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자음(초성) 단어 2,137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ㅅ" 단어는 2,137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주사 (注射) : 약액을 주사기에 넣어 생물체의 조직이나 혈관 속에 직접 주입하는 일. 또는 그 기구.
조상 (弔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조신 (曺伸) : 조선 성종 때의 문인(?~?). 자는 숙분(叔奮). 호는 적암(適庵). 문장과 어학에 능하여 사역원정(司譯院正)으로 발탁되었고, ≪이륜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적암시집≫, ≪소문쇄록(謏聞瑣錄)≫ 따위가 있다.
조시 (條施) : 거름을 줄이 지게 줌.
질소 (窒素) : 공기의 약 5분의 4를 차지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기체 질소 분자를 이루는 원소. 천연으로는 질소 가스ㆍ암모늄염ㆍ질산염으로 존재하며, 보통 질소 분자는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우나 높은 온도에서는 다른 원소와 화합하여 질화물을 만든다. 비료, 질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기호는 N, 원자 번호는 7, 원자량은 14.0067.
주사 (主事) : 1 사무를 주장하는 사람. 2 그를 높여 이르는 말. 3 일반직 6급 공무원의 직급. 사무관의 아래, 주사보의 위이다.
지서 (支署)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주로 경찰 지서를 이른다.
주시 (走時) : 1 파동(波動)이 어떤 거리만큼 퍼져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 2 지진파가 진원(震源)에서 어떤 지점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

정색 (情色) : 1 표정에 나타나는 빛. 2 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중소 (中소) : 크기가 중간 정도 되는 소.
적수 (赤髓) : ‘적색골수’를 줄여 이르는 말. (적색 골수: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점선 (點線) : 점 또는 짧은 선 토막으로 이루어진 선.
지사 (指事) : 1 지사의 방법으로 만든 글자. 2 사물을 가리켜 보임. 3 한자 육서(六書)의 하나.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본떠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글자의 모양이 어떤 사물의 위치나 수량 따위를 가리킨다. ‘一’은 하나, ‘二’는 둘, ‘上’은 위, ‘下’는 아래를 가리키는 것 따위가 이에 속한다.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존심 (存心) : 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전심 (全心) : 온 마음.
제삼 (第三) : 논의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전혀 다른 것.
저생 (저生) : → 저승. (저승: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잡서 (雜書) : 1 여러 가지 잡다한 사실을 적은 책. 2 되는대로 함부로 모아 엮은 책. 3 도서 분류상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책. ... (총 4개의 의미)
전승 (傳承) : 문화, 풍속, 제도 따위를 이어받아 계승함. 또는 그것을 물려주어 잇게 함.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조세 (租稅) :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작색 (作色) : 불쾌한 느낌을 얼굴빛에 드러냄.
진시 (辰時) : 1 십이시(十二時)의 다섯째 시. 오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2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아홉째 시. 오전 일곱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이다.
중삭 (重削) : 1 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2 처음에 머리를 깎아 준 승려와 인연을 끊고 다른 승려에게 귀의하는 일.

지심 (地心) : 지구의 중심.
절생 (節省) :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질석 (蛭石) : 금운모나 흑운모 따위가 변성하여 이루어진 몬모릴로나이트. 단사 정계에 속하며, 흰회색 또는 갈색의 진주 광택이 나고, 가열하면 팽창하는 성질이 있다. 단열재나 방음재로 쓴다.
점수 (漸水) : ‘첸탕강’의 옛 이름. (첸탕강: 중국 저장성(浙江省) 북부를 흐르는 강. 장시성(江西省)과 경계에 있는 화이위(懷玉)산맥에서 시작하여 동북쪽으로 흘러 항저우만(杭州灣)으로 흘러든다. 중국 삼국 시대에 일반 백성에게 돈을 거두어 둑을 쌓았다고 전하여진다.)
제숙 (弟叔) : 아버지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주로 기혼자를 가리킨다.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셋째 작은아버지 등과 같이 이른다.
자사 (子姒) : 하(夏)와 은(殷)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는 사성(姒姓), 은은 자성(子姓)인 데서 유래한다.
자산 (資産) : 1 소득을 축적한 것. 2 유형 또는 무형의 유가물(有價物)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것. 3 개인이나 집단이 미래에 성공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정색 (精索) : → 정삭. (정삭: 고환의 상단부에서부터 샅굴의 안쪽 끝까지의 사이에 있는 끈 모양의 조직. 정관, 혈관, 신경, 민무늬근, 지방 조직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저사 (邸舍) : 1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2 내조(來朝)한 제후(諸侯)의 사처. 3 시중(市中)의 상점. ... (총 4개의 의미)
진송 (津送) : 선원(禪院)에서, 죽은 사람을 보내는 일. 나루터에서 떠나는 배를 전송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종서 (縱黍) : 국악의 음률을 정할 때에, 기장 알을 세로로 포개어 잣대로 삼던 방법.
주소 (註疏) : 본문에 대한 주해. 또는 이전 사람의 주해에 대한 주해. 소(疏)는 주(註)를 해석ㆍ부연한 것이고, 주(註)는 경(經)을 해석한 것이다.
조상 (早霜) : 철보다 일찍 내리는 서리.
정색 (政色) : 1 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 둔 벼슬 이름 앞에 붙이던 말. 정색상서, 정색승선 따위이다. 2 조선 후기에, 병조(兵曹)에 속해 있던 부서. 조선 전기의 무선사를 정조 때 고친 것으로, 무관과 군사의 임면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장송 (長松) : 1 소나무를 두께 4cm, 너비 25cm, 길이 250cm 정도로 켜서 만든 널. 2 잘 자란 큰 소나무.
점술 (占術) : 특수한 자연 현상이나 인간 현상을 관찰하여 미래의 일이나 운명을 판단하고 예언하며, 감추어진 초자연적인 세력의 의사를 알려는 방술(方術).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점이 주술과 다르다.
지선 (地仙) : 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기자: 구기자나무의 열매. 해열제와 강장제로 쓴다.)
조성 (造成) : 1 무엇을 만들어서 이룸. 2 분위기나 정세 따위를 만듦.
정시 (廷試) : 중국의 과거 제도에서, 천자가 성시(省試) 급제자를 궁정에 불러 친히 고시를 보이던 일.
자송 (自訟) : 1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2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함.
주색 (主色) : 1 전체적으로 밑바탕을 이루는 색깔. 2 중심이 되는 색깔. 적색, 황색, 청색, 녹색의 네 가지를 이른다.
잡시 (雜詩) : 1 정형에 구애받지 않고 지은 시. 2 편찬할 때에, 제목이 없어진 옛 시를 이르는 말.
주성 (主性) : 하느님이 지니고 있는 특성. 곧 신령성, 전능성, 전지성, 공의성, 지선성을 이른다.
죄상 (罪狀) : 범죄의 구체적인 사실.
지산 (智山) : 높은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