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ㄴ 🌷자음(초성) 단어 102개
- 낱낱 : 여럿 가운데의 하나하나.
-
내념
(內念)
:
마음속의 생각.
🌏 內: 안 내 念: 생각할 념 - 낱내 : 하나의 종합된 음의 느낌을 주는 말소리의 단위. 몇 개의 음소로 이루어지며, 모음은 단독으로 한 음절이 되기도 한다. ‘아침’의 ‘아’와 ‘침’ 따위이다.
- 누님 : 1 ‘누나’의 높임말. (누나: 남남끼리 나이가 적은 남자가 손위 여자를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누나’의 높임말. (누나: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가 손위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노난 (nonane) : 탄소 수가 아홉 개인 사슬 모양의 포화 탄화수소. 석유나 천연가스의 주성분으로 존재하며 투명한 액체이다. 화학식은 CH3(CH2)7CH3.
- 냐네 : ‘-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내나 : 결국에 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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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
(冷暖/冷煖)
:
차가움과 따뜻함.
🌏 冷: 찰 랭 찰 냉 暖: 따뜻할 난 부드러울 훤 冷: 찰 랭 찰 냉 煖: 따스할 난 따뜻할 훤 -
누누
(縷縷)
:
1
실 따위가 길고 가늘게 이어지고 끊이지 않음.
2
말 따위를 아주 소상히 말함.
🌏 縷: 실 누 縷: 실 누 - 나노 (nano) : 국제단위계에서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분수. 기호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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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내
(埒內)
:
경계의 안쪽.
🌏 埒: 담 날 內: 안 내 - 노넷 (nonet) : 1 구중창(九重唱) 또는 구중주(九重奏)를 이르는 말. 2 구중창자나 구중주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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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
(綠내)
:
쇠붙이에 생긴 녹의 냄새.
🌏 綠: 초록빛 녹 -
노니
(老泥)
:
도자기의 표면에 별 모양을 만드는 데에 쓰던 흙.
🌏 老: 늙을 노 泥: 진흙 니 - 느냘 : ‘-느냐고 할’이 줄어든 말.
- 난닝 (Nanning[南寧]) : 중국 서남부에 있는 도시. 수상 교통과 도로가 발달하였고, 광시성(廣西城)의 행정ㆍ경제ㆍ교통ㆍ문화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의 구도(區都)이다.
- 너눅 : ‘너눅하다’의 어근. (너눅하다: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의 준말., ‘너누룩하다’의 준말.)
- 니녕 : → 진창. (진창: 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하게 된 곳.)
-
농뇨
(膿尿)
:
고름이 섞인 오줌. 비뇨 계통에 생긴 고름염이 원인이다.
🌏 膿: 고름 농 尿: 오줌 뇨 -
나농
(懶農)
:
농사일을 게을리함.
🌏 懶: 게으를 나 農: 농사 농 - 놋날 : 돗자리 따위를 엮을 때 날로 쓰는 노끈.
- 느니 : ‘이러하기도 하고 저러하기도 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너널 : 추운 겨울에 신는 커다란 덧버선. 솜을 두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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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낙
(內諾)
:
‘내락’의 원말. (내락: 남몰래 허락함., 비공식적으로 우선 승낙함., 둘 사이에만 은밀히 약속함.)
🌏 內: 안 내 諾: 대답할 낙 - 느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내내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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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
(濃濃)
:
‘농농하다’의 어근. (농농하다: 아주 진하다.)
🌏 濃: 짙을 농 濃: 짙을 농 - 넉넉 : ‘넉넉하다’의 어근. (넉넉하다: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다., 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다.,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다., 형세 따위가 제법 번듯하며 듬직하다.)
- 나니 : 1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2 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 낼날 : 심마니들의 은어로, ‘매일’을 이르는 말. (매일: 각각의 개별적인 나날.)
- 냐는 : ‘-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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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농
(耨農)
:
비료를 쓰지 않고, 한곳에서 여러 해 농사를 짓다가 지력(地力)이 다하면 다른 곳으로 옮기어 짓는 원시적인 농사 방법.
🌏 耨: 호미 누 農: 농사 농 - 낫놀 : 슴베가 빠지지 않도록 낫자루에 놀구멍을 뚫어 박는 쇠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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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누
(耒耨)
:
쟁기와 괭이라는 뜻으로, ‘농구’를 이르는 말. (농구: 농사를 짓는 데 쓰는 기구.)
🌏 耒: 쟁기 뇌 耨: 호미 누 - 느냬 : ‘-느냐고 해’가 줄어든 말.
- 네놈 : 듣는 이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주로 맞대해서 욕할 때 쓴다.
- 노니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나니’보다 엄숙한 문어적 말투로 쓰인다. (나니: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2 (예스러운 표현으로)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나니’보다 엄숙한 문어적 말투로 쓰인다. (나니: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 전제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어떤 사실을 먼저 진술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사실을 이어서 설명할 때 쓰는 연결 어미. 근엄하게 말할 때 쓴다.)
-
난내
(欄內)
:
신문ㆍ잡지ㆍ책 따위에서, 본문 가장자리를 둘러싼 줄의 안쪽.
🌏 欄: 난간 난 內: 안 내 - 년놈 : → 연놈. (연놈: 계집과 사내를 함께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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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녀
(乃女)
:
그이의 딸.
🌏 乃: 이에 내 女: 계집 녀 - 나날 : 계속 이어지는 하루하루의 날들.
- 낫날 : 낫에서 날카롭게 날이 선 부분.
- 넘늘 : ‘넘늘거리다’의 어근. (넘늘거리다: 길게 휘늘어져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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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纍纍)
:
겹겹이 쌓임.
🌏 纍: 맬 누 纍: 맬 누 -
눌눌
(訥訥/吶吶)
: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여 더듬는 모양.
🌏 訥: 말 더듬거릴 눌 訥: 말 더듬거릴 눌 吶: 말 더듬을 눌 떠들 납 吶: 말 더듬을 눌 떠들 납 - 내남 : 나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난낭
(卵囊)
:
1
고둥류 따위에 있는 두껍고 튼튼한 난막(卵膜).
2
곤충류에서, 알을 보호하는 피막(被膜).
🌏 卵: 알 난 囊: 주머니 낭 -
농노
(農奴)
:
중세 봉건 사회에서, 봉건 영주에게 예속된 농민. 경제 외적(外的)으로는 영주로부터 신분적 지배를 받았고, 토지에 얽매여 이전(移轉)의 자유가 없었으며, 영주로부터 대여받은 토지를 경작하는 대가로 부역(賦役)과 공납(貢納)의 의무를 졌다.
🌏 農: 농사 농 奴: 종 노 -
남녘
(南녘)
:
1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2
분단된 한국의 남쪽 지역.
🌏 南: 남녘 남 -
내년
(來年)
:
올해의 바로 다음 해.
🌏 來: 올 내 年: 해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