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ㄷ ㅂ ㅇ 🌷자음(초성)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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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 분열
(均等分裂)
:
세포가 분열할 때 세포의 크기가 균등하게 갈라지는 분열. 체세포 분열은 대부분 균등하게 갈라진다.
🌏 均: 고를 균 等: 같을 등 分: 나눌 분 裂: 찢을 열 - 국둑발이 : → 절뚝발이. (절뚝발이: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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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방어
(機動防禦)
:
최소한의 병력을 전방에 배치하는 한편 기동성 있는 주력 부대를 후방에 예비대로 준비하여 두었다가, 공격해 오는 적의 병력을 상황에 따라 격멸해 나가는 방어.
🌏 機: 틀 기 動: 움직일 동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
건달바왕
(乾闥婆王)
:
1
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2
팔부의 하나.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闥: 대궐문 달 婆: 王: 임금 왕 -
근두박이
(筋斗박이)
:
→ 곤두박이. (곤두박이: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筋: 힘줄 근 斗: 말 두 -
근도반응
(近道反應)
:
완곡한 방법을 취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일. 청춘기나 조현병의 초기, 지적 장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近: 가까울 근 道: 길 도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
갱도 방어
(坑道防禦)
:
땅굴을 파서 만든 진지를 이용하여 하는 방어.
🌏 坑: 구덩이 갱 道: 길 도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
간단반응
(簡單反應)
:
단일한 자극에 대하여 단일한 동작을 보이는 단순한 반응.
🌏 簡: 대쪽 간 單: 홑 단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
군대부인
(郡大夫人)
:
고려 시대에, 종친의 여자에게 주던 정사품 외명부의 봉작.
🌏 郡: 고을 군 大: 큰 대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곤두박이 : 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궁둥방아 :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거나 주저앉아서 엉덩이로 바닥을 쾅 구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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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방언
(高談放言)
:
아무 거리낌 없이 멋대로 소리를 높여 말함.
🌏 高: 높을 고 談: 말씀 담 放: 놓을 방 言: 말씀 언 -
건달뱅이
(乾達뱅이)
:
‘건달’을 낮잡아 이르는 말. (건달: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짓. 또는 그런 사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 乾: 하늘 건 마를 건 達: 통할 달 -
고등 법원
(高等法院)
:
1
법원 조직법에 의하여 설치한 하급 법원 가운데 최상위의 법원. 지방 법원의 위이고 대법원의 아래인 중급 법원으로, 지방 법원의 심판에 대한 항소ㆍ항고 사건 따위를 다룬다. 현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설치되어 있다.
2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 관하에 둔 최고 재판소.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法: 법도 법 院: 집 원 -
국대부인
(國大夫人)
:
1
고려 시대에, 종친의 여자나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정삼품 외명부(外命婦)의 품계.
2
조선 초기에 왕의 외조모나 왕비의 어머니에게 내리던 작위. 뒤에 부부인으로 고쳤다.
🌏 國: 나라 국 大: 큰 대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가당분유
(加糖粉乳)
:
우유에 설탕, 젖당, 덱스트린, 맥아당 따위를 첨가하여 만든 분유.
🌏 加: 더할 가 糖: 사탕 당 粉: 가루 분 乳: 젖 유 -
공동 방위
(共同防衛)
:
둘 이상의 국가가 유사시에 공동으로 방위하는 일.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
교대 본위
(交代本位)
:
복본위제에서 금과 은 두 가지를 본위 화폐로 채택하는 제도. 실제로는 소재 가치가 낮은 화폐가 악화(惡貨)로서 가치가 높은 화폐인 양화(良貨)를 구축하게 되어 은이 본위 화폐로 유통되다가 다시 금이 본위 화폐로 유통되는 등 두 본위 화폐가 번갈아 유통된다.
🌏 交: 사귈 교 代: 대신할 대 本: 근본 본 位: 자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