鑄 🌏한자(사자성어) 1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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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주형
(精密鑄型)
:
정밀 주조에 쓰는 거푸집. 겉면이 깨끗하고 치수가 정확한 주물품을 부어 낸다.
🌏 精: 찧을 정 密: 빽빽할 밀 鑄: 쇠 부어 만들 주 型: 거푸집 형 -
악기주성청
(樂器鑄成廳)
:
조선 시대에, 편종과 방향 따위의 금속 악기를 만들기 위해 둔 임시 기관.
🌏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廳: 관청 청 -
반주철
(半鑄鐵)
:
회주철에 백주철을 섞은 주철.
🌏 半: 반 반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주선기
(鑄銑機)
:
선철의 쇳물을 무쇠 덩어리로 만들기 위하여 붓는 기계.
🌏 鑄: 쇠 부어 만들 주 銑: 끌 선 機: 틀 기 -
주성빗
(鑄成빗)
:
조선 세종 31년(1449)에, 군기감에 속하여 무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직임의 정삼품 벼슬.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
가단주철
(可鍛鑄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可: 옳을 가 鍛: 쇠불릴 단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전주판
(電鑄版)
:
전기로 주조하여 만든 복제판.
🌏 電: 번개 전 鑄: 쇠 부어 만들 주 版: 널조각 판 -
주물용 선철
(鑄物用銑鐵)
:
주조에 적합한 성분을 가진 선철.
🌏 鑄: 쇠 부어 만들 주 物: 만물 물 用: 쓸 용 銑: 끌 선 鐵: 쇠 철 -
내열 주철
(耐熱鑄鐵)
:
높은 온도에서도 변하지 않고 잘 견딜 수 있게 만든 주철. 니켈ㆍ크로뮴 따위를 넣어 만들며 난로, 노(爐) 따위의 제조에 쓴다.
🌏 耐: 견딜 내 熱: 더울 열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특수 주강
(特殊鑄鋼)
:
탄소 이외의 특수 원소를 넣은 다음 특수 열처리를 하여 특정한 용도에 쓰는 주강. 잘 닳지 않는 고망간 주강, 높은 온도와 압력에 견디는 몰리브덴 주강 따위가 있다.
🌏 特: 특별할 특 殊: 죽일 수 鑄: 쇠 부어 만들 주 鋼: 강철 강 -
조각 주물
(彫刻鑄物)
:
주물 방법을 이용하여 조각을 만드는 일. 일반 주물, 정밀 주물, 특수 주물, 전해 주물 따위의 방법이 있으며 기본 재료로 금속, 돌, 수지 따위를 쓴다.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鑄: 쇠 부어 만들 주 物: 만물 물 -
재주
(再鑄)
:
주화(鑄貨)나 주자(鑄字) 따위를 다시 주조함.
🌏 再: 다시 재 鑄: 쇠 부어 만들 주 -
주출
(鑄出)
:
쇠붙이를 녹여 거푸집에 부어 만들어 냄.
🌏 鑄: 쇠 부어 만들 주 出: 날 출 -
주식기
(鑄植機)
:
인쇄 조판에서, 활자의 문선(文選)ㆍ주조(鑄造)ㆍ식자(植字)를 한꺼번에 하는 기계.
🌏 鑄: 쇠 부어 만들 주 植: 심을 식 機: 틀 기 -
주공
(鑄工)
:
쇠붙이의 주조(鑄造) 일을 하는 기술자.
🌏 鑄: 쇠 부어 만들 주 工: 장인 공 -
전주
(電鑄)
:
‘전기주조’를 줄여 이르는 말. (전기 주조: 전기 도금으로 원형을 복제하는 주조법. 레코드 원반, 인쇄용 요판과 철판, 조소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電: 번개 전 鑄: 쇠 부어 만들 주 -
주강
(鑄鋼)
:
평로(平爐)ㆍ전기로 따위로 정련한 탄소강이나 합금강을 특정한 모양의 거푸집에 넣어 주조한 다음, 열처리를 하여 재질을 개량한 강철. 전기 기구, 철도 차량 따위의 부품에 쓴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鋼: 강철 강 -
주성색
(鑄成色)
:
조선 세종 31년(1449)에, 군기감에 속하여 무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직임의 정삼품 벼슬.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色: 빛 색 -
백주철
(白鑄鐵)
:
녹은 상태에서 급히 식혀 만든 흰 주철. 탄소 함유량은 약 3%이며 아주 굳고 단단하다.
🌏 白: 흰 백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주형공
(鑄型工)
:
거푸집을 만드는 노동자.
🌏 鑄: 쇠 부어 만들 주 型: 거푸집 형 工: 장인 공 -
연판 주조기
(鉛版鑄造機)
:
인쇄에 쓰는 연판을 부어 내는 기계.
🌏 鉛: 납 연 版: 널조각 판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機: 틀 기 -
주식
(鑄植)
:
활자 주식기로 주조(鑄造)와 식자(植字)를 한꺼번에 하는 일.
🌏 鑄: 쇠 부어 만들 주 植: 심을 식 -
주형사
(鑄型沙)
:
거푸집을 만드는 데 쓰는 모래. 강도가 크고 통기성, 내화성이 좋은 것을 쓴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型: 거푸집 형 沙: 모래 사 -
주종소
(鑄鐘所)
:
종을 주조하여 만드는 곳.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鐘: 쇠북 종 所: 바 소 -
회색주철
(灰色鑄鐵)
:
쇠를 녹여 식힐 때에 흑연이 많이 생겨 잿빛으로 보이는 주철.
🌏 灰: 재 회 色: 빛 색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연속 주조
(連續鑄造)
:
쇳물을 계속 부어 넣으면서 굳어진 제품을 연속적으로 뽑아내어 주물 제품을 만드는 방법.
🌏 連: 잇닿을 연 續: 이을 속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
전기 주조판
(電氣鑄造版)
:
전기로 주조하여 만든 복제판.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版: 널조각 판 -
신주
(新鑄)
:
새로 주조함.
🌏 新: 새로울 신 鑄: 쇠 부어 만들 주 -
주성장
(鑄成匠)
:
1
조선 시대에, 군기감의 주성색에서 일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주물 활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匠: 장인 장 -
주성
(鑄成)
:
녹인 쇠붙이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듦.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
주형모래
(鑄型모래)
:
거푸집을 만드는 데 쓰는 모래. 강도가 크고 통기성, 내화성이 좋은 것을 쓴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型: 거푸집 형 -
주전도감
(鑄錢都監)
:
고려 시대에 둔, 화폐 주조 기관. 숙종 6년(1101)에 주전관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12월에 처음으로 해동통보를 만들었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묵주
(默鑄)
:
관아의 묵인을 받고 사사로이 쇳물을 부어 돈을 만들던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돈.
🌏 默: 잠잠할 묵 鑄: 쇠 부어 만들 주 -
주조 공구
(鑄造工具)
:
주형을 만드는 데에 쓰는 공구.
🌏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工: 장인 공 具: 갖출 구 -
주조 조직
(鑄造組織)
:
주형(鑄型) 안에서 쇳물이 굳어질 때에, 처음으로 생기는 나뭇가지 모양의 조직.
🌏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組: 짤 조 織: 짤 직 -
압력 주조
(壓力鑄造)
:
전체가 녹아 있거나 반쯤 녹아 있는 상태의 금속을 금형(金型) 안에서 압력을 가하여 주물로 만드는 일.
🌏 壓: 누를 압 力: 힘 력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
주강로
(鑄鋼爐)
:
주물에 쓸 강철을 녹이는 노. 아크로, 유도로, 평로 따위가 있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鋼: 강철 강 爐: 화로 로 -
주강형
(鑄鋼型)
:
만들려는 물건의 모양대로 속이 비어 있어 거기에 쇠붙이를 녹여 붓도록 되어 있는 틀.
🌏 鑄: 쇠 부어 만들 주 鋼: 강철 강 型: 거푸집 형 -
주종하다
(鑄鐘하다)
:
종을 주조하여 만들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鐘: 쇠북 종 -
주자
(鑄字)
:
쇠붙이를 녹여 부어 활자를 만듦. 또는 그 활자.
🌏 鑄: 쇠 부어 만들 주 字: 글자 자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鑄: 쇠 부어 만들 주 -
동주척
(銅鑄尺)
:
조선 세종 때에, 기장의 낟알 길이로 셈하여 만든 구리 율관의 자.
🌏 銅: 구리 동 鑄: 쇠 부어 만들 주 尺: 자 척 -
주전소
(鑄錢所)
:
조선 시대에, 동전을 주조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초부터 순조 7년(1807)까지 모두 네 차례 설치하였다고 전한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所: 바 소 -
사주
(私鑄)
:
돈 따위를 개인이 사사로이 주조함.
🌏 私: 사사로울 사 鑄: 쇠 부어 만들 주 -
사형 주물
(沙型鑄物)
:
모래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형에서 만들어 낸 주물.
🌏 沙: 모래 사 型: 거푸집 형 鑄: 쇠 부어 만들 주 物: 만물 물 -
주전
(鑄錢)
:
돈을 주조함. 또는 그 돈.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
개주 정리자
(改鑄整理字)
:
조선 철종 9년(1858)에 정리자(整理字)를 다시 고쳐 만든 구리 활자. 12만 8000자나 되었다고 한다.
🌏 改: 고칠 개 鑄: 쇠 부어 만들 주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字: 글자 자 -
미하나이트 주철
(meehanite鑄鐵)
:
미국의 미한(Meehan, G. E.)이 1922년에 발명한 강인주철의 하나. 시멘타이트 또는 펄라이트 일부분을 남겨서 적당한 강도(剛度)와 경도(硬度) 따위를 유지하게 한 것으로, 강도를 요하는 기계 부품 따위에 쓴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鐵: 쇠 철 -
주조기
(鑄造機)
:
활자를 주조하는 기계.
🌏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機: 틀 기 -
연속 주조법
(連續鑄造法)
:
쇳물을 계속 부어 넣으면서 굳어진 제품을 연속적으로 뽑아내어 주물 제품을 만드는 방법.
🌏 連: 잇닿을 연 續: 이을 속 鑄: 쇠 부어 만들 주 造: 지을 조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