銜 🌏한자(사자성어) 55개
-
납함
(納銜/納啣)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納: 들일 납 銜: 재갈 함 納: 들일 납 啣: 재갈 함 -
함
(銜)
:
자기의 이름자를 변형하여 만든 수결(手決). 중요한 문서에서 자기 이름자 밑에 쓴다.
🌏 銜: 재갈 함 -
겸함
(兼銜)
:
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던 일. 또는 그렇게 겸하여 가지는 직함.
🌏 兼: 겸할 겸 銜: 재갈 함 -
명함판
(名銜判)
:
명함만 한 크기의 사진판. 길이 8.3cm, 너비 5.4cm쯤 된다.
🌏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判: 판가름할 판 -
결함하다
(結銜하다)
:
임시로 품계를 올려 주다.
🌏 結: 맺을 결 銜: 재갈 함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借: 빌릴 차 銜: 재갈 함 -
구직함
(具職銜)
:
벼슬의 품계(品階)ㆍ본직(本職)ㆍ겸직(兼職)을 모두 적음.
🌏 具: 갖출 구 職: 벼슬 직 銜: 재갈 함 -
관함
(官銜)
:
관원의 직함.
🌏 官: 벼슬 관 銜: 재갈 함 -
방함
(芳銜)
:
꽃다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芳: 꽃다울 방 銜: 재갈 함 -
윤함하다
(輪銜하다)
:
벼슬을 돌려 가며 차례로 시키다.
🌏 輪: 바퀴 윤 銜: 재갈 함 -
직함
(職銜)
:
벼슬이나 직책, 직무 따위의 이름.
🌏 職: 벼슬 직 銜: 재갈 함 -
가함
(假銜)
:
1
거짓 직함.
2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假: 거짓 가 銜: 재갈 함 -
성함
(姓銜)
:
‘성명’의 높임말. (성명: 성과 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성은 가계(家系)의 이름이고, 명은 개인의 이름이다.)
🌏 姓: 성씨 성 銜: 재갈 함 -
함우
(銜우)
:
→ 하무. (하무: 군중에서 병사들의 입에 물리던 가는 나무 막대기. 떠드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 銜: 재갈 함 -
납함하다
(納銜하다/納啣하다)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리다.
🌏 納: 들일 납 銜: 재갈 함 納: 들일 납 啣: 재갈 함 -
방함록
(芳銜錄)
:
1
안거(安居)할 때에 안거객들의 직명, 성명, 법명, 나이, 본적, 사명(寺名) 따위를 적어 두는 기록.
2
어떤 일에 참여하거나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하기 위하여 그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는 기록. 또는 그 책.
🌏 芳: 꽃다울 방 銜: 재갈 함 錄: 기록할 록 -
함자
(銜字)
:
남의 이름자를 높여 이르는 말.
🌏 銜: 재갈 함 字: 글자 자 -
착함
(著銜)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 著: 입을 착 銜: 재갈 함 -
반명함판
(半名銜判)
:
명함의 반 정도 크기의 사진판.
🌏 半: 반 반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判: 판가름할 판 -
존함
(尊銜)
: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銜: 재갈 함 -
단함
(單銜)
:
1
본관(本貫)과 성명만을 적던 일.
2
공첩(公牒)에 수결(手決)을 치지 않고 이름만 적던 일.
🌏 單: 홑 단 銜: 재갈 함 -
함매하다
(銜枚하다)
:
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다.
🌏 銜: 재갈 함 枚: 낱 매 -
윤함
(輪銜)
:
벼슬을 돌려 가며 차례로 시킴.
🌏 輪: 바퀴 윤 銜: 재갈 함 -
마함철
(馬銜鐵)
:
말의 입에 재갈로 물린 쇠. 여러 차례 산화 과정을 거친 쇠로, 침의 재료나 약으로 쓴다.
🌏 馬: 말 마 銜: 재갈 함 鐵: 쇠 철 -
함매
(銜枚)
:
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던 일.
🌏 銜: 재갈 함 枚: 낱 매 -
어함
(御銜)
:
임금의 자필을 새긴 도장.
🌏 御: 어거할 어 銜: 재갈 함 -
함읍
(銜泣)
:
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욺.
🌏 銜: 재갈 함 泣: 울 읍 -
장함
(長銜)
:
벼슬의 등급, 관직 이름 따위를 쓴 명함.
🌏 長: 길 장 銜: 재갈 함 -
구함하다
(具銜하다)
:
예전에, 수결(手決)과 직함(職銜)을 다 갖추어 서명하다.
🌏 具: 갖출 구 銜: 재갈 함 -
겸함하다
(兼銜하다)
:
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다.
🌏 兼: 겸할 겸 銜: 재갈 함 -
결함종일품
(結銜從一品)
:
실제는 정이품 벼슬인데, 임시로 품계를 올려 다른 직무를 겸임하게 한 종일품 벼슬.
🌏 結: 맺을 결 銜: 재갈 함 從: 좇을 종 一: 하나 일 品: 물건 품 -
전함 품관
(前銜品官)
:
‘한량품관’을 달리 이르는 말. 전직(前職)의 품관(品官)이라는 뜻이다. (한량품관: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현직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던 품관.)
🌏 前: 앞 전 銜: 재갈 함 品: 물건 품 官: 벼슬 관 -
마함
(馬銜)
:
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보통 쇠로 만들었는데 굴레가 달려 있어 여기에 고삐를 맨다.
🌏 馬: 말 마 銜: 재갈 함 -
삼자함
(三字銜)
:
조선 시대에, 종이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祿俸)을 받았다. 세조 10년(1464)에 봉조청을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字: 글자 자 銜: 재갈 함 -
적함
(鏑銜)
:
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
🌏 鏑: 살촉 적 銜: 재갈 함 -
구직함하다
(具職銜하다)
:
벼슬의 품계(品階)ㆍ본직(本職)ㆍ겸직(兼職)을 모두 적다.
🌏 具: 갖출 구 職: 벼슬 직 銜: 재갈 함 -
안함
(鞍銜)
:
말의 안장과 재갈.
🌏 鞍: 안장 안 銜: 재갈 함 -
차함하다
(借銜하다)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借: 빌릴 차 銜: 재갈 함 -
축로상함
(舳艫相銜)
:
고물과 이물이 서로 잇닿아 있다는 뜻으로, 많은 배가 잇닿아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舳: 고물 축 艫: 뱃머리 로 相: 서로 상 銜: 재갈 함 -
춘추함
(春秋銜)
:
춘추관의 직함을 이르던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銜: 재갈 함 -
결함
(結銜)
:
임시로 품계를 올려 주던 일.
🌏 結: 맺을 결 銜: 재갈 함 -
착함하다
(著銜하다)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두다.
🌏 著: 입을 착 銜: 재갈 함 -
구함
(具銜)
:
예전에, 수결(手決)과 직함(職銜)을 다 갖추어 서명함.
🌏 具: 갖출 구 銜: 재갈 함 -
전함
(前銜)
:
전에 가졌던 직업이나 직위.
🌏 前: 앞 전 銜: 재갈 함 -
두함
(頭銜)
:
관리의 위계.
🌏 頭: 머리 두 銜: 재갈 함 -
실함
(實銜)
:
실제로 일정한 직을 맡아 근무하는 벼슬.
🌏 實: 열매 실 銜: 재갈 함 -
명함
(名銜)
:
1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2
성명, 주소, 직업, 신분 따위를 적은 네모난 종이쪽. 흔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신상을 알리기 위하여 건네준다.
🌏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
명함 인쇄기
(名銜印刷機)
:
명함을 찍고 자르는 특수 인쇄기.
🌏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印: 도장 인 刷: 쓸 쇄 機: 틀 기 -
세함하다
(歲銜하다)
:
서울이나 지방 관아의 구실아치와 하례(下隷), 각 영(營)의 군졸 등이 설날에 상관 집에 문안드리고 표적으로 명함을 놓고 오다. 상관의 집에서는 이를 받기 위하여 문간의 적당한 곳에 칠기(漆器)를 비치하였다.
🌏 歲: 해 세 銜: 재갈 함 -
함읍하다
(銜泣하다)
:
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울다.
🌏 銜: 재갈 함 泣: 울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