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ㅈ ㄹ 🌷자음(초성) 단어 15개
- 꽃자리 : 꽃의 모양을 놓아 짠 돗자리. 강화도에서 만든 것이 유명하다.
- 께지럭 : ‘께지럭거리다’의 어근.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깔자리 : 앉거나 눕거나 바닥에서 놀기 위하여 바닥에 까는 자리.
- 끝자락 : 한쪽의 끝부분.
- 끝자리 : 1 맨 밑의 지위. 2 맨 끝의 좌석. 3 수치의 마지막 자리. 예를 들어 563의 끝자리는 3이다.
- 꽃자리 : 꽃이 달려 있다가 떨어진 자리.
- 꿈지럭 : 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굼지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 몸을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꾸지람 :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 꽁자리 : → 공바기. (공바기: 씨도리배추를 잘라 내고 남은 뿌리.)
- 깨지락 : ‘깨지락거리다’의 어근.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꼼지락 :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꽃주름 : 꽃잎에 나타나는 잔줄.
- 꽃자루 : 꽃이 달리는 짧은 가지.
- 꿈자리 : 꿈에 나타난 일이나 내용. 앞일의 길흉을 판단할 수 있는 조짐이 된다.
- 꽃자리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다. 몸은 붉은색이고 배 쪽은 연한 바탕에 누런빛을 띠며 등지느러미가시의 뒤쪽에는 검은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입이 크고 비스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