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ㅈ ㄷ ㄷ 🌷자음(초성) 단어 28개
- 깨죽대다 : 1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2 불평스럽게 자꾸 종알거리다.
- 깝작대다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깐작대다 : 1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끈적대다 : 1 성질이 끈끈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2 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
- 꺽죽대다 : 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깐족대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꿉적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굽히다. ‘굽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굽적대다: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굽히다.)
- 께죽대다 : 1 음식을 몹시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2 불평스럽게 자꾸 중얼거리다.
- 깨작대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깨작대다 : 1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꼼질대다 : ‘꼼지락대다’의 준말. (꼼지락대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곰지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대다: 몸이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꼼작대다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작대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깝죽대다 : 1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 깐죽대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 껍적대다 : 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꼽작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곱작대다: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 끼적대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꼭지도둑 : 예전에, 혼인식 때 신랑을 따라가는 어린 계집종을 이르던 말.
- 끄적대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깜작대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꿈질대다 : ‘꿈지럭대다’의 준말. (꿈지럭대다: 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굼지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대다: 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 께질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깨질대다 : 1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2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 끼적대다 :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 끔적대다 :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께적대다 : 1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께지럭대다’의 준말. (께지럭대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껍죽대다 : 1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
- 꿈적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굼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적대다: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