馴 🌏한자(사자성어) 37개
-
순성
(馴性)
:
1
사람을 잘 따르는 짐승의 성질.
2
남이 하자는 대로 잘 따르는 성질.
🌏 馴: 길들일 순 性: 성품 성 -
순복
(馴服)
:
길이 들어서 잘 따르고 복종함.
🌏 馴: 길들일 순 服: 입을 복 -
순양
(馴養)
:
짐승 따위를 길을 들여 기름.
🌏 馴: 길들일 순 養: 기를 양 -
순화 미생물
(馴化微生物)
: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미생물.
🌏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微: 작을 미 生: 날 생 物: 만물 물 -
아순하다
(雅馴하다)
:
말씨나 필적, 문장 따위가 점잖고 기품이 있다.
🌏 雅: 아담할 아 馴: 길들일 순 -
순치
(馴致)
:
1
짐승을 길들임.
2
목적한 상태로 차차 이르게 함.
🌏 馴: 길들일 순 致: 이를 치 -
순아하다
(馴雅하다)
:
익숙하고 떳떳하다.
🌏 馴: 길들일 순 雅: 아담할 아 -
순육
(馴育)
:
짐승 따위를 길을 들여 기름.
🌏 馴: 길들일 순 育: 기를 육 -
순화 동물
(馴化動物)
:
길들인 동물.
🌏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풍토 순화
(風土馴化)
:
동식물이 새로운 기후나 자연환경 일반에 차차 적응하는 일.
🌏 風: 바람 풍 土: 흙 토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순화되다
(馴化되다)
:
기후가 다른 지역에 옮겨진 생물이 점차로 그 환경에 적응하는 체질로 변하다.
🌏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순양하다
(馴養하다)
:
짐승 따위를 길을 들여 기르다.
🌏 馴: 길들일 순 養: 기를 양 -
순행
(馴行)
:
착한 행실.
🌏 馴: 길들일 순 行: 다닐 행 -
조순
(調馴)
:
짐승을 길들임.
🌏 調: 고를 조 馴: 길들일 순 -
순복하다
(馴服하다)
:
길이 들어서 잘 따르고 복종하다.
🌏 馴: 길들일 순 服: 입을 복 -
순합매매
(馴合賣買)
:
증권 거래에서, 상장 회사의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특정인에게 알려 주어 주식을 사거나 팔게 하는 일.
🌏 馴: 길들일 순 合: 합할 합 賣: 팔 매 買: 살 매 -
환경 순치
(環境馴致)
:
생물이 환경의 변화에 순응함. 또는 그런 일.
🌏 環: 고리 환 境: 지경 경 馴: 길들일 순 致: 이를 치 -
순치하다
(馴致하다)
:
1
짐승을 길들이다.
2
목적한 상태로 차차 이르게 하다.
🌏 馴: 길들일 순 致: 이를 치 -
순치되다
(馴致되다)
:
1
짐승이 길들여지다.
2
목적한 상태에 차차 이르다.
🌏 馴: 길들일 순 致: 이를 치 -
조순하다
(調馴하다)
:
짐승을 길들이다.
🌏 調: 고를 조 馴: 길들일 순 -
순화
(馴化)
:
기후가 다른 지역에 옮겨진 생물이 점차로 그 환경에 적응하는 체질로 변하는 일.
🌏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사순
(飼馴)
:
사육하여 길들임.
🌏 飼: 먹일 사 馴: 길들일 순 -
환경 순화
(環境馴化)
:
생물이 환경의 변화에 순응함. 또는 그런 일.
🌏 環: 고리 환 境: 지경 경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사순하다
(飼馴하다)
:
사육하여 길들이다.
🌏 飼: 먹일 사 馴: 길들일 순 -
순아
(馴雅)
:
‘순아하다’의 어근. (순아하다: 익숙하고 떳떳하다.)
🌏 馴: 길들일 순 雅: 아담할 아 -
고도순화
(高度馴化)
:
높은 지대의 대기 환경에 적응하는 일.
🌏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유라시아순록
(Eurasia馴鹿)
:
사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어두운 갈색, 겨울에는 갈색이고 여러 갈래로 된 큰 뿔이 있다. 가을철에 교미하여 7~8개월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생하기도 하나 길들여 가축처럼 기르기도 하는데 다리가 길고 억세어 마소처럼 부린다. 고기와 젖은 식용하고 가죽은 의복, 천막, 구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지의류를 먹고 가을철에 남방 삼림 지대에 떼 지어 이동하며 북극 지방에 분포한다.
🌏 馴: 길들일 순 가르칠 훈 鹿: 사슴 록 사슴 녹 -
기후 순화
(氣候馴化)
:
사람이나 생물이 어떤 날씨에 적응하여 가는 일.
🌏 氣: 기운 기 候: 기후 후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순합어음
(馴合어음)
:
발행인과 수취인이 미리 짜고 거짓으로 꾸민 어음.
🌏 馴: 길들일 순 合: 합할 합 -
순량하다
(馴良하다)
:
짐승이 길이 잘 들어 순하다.
🌏 馴: 길들일 순 良: 어질 량 -
아순
(雅馴)
:
‘아순하다’의 어근. (아순하다: 말씨나 필적, 문장 따위가 점잖고 기품이 있다.)
🌏 雅: 아담할 아 馴: 길들일 순 -
순량
(馴良)
:
‘순량하다’의 어근. (순량하다: 짐승이 길이 잘 들어 순하다.)
🌏 馴: 길들일 순 良: 어질 량 -
순상
(馴象)
:
주로 노역이나 곡예 따위에 쓸 목적으로 길들인 코끼리.
🌏 馴: 길들일 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순육하다
(馴育하다)
:
짐승 따위를 길을 들여 기르다.
🌏 馴: 길들일 순 育: 기를 육 -
순사기
(馴獅旗)
:
대한 제국 때에 쓰던, 세모 깃발에 사자가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馴: 길들일 순 獅: 사자 사 旗: 기 기 -
순화하다
(馴化하다)
:
기후가 다른 지역에 옮겨진 생물이 점차로 그 환경에 적응하는 체질로 변하다.
🌏 馴: 길들일 순 化: 될 화 -
순록
(馴鹿)
:
사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어두운 갈색, 겨울에는 갈색이고 여러 갈래로 된 큰 뿔이 있다. 가을철에 교미하여 7~8개월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야생하기도 하나 길들여 가축처럼 기르기도 하는데 다리가 길고 억세어 마소처럼 부린다. 고기와 젖은 식용하고 가죽은 의복, 천막, 구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지의류를 먹고 가을철에 남방 삼림 지대에 떼 지어 이동하며 북극 지방에 분포한다.
🌏 馴: 길들일 순 鹿: 사슴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