赫 🌏한자(사자성어) 34개
-
훤혁
(煊赫)
:
‘훤혁하다’의 어근. (훤혁하다: 업적이나 공로 따위가 빛나고 밝다.)
🌏 煊: 마를 훤 赫: 붉을 혁 -
혁련정
(赫連挺)
:
고려 중기의 학자(?~?). 문종 29년(1075)에 균여의 전기를 썼으며, 예종 원년(1106)에 장락전(長樂殿) 학사(學士)를 거쳐 판제학원사(判諸學院事)를 지냈다. 저서에 ≪균여전≫이 있다.
🌏 赫: 붉을 혁 連: 잇닿을 련 挺: 뺄 정 -
혁작하다
(赫灼하다)
:
빛이 나서 반짝반짝하다.
🌏 赫: 붉을 혁 灼: 사를 작 -
사혁
(謝赫)
:
중국 남제(南齊) 말엽의 화가(?~?). 섬세한 필치의 인물화에 뛰어났으며, 그의 저서 ≪고화품록≫은 후세의 화론(畫論)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赫: 붉을 혁 -
혁혁히
(赫赫히)
:
1
공로나 업적 따위가 뚜렷하게.
2
빛 따위가 밝게 빛나게.
🌏 赫: 붉을 혁 赫: 붉을 혁 -
혁현
(赫顯)
:
뚜렷이 드러나 나타남.
🌏 赫: 붉을 혁 顯: 나타날 현 -
혁연
(赫然)
:
1
벌컥 성내는 모양.
2
놀라 움직이게 하는 모양.
3
빛나서 성한 모양.
🌏 赫: 붉을 혁 然: 그럴 연 -
혁정
(赫整)
:
1
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다섯째 곡. 한문 가사 4언 24구로 되어 있다.
2
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열째 곡. 한문 가사 4언 12구로 되어 있다. 고려 때의 <만전춘> 곡에 얹어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赫: 붉을 혁 整: 가지런할 정 -
현혁하다
(顯赫하다)
:
이름이 높이 드러나 빛나다.
🌏 顯: 나타날 현 赫: 붉을 혁 -
현혁
(顯赫)
:
‘현혁하다’의 어근. (현혁하다: 이름이 높이 드러나 빛나다.)
🌏 顯: 나타날 현 赫: 붉을 혁 -
혁노하다
(赫怒하다)
:
얼굴을 붉히며 버럭 성을 내다.
🌏 赫: 붉을 혁 怒: 성낼 노 -
혁련발발
(赫連勃勃)
:
중국 오호 십육국 가운데 하나인 하나라의 세조(381~425). 흉노 출신으로, 407년 후진(後秦)에서 독립하여 오르도스 지방을 중심으로 건국하였다. 그 후 진나라의 장안(長安)을 빼앗고 북위(北魏)와 대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407~425년이다.
🌏 赫: 붉을 혁 連: 잇닿을 련 勃: 우쩍 일어날 발 勃: 우쩍 일어날 발 -
훈혁하다
(薰赫하다)
:
위세가 대단하다.
🌏 薰: 향풀 훈 赫: 붉을 혁 -
혁우곡
(赫佑曲)
:
경모궁 제례 때 진찬에 연주하던 곡.
🌏 赫: 붉을 혁 佑: 도울 우 曲: 굽을 곡 -
혁거세
(赫居世)
:
신라의 시조(B.C.69~A.D.4). 왕호는 거서간(居西干). 13세에 왕위에 올라 재위 17년에 전국을 순시하여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였으며, 21년에는 수도를 금성(金城)이라고 하고 성을 쌓아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57년~기원후 3년이다.
🌏 赫: 붉을 혁 居: 살 거 世: 세대 세 -
혁업
(赫業)
:
빛나는 업적.
🌏 赫: 붉을 혁 業: 업 업 -
혁혁
(赫赫)
:
‘혁혁하다’의 어근. (혁혁하다: 공로나 업적 따위가 뚜렷하다., 빛 따위가 밝게 빛나다.)
🌏 赫: 붉을 혁 赫: 붉을 혁 -
혁작
(赫灼)
:
‘혁작하다’의 어근. (혁작하다: 빛이 나서 반짝반짝하다.)
🌏 赫: 붉을 혁 灼: 사를 작 -
훈혁
(薰赫)
:
‘훈혁하다’의 어근. (훈혁하다: 위세가 대단하다.)
🌏 薰: 향풀 훈 赫: 붉을 혁 -
현혁히
(顯赫히)
:
이름이 높이 드러나 빛나게.
🌏 顯: 나타날 현 赫: 붉을 혁 -
훤혁히
(煊赫히)
:
업적이나 공로 따위가 빛나고 밝게.
🌏 煊: 마를 훤 赫: 붉을 혁 -
혁연하다
(赫然하다)
:
1
성내는 것이 급작스럽거나 세차다.
2
놀라 움직이게 하는 데가 있다.
3
빛나서 성하다.
🌏 赫: 붉을 혁 然: 그럴 연 -
혁세
(赫世)
:
1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
여러 대.
🌏 赫: 붉을 혁 世: 세대 세 -
혁혁하다
(赫赫하다)
:
1
공로나 업적 따위가 뚜렷하다.
2
빛 따위가 밝게 빛나다.
🌏 赫: 붉을 혁 赫: 붉을 혁 -
박혁거세 설화
(朴赫居世說話)
: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에 관한 설화. 박혁거세가 알에서 탄생하여 왕위에 등극하고 용의 옆구리에서 나온 알영과 결혼하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 朴: 순박할 박 赫: 붉을 혁 居: 살 거 世: 세대 세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혁연히
(赫然히)
:
1
놀라 움직이게 하는 데가 있게.
2
빛나서 성하게.
3
성내는 것이 급작스럽거나 세차게.
🌏 赫: 붉을 혁 然: 그럴 연 -
혁정장
(赫整章)
:
정대업지무에 아뢰는 악장(樂章).
🌏 赫: 붉을 혁 整: 가지런할 정 章: 글월 장 -
유혁연
(柳赫然)
:
조선 숙종 때의 무관(1616~1680). 자는 회이(晦爾). 호는 야당(野堂). 병자호란 때 아버지가 전사하자 형제가 함께 출전하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병조 판서를 지냈으며 경신출척 때 사약을 받았다.
🌏 柳: 버들 유 赫: 붉을 혁 然: 그럴 연 -
혁노
(赫怒)
:
얼굴을 붉히며 버럭 성을 냄.
🌏 赫: 붉을 혁 怒: 성낼 노 -
혁제공행
(赫蹄公行)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험 문제를 미리 누설하던 일.
🌏 赫: 붉을 혁 蹄: 굽 제 公: 공변될 공 行: 다닐 행 -
훤혁하다
(煊赫하다)
:
업적이나 공로 따위가 빛나고 밝다.
🌏 煊: 마를 훤 赫: 붉을 혁 -
박혁거세
(朴赫居世)
:
신라의 시조(B.C.69~A.D.4). 왕호는 거서간(居西干). 13세에 왕위에 올라 재위 17년에 전국을 순시하여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였으며, 21년에는 수도를 금성(金城)이라고 하고 성을 쌓아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57년~기원후 3년이다.
🌏 朴: 순박할 박 赫: 붉을 혁 居: 살 거 世: 세대 세 -
혁현하다
(赫顯하다)
:
뚜렷이 드러나 나타나다.
🌏 赫: 붉을 혁 顯: 나타날 현 -
혁세공경
(赫世公卿)
: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赫: 붉을 혁 世: 세대 세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