誌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112개
-
향토지
(鄕土誌)
:
1
그 지방의 역사, 지리, 풍속, 산업 따위를 조사, 연구하여 기록한 책.
2
지방에서 내는 신문이나 잡지.
🌏 鄕: 시골 향 土: 흙 토 誌: 기록할 지 -
월간지
(月刊誌)
:
한 달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 月: 달 월 刊: 책 펴낼 간 誌: 기록할 지 -
신지
(神誌)
:
고조선 때에, 부족의 군장(君長)을 이르던 말. ≪단군세기≫에 왕명의 출납과 서책의 일을 맡았고 가림다(加臨多)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神: 귀신 신 誌: 기록할 지 -
전문지
(專門誌)
:
특정한 전문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잡지.
🌏 專: 오로지 전 門: 문 문 誌: 기록할 지 -
잡지사
(雜誌社)
:
영리를 목적으로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회사.
🌏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社: 모일 사 -
민족지학
(民族誌學)
:
민족학 연구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ㆍ기록하는 학문. 주로 미개한 민족의 생활 양상을 조사하여 인류 문화를 구명하는 자료로 이용한다.
🌏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誌: 기록할 지 學: 배울 학 -
잡지꽂이
(雜誌꽂이)
:
잡지를 꽂아 두는 용기.
🌏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
지령
(誌齡)
:
잡지의 나이. 잡지가 창간된 이후로 발행한 호수(號數)를 이른다.
🌏 誌: 기록할 지 齡: 나이 령 -
교우지
(校友誌)
:
학교 안에서 교우들의 원고를 모아 내는 잡지.
🌏 校: 학교 교 友: 벗 우 誌: 기록할 지 -
종합지
(綜合誌)
:
편집 내용을 일정한 분야에 한정하지 아니하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예ㆍ과학 따위의 각 분야를 종합적으로 엮은 잡지.
🌏 綜: 바디 종 合: 합할 합 誌: 기록할 지 -
소지
(小誌)
:
1
조그마한 잡지.
2
자기가 관여하고 있는 잡지를 남에게 낮추어 이르는 말.
🌏 小: 작을 소 誌: 기록할 지 -
지면
(誌面)
:
잡지에서 글이나 사진이 실리는 종이의 면.
🌏 誌: 기록할 지 面: 낯 면 -
팔역지
(八域誌)
:
조선 영조 27년(1751)에 이중환이 지은 우리나라의 지리서. 전국 8도의 지형, 풍토, 풍속, 교통에서부터 고사 또는 인물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기록하였다. 1책.
🌏 八: 여덟 팔 域: 지경 역 誌: 기록할 지 -
팔도지리지
(八道地理誌)
:
조선 성종 9년(1478)에 양성지 등이 펴낸 지리책. 후에 노사신, 강희맹, 성임, 서거정 등이 보완하여 ≪동국여지승람≫으로 개편하였다.
🌏 八: 여덟 팔 道: 길 도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誌: 기록할 지 -
탑지
(塔誌)
:
탑의 건립 사유, 중수(重修), 건축에 관련된 내용과 관련 인물들을 상세히 밝힌 기록.
🌏 塔: 탑 탑 誌: 기록할 지 -
제지
(諸誌)
:
여러 가지 잡지.
🌏 諸: 모든 제 誌: 기록할 지 -
동인지
(同人誌)
:
사상, 취미, 경향 따위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편집ㆍ발행하는 잡지.
🌏 同: 같을 동 人: 사람 인 誌: 기록할 지 -
교지
(校誌)
:
학생들이 편집ㆍ발행하는 잡지.
🌏 校: 학교 교 誌: 기록할 지 -
지지
(紙誌)
:
신문과 잡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紙: 종이 지 誌: 기록할 지 -
본지
(本誌)
:
1
잡지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별책, 부록 따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와 관련된 잡지사의 잡지를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誌: 기록할 지 -
지지
(地誌)
:
1
특정 지역의 자연 및 인문 현상을 백과사전식으로 나누어 기술한 책.
2
특정 지역의 지역적 성격을 종합적으로 구명하는 학문. 지리학의 한 분야이다.
🌏 地: 땅 지 誌: 기록할 지 -
남성지
(男性誌)
:
성인 남자를 주된 독자층으로 겨냥하여 만든 잡지.
🌏 男: 사내 남 性: 성품 성 誌: 기록할 지 -
생활지
(生活誌)
: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기사를 주로 싣는 잡지.
🌏 生: 날 생 活: 살 활 誌: 기록할 지 -
동인잡지
(同人雜誌)
:
사상, 취미, 경향 따위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편집ㆍ발행하는 잡지.
🌏 同: 같을 동 人: 사람 인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
민족지
(民族誌)
:
여러 민족의 생활 양식 전반에 관한 내용을, 해당 자료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기술한 것.
🌏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誌: 기록할 지 -
인류지
(人類誌)
:
인류의 각종 자연 집단을 기술하는 학문. 인류학의 한 분야이다.
🌏 人: 사람 인 類: 무리 류 誌: 기록할 지 -
서경지
(西京誌)
:
조선 시대에 만든 평양의 지리지. 선조 23년(1590)에 평안도 관찰사 윤두수(尹斗壽)가 엮어 펴낸 원지(原志)와 영조 6년(1730)에 그의 후손 윤유(尹游)가 엮어 펴낸 속지(續志)를, 헌종 3년(1837)에 합간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그 지방 사람이 편집한 후속지(後續志)를 후인이 합본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지방지 가운데 편찬 연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원지 9권, 속지 5권, 후속지 2권.
🌏 西: 서녘 서 京: 서울 경 誌: 기록할 지 -
회지석
(灰誌石)
:
석회, 세사(細沙), 백토 따위를 반죽하여 반듯하게 조각을 만들고 각 조각마다 글자 하나씩을 새기어 만든 지석(誌石).
🌏 灰: 재 회 誌: 기록할 지 石: 돌 석 -
건릉지
(健陵誌)
:
조선 순조 때에, 윤행임이 지은 건릉의 지문(誌文).
🌏 健: 굳셀 건 陵: 큰 언덕 릉 誌: 기록할 지 -
지석
(誌石)
:
1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의 무령왕릉에서 나온 두 매의 매지권(買地券). 이것은 왕과 왕비의 장례식 때 지신에게 묘소로 쓸 땅을 매입하는 문서를 작성하여 그것을 돌에 새겨 넣은 매지권으로 1971년에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릉 지석’이다. 국보 제163호.
2
죽은 사람의 인적 사항이나 무덤의 소재를 기록하여 묻은 판석이나 도판. 조상의 계보, 생일과 죽은 날, 평생의 행적, 가족 관계, 무덤의 소재와 방향 등이 기록되며 무덤 앞이나 옆에 묻혀 있다.
🌏 誌: 기록할 지 石: 돌 석 -
읍지
(邑誌)
:
한 고을의 연혁, 지리, 인물, 산업, 문화, 풍속 따위를 기록한 책.
🌏 邑: 고을 읍 誌: 기록할 지 -
수로도지
(水路圖誌)
:
배의 안전하고 능률적인 항행을 위하여 발행한 책. 해도(海圖)와 수로서지로 나눈다.
🌏 水: 물 수 路: 길 로 圖: 그림 도 誌: 기록할 지 -
무크지
(mook誌)
:
단행본과 잡지의 특성을 동시에 갖춘 출판물. 편집이나 제책의 형태는 잡지와 비슷하나 부정기적이란 점은 단행본과 비슷하다.
🌏 誌: 기록할 지 -
문학잡지
(文學雜誌)
:
문학 작품이나 문학에 관한 기사를 주로 싣는 잡지.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
유행잡지
(流行雜誌)
:
새롭게 유행할 만한 디자인, 옷감, 액세서리, 미용 따위를 소개하는 잡지.
🌏 流: 흐를 유 行: 다닐 행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
송도지
(松都誌)
:
개성의 사적(事跡)을 적은 지지(地誌). 조선 인조 26년(1648)에 김육과 조신준이 펴낸 ≪송도잡기≫를 증보하여 개정한 것으로, 계속 증수되다가 영조 때 오수채가 속지(續誌) 1권을 증보하고, 정조 6년(1782)에 정창순이 완성하였다. 7권 2책.
🌏 松: 소나무 송 都: 도읍 도 誌: 기록할 지 -
광지
(壙誌)
:
죽은 사람의 이름, 신분, 행적 따위를 기록한 글. 사기 판이나 돌에 새겨 무덤 옆에 묻거나 관이나 호(壺)에 직접 새기기도 한다.
🌏 壙: 광중 광 誌: 기록할 지 -
북관지
(北關誌)
:
함경도 북부 각 군(郡)의 읍지(邑誌)를 개괄하여 편집한 책. 조선 광해군 때 이식(李植)이 시작하고 그의 아들 이단하가 완성한 것을, 숙종 19년(1693)에 신여철(申汝哲)이 증수(增修)하여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사본(寫本).
🌏 北: 북녘 북 關: 빗장 관 誌: 기록할 지 -
기관지
(機關誌)
: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 단체 따위가 추구하는 정신이나 이념 따위를 널리 펴기 위하여 발행하는 잡지.
🌏 機: 틀 기 關: 빗장 관 誌: 기록할 지 -
기후지
(氣候誌)
:
각 지역의 기후 상태를 기록한 책.
🌏 氣: 기운 기 候: 기후 후 誌: 기록할 지 -
잡지책
(雜誌冊)
:
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글이 실리며, 간행 주기에 따라 주간ㆍ순간ㆍ월간ㆍ계간으로 나눈다.
🌏 雜: 섞일 잡 誌: 기록할 지 冊: 책 책 -
서지학
(書誌學)
:
도서(圖書)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도서 및 도서 관계 사항의 일반 연구와 각개의 도서에 관한 고증적 연구가 행하여지며, 도서의 분류ㆍ해제(解題)ㆍ감정(鑑定) 따위가 이루어진다.
🌏 書: 글 서 誌: 기록할 지 學: 배울 학 -
약지
(略誌)
:
간략하게 줄여 적어 놓은 서책.
🌏 略: 다스릴 약 誌: 기록할 지 -
군지
(郡誌)
:
군(郡)의 연혁을 적은 책.
🌏 郡: 고을 군 誌: 기록할 지 -
수로지
(水路誌)
:
수로의 상태와 변화를 기록한 책. 항해와 보안에 필요한 예비지식을 주고 항해의 길잡이 구실을 할 목적으로 편찬된 수로 안내서로, 지리ㆍ국정(國情)ㆍ인문ㆍ연안 지형ㆍ기상ㆍ항로 표지ㆍ통신ㆍ무역 따위의 참고 자료가 덧붙어 있다.
🌏 水: 물 수 路: 길 로 誌: 기록할 지 -
자매지
(姊妹誌)
:
한 기관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와 자매 관계에 있는 잡지.
🌏 姊: 누이 자 妹: 손아랫 누이 매 誌: 기록할 지 -
강화부지
(江華府誌)
:
조선 정조 7년(1783)에 유수(留守) 김노진(金魯鎭)이 강화부의 지리적 현상을 기록한 책. 군사적인 내용과 인물에 관한 것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2권 1책.
🌏 江: 강 강 華: 빛날 화 府: 마을 부 誌: 기록할 지 -
환영지
(寰瀛誌)
:
조선 영조 46년(1770)에 위백규가 지은 책. 천문(天文), 성위(星緯), 절서(節序), 운회(運會), 지리(地理) 따위를 조항에 따라 설명하고 64개의 도해를 붙였다. 순조 22년(1822)에 위영복이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寰: 경기고을 환 瀛: 바다 영 誌: 기록할 지 -
경상도속찬지리지
(慶尙道續撰地理誌)
:
≪경상도지리지≫의 속편. 조선 예종 1년(1469)에 ≪세종실록지리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왕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續: 이을 속 撰: 지을 찬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誌: 기록할 지 -
외지
(外誌)
:
외국의 잡지.
🌏 外: 바깥 외 誌: 기록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