覽 🌏한자(사자성어) 211개
-
일람표
(一覽表)
:
여러 가지 내용을 한 번에 죽 훑어볼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꾸며 놓은 표.
🌏 一: 하나 일 覽: 볼 람 表: 겉 표 -
어람건
(御覽件)
:
임금이 볼 서류를 높여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覽: 볼 람 件: 사건 건 -
완람하다
(玩覽하다)
:
즐기며 보다.
🌏 玩: 희롱할 완 覽: 볼 람 -
전람관
(展覽館)
: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모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만든 건물.
🌏 展: 펼 전 覽: 볼 람 館: 객사 관 -
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借: 빌릴 차 覽: 볼 람 -
전람권
(展覽權)
:
저작권의 하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전람할 수 있는 권리를 이른다.
🌏 展: 펼 전 覽: 볼 람 權: 권세 권 -
회람
(回覽)
:
글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봄. 또는 그 글.
🌏 回: 돌아올 회 覽: 볼 람 -
피람
(披覽)
:
책이나 문서 따위를 펼쳐 봄.
🌏 披: 헤칠 피 覽: 볼 람 -
신람하다
(宸覽하다)
: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 보다.
🌏 宸: 대궐 신 覽: 볼 람 -
관람권
(觀覽券)
:
관람을 허가하는 입장권.
🌏 觀: 볼 관 覽: 볼 람 券: 문서 권 -
구람하다
(購覽하다)
: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를 구입하여 읽다.
🌏 購: 살 구 覽: 볼 람 -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
(大韓民國美術展覽會)
:
문화 예술 진흥원 주관으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실시되던 미술 전람회. 1982년 제도 개편에 따라 대한민국 미술 대전으로 바뀌었다.
🌏 大: 큰 대 韓: 나라 한 民: 백성 민 國: 나라 국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展: 펼 전 覽: 볼 람 會: 모일 회 -
남고하다
(覽古하다)
:
고적(古跡)을 찾아보고 당시의 일을 회상하다.
🌏 覽: 볼 남 古: 옛 고 -
치평요람
(治平要覽)
:
조선 세종 27년(1445)에 왕명에 따라 집현전 학사들이 만든 책.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 가운데 정치인의 거울이 될 만한 사실을 뽑아 엮은 것이다. 150권 150책의 활자본.
🌏 治: 다스릴 치 平: 평평할 평 要: 중요할 요 覽: 볼 람 -
여람
(呂覽)
:
중국 진(秦)나라의 여불위가 학자들에게 편찬하게 한 사론서(史論書). 유가를 주로 하고 도가와 묵가의 설도 다루었으며 12기(紀), 8람(覽), 6론(論)으로 분류하였다. 20권.
🌏 呂: 등뼈 여 覽: 볼 람 -
태평어람
(太平御覽)
:
중국 송나라 때에, 이방(李昉)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백과사전. 고금의 사실을 널리 옛날 책 따위에서 구하고 1,860종의 서적으로부터 발췌하여 형법(刑法), 예악(禮樂), 의식(儀式) 따위의 55개 부문으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977~983년에 간행되었다. 1,000권.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御: 어거할 어 覽: 볼 람 -
일람 출급
(一覽出給)
:
1
수취인이 지급인에게 어음 금액을 청구하면서 함께 제시하면 바로 지급하여야 하는 어음.
2
일람 출급 어음이 제시된 날을 만기로 하여 그 금액을 지급하는 일.
🌏 一: 하나 일 覽: 볼 람 出: 날 출 給: 줄 급 -
관람객
(觀覽客)
:
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하는 손님.
🌏 觀: 볼 관 覽: 볼 람 客: 손님 객 -
내람하다
(內覽하다)
:
1
외부에 공개하지 아니하고 내부에서만 보다.
2
남몰래 보다.
🌏 內: 안 내 覽: 볼 람 -
상람하다
(上覽하다)
: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 보다.
🌏 上: 위 상 覽: 볼 람 -
흡람
(洽覽)
:
돌아다니며 여러 사물을 두루두루 봄.
🌏 洽: 화할 흡 覽: 볼 람 -
현람
(賢覽)
:
남이 하는 관람 또는 열람을 높여 이르는 말.
🌏 賢: 어질 현 覽: 볼 람 -
일람 출급 어음
(一覽出給어음)
:
수취인이 지급인에게 어음 금액을 청구하면서 함께 제시하면 바로 지급하여야 하는 어음.
🌏 一: 하나 일 覽: 볼 람 出: 날 출 給: 줄 급 -
유람꾼
(遊覽꾼)
: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사람.
🌏 遊: 놀 유 覽: 볼 람 -
종람소
(縱覽所)
:
신문이나 잡지 따위를 갖추어 놓고 누구든지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해 놓은 곳.
🌏 縱: 늘어질 종 覽: 볼 람 所: 바 소 -
유람하다
(流覽하다)
:
전체를 두루 보다.
🌏 流: 흐를 유 覽: 볼 람 -
열람권
(閱覽券)
:
도서관 등에서 책 따위를 열람할 수 있는 증명서.
🌏 閱: 점호할 열 覽: 볼 람 券: 문서 권 -
고람
(考覽)
:
자세히 살펴보거나 점검하면서 읽음.
🌏 考: 상고할 고 覽: 볼 람 -
숙람하다
(熟覽하다)
:
자세히 눈여겨보다.
🌏 熟: 익을 숙 覽: 볼 람 -
열람료
(閱覽料)
:
도서관 등에서 책 따위를 열람하기 위하여 내는 돈.
🌏 閱: 점호할 열 覽: 볼 람 料: 되질할 료 -
고람
(高覽)
:
남이 자신을 보아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覽: 볼 람 -
서연비람
(書筵備覽)
:
서연관이 여러 경전의 요지를 모아 각 부문의 절목(節目)을 세워서 열람하기에 편하도록 한 책. 1책.
🌏 書: 글 서 筵: 대자리 연 備: 갖출 비 覽: 볼 람 -
탐람하다
(探覽하다)
:
찾아서 보다.
🌏 探: 찾을 탐 覽: 볼 람 -
조람하다
(眺覽하다)
:
1
똑똑히 살펴보다.
2
부처나 보살이 빛으로 중생을 굽어살피다.
🌏 眺: 바라볼 조 覽: 볼 람 -
박람
(博覽)
:
1
책을 두루 많이 읽음.
2
사물(事物)을 널리 봄.
🌏 博: 넓을 박 覽: 볼 람 -
관람하다
(觀覽하다)
:
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하다.
🌏 觀: 볼 관 覽: 볼 람 -
일람 후 정기 출급 어음
(一覽後定期出給어음)
:
인수 날짜 또는 거절 증서에 기록된 날짜에 의하여 만기가 정해지는 어음.
🌏 一: 하나 일 覽: 볼 람 後: 뒤 후 定: 정할 정 期: 기약할 기 出: 날 출 給: 줄 급 -
고람하다
(考覽하다)
:
자세히 살펴보거나 점검하면서 읽다.
🌏 考: 상고할 고 覽: 볼 람 -
상람
(上覽)
:
임금이 봄을 높여 이르던 말.
🌏 上: 위 상 覽: 볼 람 -
신문종람소
(新聞縱覽所)
:
여러 종류의 신문을 모아 놓고 자유롭게 읽도록 만들어 놓은 곳.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縱: 늘어질 종 覽: 볼 람 所: 바 소 -
회람하다
(回覽하다)
:
글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보다.
🌏 回: 돌아올 회 覽: 볼 람 -
박람강기하다
(博覽強記하다)
:
여러 가지의 책을 널리 많이 읽고 기억을 잘하다.
🌏 博: 넓을 박 覽: 볼 람 強: 강할 강 記: 기록할 기 -
전람회장
(展覽會場)
: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에게 보이는 모임을 여는 장소.
🌏 展: 펼 전 覽: 볼 람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조람
(照覽)
:
1
똑똑히 살펴봄.
2
부처나 보살이 빛으로 중생을 굽어살핌.
🌏 照: 비출 조 覽: 볼 람 -
만기친람
(萬機親覽)
:
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핌.
🌏 萬: 일만 만 機: 틀 기 親: 친할 친 覽: 볼 람 -
성람
(聖覽)
:
임금이 보는 것을 높여 이르는 말.
🌏 聖: 성인 성 覽: 볼 람 -
종람
(縱覽)
:
공장이나 시설 따위를 마음대로 구경함.
🌏 縱: 늘어질 종 覽: 볼 람 -
여지편람
(輿地便覽)
: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리를 소개한 지리서. 서울로부터 각 읍까지의 거리 및 각 읍 간의 거리가 도표로 되어 있다. 저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권 2책.
🌏 輿: 수레 여 地: 땅 지 便: 편할 편 覽: 볼 람 -
여지승람
(輿地勝覽)
:
조선 성종의 명(命)에 따라 노사신 등이 편찬한 우리나라의 지리서. ≪대명일통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각 도(道)의 지리ㆍ풍속과 그 밖의 사항을 기록하였다. 특히 누정(樓亭), 불우(佛宇), 고적(古跡), 제영(題詠) 따위의 조(條)에는 역대 명가(名家)의 시와 기문도 풍부하게 실려 있다. 55권 25책의 활자본.
🌏 輿: 수레 여 地: 땅 지 勝: 이길 승 覽: 볼 람 -
입람하다
(入覽하다)
:
들어가서 열람하다.
🌏 入: 들 입 覽: 볼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