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ㄲ ㅇ 🌷자음(초성) 단어 23개
- 꼼꼼이 : → 꼼꼼히. (꼼꼼히: 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모양.)
- 깽깽이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cm, 날개의 길이는 6.5~6.8cm이며, 검은색 바탕에 누런 갈색과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가운데가슴에는 ‘W’ 자 모양의 붉은 갈색 무늬가 선명하고 7~8월에 침엽수림에서 높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꽥꽥이 : 툭하면 성을 내어 꽥꽥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깐깐이 :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 깨끼옷 : 안팎 솔기를 발이 얇고 성긴 깁을 써서 곱솔로 박아 지은 겹옷.
- 깔끔이 : 모양새나 솜씨가 깨끗하고 매끈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끼끗이 : 1 생기가 있고 깨끗하게. 2 싱싱하고 길차게.
- 꼬까옷 :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을 이르는 말.
- 꺾꽂이 :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일.
- 깔깔이 : 1 은어로, 은행에서 갓 나온 새 돈을 이르는 말. 2 ‘조젯’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조젯: 날실은 왼쪽으로, 씨실은 오른쪽으로 되게 번갈아 꼬아서 짠 견포나 면포. 여름철에 입는 여성 의류에 많이 쓰며 물속에 들어가면 급히 수축되고 말려서 다리면 늘어난다.)
- 꽃꽂이 : 꽃이나 나뭇가지를 물이 담긴 꽃병이나 수반에 꽂아 자연미를 나타내며 꾸미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꿀꿀이 : 1 욕심이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여러 가지 먹다 남은 음식을 섞어 끓인 죽. 3 어린아이의 말로, ‘돼지’를 이르는 말. (돼지: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무게는 200~250kg이며, 다리와 꼬리가 짧고 주둥이가 삐죽하다. 잡식성으로 온순하며 건강하다. 임신 4개월 만에 8~1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멧돼지를 길들여 가축으로 만든 것인데, 중요한 축산 동물의 하나로 모양과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다., 몹시 미련하거나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윷놀이에서, ‘도’를 달리 이르는 말.)
- 깨끗이 : 1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말끔하게. 2 맛이 개운하게. 3 남은 것이나 자취가 전혀 없이. ... (총 9개의 의미)
- 끈끈이 : 1 작은 새나 벌레, 파리 따위를 잡는 데 쓰는 끈끈한 물질. 또는 그런 물건. 2 성미가 끈끈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꿱꿱이 : 1 툭하면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툭하면 토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끈끈액
(끈끈液)
:
생물체의 점액샘 따위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단백질ㆍ당류 따위를 함유하며, 표면이 건조하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
🌏 液: 진 액 - 꼬끼오 : 수탉의 우는 소리.
- 꿍꿍이 :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아니하고 속으로만 어떤 일을 꾸며 우물쭈물하는 속셈.
- 꿋꿋이 : 1 마르거나 얼어서 어느 정도 굳은 상태로. 2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썩 단단한 상태로. 3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매우 굳센 태도로.
- 꼿꼿이 : 1 사람의 기개, 의지, 태도나 마음가짐 따위가 굳세게. 2 어려운 일을 당하여 꼼짝할 수가 없이. 3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단단하게.
- 꽛꽛이 : 물건 따위가 굳어져서 거칠고 단단한 상태로.
- 깡깡이 : ‘해금’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해금: 향악기에 속하는 찰현 악기의 하나. 고려 예종 때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것으로, 속이 빈 둥근 나무의 한쪽에 오동나무 복판을 붙이고 긴 나무를 꽂아 줄을 활 모양으로 건 악기이다.)
- 깽깽이 : 해금이나 바이올린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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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液 1개 : 끈끈액(끈끈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