醪 🌏한자(사자성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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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료
(濁醪)
: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濁: 흐릴 탁 醪: 막걸리 료 -
순료
(醇醪)
:
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술.
🌏 醇: 진한 술 순 醪: 막걸리 료 -
백료
(白醪)
:
쌀, 차좁쌀, 누룩 따위로 빚은 술. 빛깔이 보얗고 맛이 매우 좋다.
🌏 白: 흰 백 醪: 막걸리 료 -
방요
(芳醪)
:
맛이 좋은 막걸리.
🌏 芳: 꽃다울 방 醪: 막걸리 요 -
촌료
(村醪)
:
시골에서 만든 막걸리.
🌏 村: 마을 촌 醪: 막걸리 료 -
백료주
(白醪酒)
:
쌀, 차좁쌀, 누룩 따위로 빚은 술. 빛깔이 보얗고 맛이 매우 좋다.
🌏 白: 흰 백 醪: 막걸리 료 酒: 술 주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醪 (막걸리 료, 막걸리 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방요, 순료, 백료, 촌료, 탁료, 백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