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ㄷ ㄷ ㄷ 🌷자음(초성) 단어 15개
- 꺽둑대다 :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 깨다듬다 : 깨달아 마음을 가다듬다.
- 까닥대다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깍둑대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끄덕대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 까닥대다 :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꺼덕대다 :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깐닥대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대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깡둥대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어 다니다.
- 깡동대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동대다: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강동대다: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끈덕대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근덕대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껑둥대다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 ‘겅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겅둥대다: 긴 다리로 계속해서 거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겅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겅둥대다: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 꽈당대다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꺼들대다 : ‘꺼드럭대다’의 준말. (꺼드럭대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대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까들대다 : ‘까드락대다’의 준말. (까드락대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대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ㄲㄷㄷ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 동사 15개 : 껑둥대다, 꺽둑대다, 끈덕대다, 꽈당대다, 꺼들대다, 까닥대다, 깨다듬다, 깡둥대다, 끄덕대다, 까들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