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ㄹ ㄷ ㄹ 🌷자음(초성) 단어 48개
- 더럭더럭 : 1 자꾸 대들어 매우 귀찮게 조르는 모양. 2 어떤 행동을 잇따라 계속하는 모양.
- 드릉드릉 : 1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 2 짧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 되록되록 : 군살이 처지도록 살이 쪄서 똥똥한 모양.
- 덜레덜레 : 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 되롱되롱 : 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들렁들렁 : ‘들렁들렁하다’의 어근. (들렁들렁하다: 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 둘레둘레 : 사방을 이리저리 살피는 모양.
- 달랑달랑 : 물품 따위가 거의 다 소비되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모양.
- 더레더레 : → 드레드레. (드레드레: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는 모양., 욕심이나 심술 따위가 많은 모양.)
- 도랑다리 : 물길을 이끌기 위하여 계곡, 수로, 도로, 철도 선로를 횡단하여 만든 구조물.
- 두름다리 :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동래 야유에서는 옥색 바지저고리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개털 관을 쓰고 부채를 들고나온다.
- 도리도리 : 1 어린아이에게 도리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 도래도래 : 여러 사람이나 물건이 주위에 동그랗게 둘러 있는 모양.
- 두리두리 : 둥글고 커서 시원하고 보기 좋은 모양.
- 두런두런 : 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서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다락다락 : 1 자꾸 대들어 귀찮게 조르는 모양. 2 귀찮거나 두려울 정도로 바득바득 다가오는 모양. 3 물방울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 드레드레 : 벌 떼가 분봉(分蜂)하려고 통 밖에 나가 한데 모여 붙은 것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멍덕이나 수봉기(受蜂器)를 대고 몰아넣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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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당략
(黨利黨略)
:
당리와 당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黨: 무리 당 利: 이로울 리 黨: 무리 당 略: 다스릴 략 - 다래다래 : 작은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는 모양.
- 디룽디룽 : 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도랑도랑 : ‘도랑도랑하다’의 어근. (도랑도랑하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똑똑하고 거리낌이 없다.)
- 도래도래 : → 오래오래. (오래오래: 돼지를 계속하여 부르는 소리.)
- 둘레둘레 : 여러 사람이나 물건이 주위에 둥그렇게 둘러 있는 모양.
- 대롱대롱 : 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드레드레 : 1 욕심이나 심술 따위가 많은 모양. 2 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는 모양.
- 돌레돌레 : 사방을 요리조리 살피는 모양.
- 뒤룽다리 : → 두룽다리. (두룽다리: 털가죽으로 둥글고 갸름하게 만든 방한모자.)
- 두룩두룩 : 크고 둥그런 눈알을 자꾸 조금 천천히 굴리는 모양.
- 도릿도릿 : → 도리반도리반. (도리반도리반: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요기조기를 휘둘러 살펴보는 모양.)
- 더러더러 : 1 ‘더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더러: 이따금 드물게.) 2 ‘더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더러: 전체 가운데 얼마쯤.)
- 데룽데룽 : 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가볍고 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디룩디룩 : → 뒤룩뒤룩. (뒤룩뒤룩: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 달래달래 : 단출한 몸으로 간들간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 두렷두렷 :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살피는 모양.
- 뒤룩뒤룩 : 크고 둥그런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 되록되록 : 크고 동그란 눈알이 자꾸 힘 있게 움직이는 모양.
- 뒤룩뒤룩 : 군살이 처지도록 살이 몹시 쪄서 뚱뚱한 모양.
- 도렷도렷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한 모양. ‘또렷또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또렷또렷: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한 모양.)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한 모양. ‘또렷또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또렷또렷: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한 모양.)
- 더릉더릉 : → 드렁드렁. (드렁드렁: 짧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 덜렁덜렁 : 1 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2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 달랑달랑 : 1 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2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는 모양.
- 두렷두렷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한 모양. ‘뚜렷뚜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뚜렷뚜렷: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한 모양. ‘두렷두렷’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렷두렷: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한 모양. ‘뚜렷뚜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몹시 분명한 모양. ‘뚜렷뚜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몹시 분명한 모양. ‘뚜렷뚜렷’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뚜렷뚜렷: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몹시 분명한 모양.)
- 두룽다리 : 털가죽으로 둥글고 갸름하게 만든 방한모자.
- 드렁드렁 : 1 짧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2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 되룽되룽 : 자꾸 잘난 체하며 거만을 떠는 모양.
- 두루두루 : 1 여기저기 빠짐없이 골고루. 2 이것저것 여러 가지로. 3 이 사람 저 사람 빠짐없이 골고루. ... (총 4개의 의미)
- 뒤룽뒤룽 : 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도란도란 : 1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개울물 따위가 잇따라 흘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