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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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칙
(迎勅)
:
황제가 보낸 칙사를 맞던 일.
🌏 迎: 맞이할 영 勅: 조서 칙 -
영칙하다
(迎勅하다)
:
황제가 보낸 칙사를 맞다.
🌏 迎: 맞이할 영 勅: 조서 칙 -
영전하다
(迎餞하다)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다.
🌏 迎: 맞이할 영 餞: 전송할 전 -
영은문
(迎恩門)
:
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아들이던 문.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 홍살문 자리에 세운 영조문을 중종 34년(1539)에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 고종 33년(1896)에 중화사상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헐렸다. 이후 독립 협회의 주도로 성금이 모금되어 그 자리에 독립문이 세워졌다. 현재 두 개의 주춧돌이 두 단의 사각형 받침돌 위에 기둥처럼 길게 남아 있다.
🌏 迎: 맞이할 영 恩: 은혜 은 門: 문 문 -
영전
(迎餞)
:
외국의 사신이나 공무로 출장하는 높은 벼슬아치를 영접하거나 환송하기 위하여 교외에서 맞아 잔치하던 일. 또는 그런 곳.
🌏 迎: 맞이할 영 餞: 전송할 전 -
영추문
(迎秋門)
:
경복궁의 서문(西門). 일반 관원들이 출입하였다.
🌏 迎: 맞이할 영 秋: 가을 추 門: 문 문 -
영시
(迎諡)
:
임금이 내리는 시호(諡號)를 전달하는 특사를 맞이하던 일.
🌏 迎: 맞이할 영 諡: 시호 시 -
영시하다
(迎諡하다)
:
임금이 내리는 시호(諡號)를 전달하는 특사를 맞이하다.
🌏 迎: 맞이할 영 諡: 시호 시 -
영조문
(迎詔門)
:
조선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에 세운 문. 중종 34년(1539)에 영은문으로 고쳤다.
🌏 迎: 맞이할 영 詔: 조서 조 門: 문 문 -
영월대
(迎月臺)
:
1
달을 맞이하는 정자.
2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명승지. 삼국 시대에 백제의 임금이 달맞이하던 곳이다.
🌏 迎: 맞이할 영 月: 달 월 臺: 돈대 대 -
영위사
(迎慰使)
:
조선 시대에, 청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임시 벼슬. 정조 때 선위사를 고친 것이다.
🌏 迎: 맞이할 영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영일 냉수리 신라비
(迎日冷水里新羅碑)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 2리에서 발견된 신라 때의 고비(古碑). 건립 연대는 지증왕 4년(503)으로 추정되는데 현재까지 발견된 신라 때의 비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포항냉수리신라비’이다. 국보 제264호. (포항 냉수리 신라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 2리에서 발견된 신라 때의 고비(古碑). 건립 연대는 지증왕 4년(503)으로 추정되는데 현재까지 발견된 신라 때의 비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국보 제264호.)
🌏 迎: 맞이할 영 日: 날 일 冷: 찰 냉 水: 물 수 里: 마을 리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碑: 비석 비 -
영고
(迎鼓)
:
부여국에서 추수가 끝난 12월에 행하던 제천 의식. 모든 백성이 모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추수를 감사하며 날마다 춤과 노래와 술을 즐기었으며, 이 행사 중에는 처벌과 투옥을 금하고 죄수들을 놓아주기도 하였다.
🌏 迎: 맞이할 영 鼓: 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