
- 뗏밥 : 한식 때에, 떼가 잘 살라고 무덤에 뿌리는 흙.
- 따분 : ‘따분하다’의 어근. (따분하다: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다.,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다.,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다.)
- 떡벌 : 꿀벌과의 곤충. 몸에는 검은 갈색의 털이 많이 나 있고 날개는 연한 황색이다. 뒝벌류에 기생하는데 한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땅벌 : 1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 2 말벌과의 벌. 몸의 길이는 암컷이 1.6cm, 일벌이 1.2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등 쪽에 각각 누런색을 띤 백색의 얼룩무늬와 줄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식용하며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땀발 : 땀이 흐르는 줄기.
- 떼밭 : 1 야산을 일구어 만든 밭. 2 떼가 많이 뒤엉켜 자란 밭.
- 똘박 : ‘똘박하다’의 어근. (똘박하다: 단단하고 실하게 박혀 있다.)
- 떡비 : 떡이나 먹을 수 있게 하는 비라는 뜻으로, 가을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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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방
(띠枋)
:
→ 띳방. (띳방: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枋: 나무 이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