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자음(초성) 단어 💡어미 품사 19개
- 은 : 1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동작이 과거에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2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동작이 완료되어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어미. 3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어미.
- 어 : 1 시간상의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방법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까닭이나 근거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연결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총 4개의 의미)
- 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아 : 1 시간상의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방법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까닭이나 근거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연결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총 4개의 의미)
- 우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ㆍ의문ㆍ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나이가 든 여성들이 손위 동서나 언니 등의 친근한 손윗사람을 대할 때 쓴다.
- 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야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이 : 하게할 자리에 쓰여, 상태의 서술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요 :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
- 였 : 1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이미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어미. 2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완료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거나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나타내는 어미. 3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미래의 사건이나 일을 이미 정해진 사실인 양 말할 때 쓰이는 어미.
- 었 : 1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완료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거나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나타내는 어미. 2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미래의 사건이나 일을 이미 정해진 사실인 양 말할 때 쓰이는 어미. 3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이미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어미.
- 의 : ‘으이’의 준말. (으이: 하게할 자리에 쓰여, 상태의 서술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우 : → 오. (오: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옵 :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해 주는 어미.
- 와 :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어미 ‘아’가 결합한 말.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아: 시간상의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방법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까닭이나 근거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연결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 : 1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추측, 예정, 의지, 가능성 따위 확정된 현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어미. 2 특정한 시제의 의미가 없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한자의 새김에도 쓴다.
- 여 : 1 시간상의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방법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까닭이나 근거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연결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총 4개의 의미)
- 음 : 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 았 : 1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미래의 사건이나 일을 이미 정하여진 사실인 양 말할 때 쓰는 어미. 2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 이미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어미. 3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완료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거나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나타내는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