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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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다
(贈諡하다)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다.
🌏 贈: 줄 증 諡: 시호 시 -
추증하다
(追贈하다)
:
1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다.
2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를 높여 주다.
🌏 追: 쫓을 추 贈: 줄 증 -
증관하다
(贈官하다)
:
죽은 뒤에 생전의 공훈에 따라 벼슬을 추증하다.
🌏 贈: 줄 증 官: 벼슬 관 -
증시
(贈諡)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 贈: 줄 증 諡: 시호 시 -
증관
(贈官)
:
죽은 뒤에 생전의 공훈에 따라 벼슬을 추증하던 일. 또는 그 벼슬.
🌏 贈: 줄 증 官: 벼슬 관 -
추증되다
(追贈되다)
:
1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이 주어지다.
2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가 높아지다.
🌏 追: 쫓을 추 贈: 줄 증 -
이증하다
(貤贈하다)
: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다.
🌏 貤: 벋을 이 贈: 줄 증 -
이증
(貤贈)
: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던 일.
🌏 貤: 벋을 이 贈: 줄 증 -
증직
(贈職)
:
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 贈: 줄 증 職: 벼슬 직 -
증작
(贈爵)
:
죽은 뒤에 작위를 줌.
🌏 贈: 줄 증 爵: 벼슬 작 -
증직하다
(贈職하다)
:
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다.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 贈: 줄 증 職: 벼슬 직 -
증위
(贈位)
:
죽은 뒤에 관위(官位)를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관위.
🌏 贈: 줄 증 位: 자리 위 -
증급
(贈給)
:
1
물건 따위를 선물로 나누어 줌.
2
곡물이나 옷감, 소금 따위를 왜인(倭人)이나 야인(野人)에게 나누어 주던 일.
🌏 贈: 줄 증 給: 줄 급 -
추증
(追贈)
:
1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던 일.
2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를 높여 주던 일.
🌏 追: 쫓을 추 贈: 줄 증 -
증작하다
(贈爵하다)
:
죽은 뒤에 작위를 주다.
🌏 贈: 줄 증 爵: 벼슬 작 -
증위하다
(贈位하다)
:
죽은 뒤에 관위(官位)를 내려 주다.
🌏 贈: 줄 증 位: 자리 위 -
읍증
(邑贈)
:
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에서 파견되어 온 통관(通官)이나 수령(守令)에게 내려 주던 쌀이나 베.
🌏 邑: 고을 읍 贈: 줄 증 -
삼대 추증
(三代追贈)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직계 존속 삼대에 관직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이상의 종친, 문관, 무관, 음관(蔭官)을 대상으로 하여 그 아버지는 본인과 동등하게, 할아버지는 한 등을 낮추고, 증조할아버지는 또 한 등을 낮추어 제수하며, 그 아내들도 지아비의 벼슬에 상당한 작호(爵號)를 받았다.
🌏 三: 석 삼 代: 대신할 대 追: 쫓을 추 贈: 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