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74개
-
여사
(輿士)
:
조선 시대에, 여사청(輿士廳)에 속하여 인산(因山) 때에 대여(大輿)나 소여(小輿)를 메던 사람.
🌏 輿: 수레 여 士: 선비 사 -
요상
(僚相)
:
정승끼리 이름 대신 상대편을 이르던 말.
🌏 僚: 동료 요 相: 서로 상 -
욕살
(褥薩)
:
고구려 때에 둔 지방 오부(五部)의 으뜸 벼슬.
🌏 褥: 요 욕 薩: 보살 살 -
월성
(月城)
:
경상북도 경주 분지 중앙에 있는 성(城). 신라 때에 있었던 반달 모양의 성이다. 정식 명칭은 ‘경주 월성’이다. 사적 제16호.
🌏 月: 달 월 城: 재 성 -
원사
(元仕)
:
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 元: 으뜸 원 仕: 벼슬할 사 -
원소
(園所)
:
왕세자나 세자빈 및 왕의 친척 등의 산소.
🌏 園: 동산 원 所: 바 소 -
입상
(入相)
:
조정(朝廷)에 들어가 재상(宰相)이 되던 일.
🌏 入: 들 입 相: 서로 상 -
역세
(歷歲)
:
한 왕조가 왕업을 누린 햇수.
🌏 歷: 지낼 역 歲: 해 세 -
이소
(二所)
:
1
초시와 회시 때에 응시자를 수용하던 둘째 시험장.
2
도성의 내외를 경비하는 군사들이 밤에 두 곳에 나누어 순찰하던 일.
🌏 二: 두 이 所: 바 소 -
외시
(外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사복시를 내사복시인 내시(內侍)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外: 바깥 외 寺: 내시 시 -
유소
(儒疏)
:
유생들이 연명(連名)하여 올리던 상소.
🌏 儒: 선비 유 疏: 트일 소 -
여사
(旅師)
:
500명 정도의 군대를 이끄는 대장(隊長). 잡직(雜職)에 포함된다.
🌏 旅: 나그네 여 師: 스승 사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羽: 깃 우 書: 글 서 -
요사
(料射)
:
조선 시대에, 급료를 주기 위하여 실시한 무예 시험.
🌏 料: 되질할 요 射: 쏠 사 -
알사
(謁奢)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謁: 아뢸 알 奢: 사치할 사 -
연석
(筵席)
: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자문(諮問)ㆍ주달(奏達)하던 자리.
🌏 筵: 대자리 연 席: 자리 석 -
안소
(안燒)
:
조선 시대에, 대전 안에 있던 소주방. 주로 임금의 조석 수라를 장만하던 곳이다.
🌏 燒: 사를 소 -
연석
(碾石)
:
밑에 받쳐서 곡식이나 열매 따위를 갈 때 쓰던 돌. 신석기, 청동기 유적에서 나온다.
🌏 碾: 맷돌 연 石: 돌 석 -
응사
(鷹師)
:
1
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사냥에 쓰는 매를 맡아 기르고 부리는 사람.
🌏 鷹: 매 응 師: 스승 사 -
어사
(御事)
:
1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으뜸 벼슬. 성종 원년(982)에 두었다가, 14년(995)에 상서로 고쳤다.
2
고려 초기에 둔 수서원의 으뜸 벼슬. 성종 9년(990)에 두었으며,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
열석
(列石)
:
선돌이 열(列)을 이루어 배열한 거석(巨石) 기념물.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이 유명하다.
🌏 列: 벌일 열 石: 돌 석 -
월서
(越署)
:
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越: 넘을 월 署: 관청 서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王: 임금 왕 使: 부릴 사 -
의송
(議送)
:
조선 시대에, 백성이 고을 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관찰사에게 올리던 민원서류.
🌏 議: 의논할 의 送: 보낼 송 -
오손
(烏孫)
:
중국 한(漢)나라 때부터 남북조 시대에, 톈산 북로(天山北路)의 주변에 살던 터키 계열의 유목 민족. 한나라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으나, 5세기 후반에 선비(鮮卑)와 유연(柔然) 등에 압박을 받아 망하였다.
🌏 烏: 까마귀 오 孫: 손자 손 -
음서
(蔭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蔭: 그늘 음 敍: 줄 서 -
역실
(曆室)
:
중국 전국 시대의 연나라 궁전.
🌏 曆: 책력 역 室: 집 실 -
유상
(柳商)
:
조선 시대에, 유경(柳京) 즉 평양의 상인을 이르던 말.
🌏 柳: 버들 유 商: 장사 상 -
옥서
(玉署)
: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玉: 구슬 옥 署: 관청 서 -
안식
(安息)
:
고대 서아시아에 있던 이란족의 파르티아 왕국을 중국에서 이르던 이름.
🌏 安: 편안할 안 息: 숨쉴 식 -
윤서
(尹西)
:
조선 선조 말기에서 광해군 초기에, 잠시 득세하였던 서인(西人)의 일파. 윤방(尹昉) 일당으로, 신흠(申欽)의 일당인 신서(申西)와 대립하였다.
🌏 尹: 다스릴 윤 西: 서녘 서 -
양승
(量繩)
:
논밭을 측량할 때 사용하던 줄 모양의 자.
🌏 量: 헤아릴 양 繩: 줄 승 -
육사
(六師)
:
중국 주나라 때에, 천자가 통솔하던 여섯 개의 군(軍). 1군에 1만 2500명씩 모두 7만 5000명으로 이루어졌다.
🌏 六: 여섯 육 師: 스승 사 -
응식
(應食)
:
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
🌏 應: 응할 응 食: 먹을 식 -
약색
(藥色)
:
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벼슬. 세종 31년(1449)에 설치하였다.
🌏 藥: 약 약 色: 빛 색 -
예신
(禮臣)
:
신하가 병들거나 곤궁할 때에 임금이 의약이나 물품을 하사하던 일.
🌏 禮: 예도 예 臣: 신하 신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亞: 버금 아 使: 부릴 사 -
위사
(衛士)
:
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지키던 장교.
🌏 衛: 지킬 위 士: 선비 사 -
육사
(六事)
:
1
사람이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일. 자(慈), 검(儉), 근(勤), 신(愼), 성(誠), 명(明)을 이른다.
2
중국 주(周)나라 때의 육경(六卿).
🌏 六: 여섯 육 事: 일 사 -
은사
(恩赦)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죄과가 가벼운 죄인을 풀어 주던 일.
🌏 恩: 은혜 은 赦: 용서할 사 -
왕사
(王嗣)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王: 임금 왕 嗣: 이을 사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院: 집 원 使: 부릴 사 -
욕사
(褥奢)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褥: 요 욕 奢: 사치할 사 -
역속
(驛屬)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屬: 무리 속 -
아상
(亞相)
:
재상에 버금간다는 뜻으로, ‘어사대부’를 달리 이르는 말. (어사대부: 고려 말ㆍ조선 초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사헌부의 대사헌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감찰대부로 고쳤다.)
🌏 亞: 버금 아 相: 서로 상 -
예사
(禮斜)
:
예조(禮曹)에서 양자(養子)의 청원을 허가하여 주던 일. 또는 그런 글. 조선 세종 19년(1437)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 禮: 예도 예 斜: 비낄 사 -
이상
(貳相)
:
조선 시대에, ‘좌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삼정승 다음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좌우찬성: 좌찬성과 우찬성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貳: 둘 이 相: 서로 상 -
월소
(越所)
:
과거를 볼 때에, 지원한 시험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시험을 보던 일.
🌏 越: 넘을 월 所: 바 소 -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外: 바깥 외 禪: 고요할 선 -
음신
(陰臣)
:
1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딸려 있으면서 그 벼슬아치를 받드는 사람.
2
결혼한 여자.
🌏 陰: 응달 음 臣: 신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