蔭 🌏한자(사자성어) 51개
-
음자
(蔭子)
: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을 얻은 사람.
🌏 蔭: 그늘 음 子: 아들 자 -
음랑
(蔭郞)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 덕으로 벼슬하던 낭관.
🌏 蔭: 그늘 음 郞: 사나이 랑 -
음림
(蔭林)
:
나무가 무성한 숲.
🌏 蔭: 그늘 음 林: 수풀 림 -
비음하다
(庇蔭하다)
:
두둔하여 보살펴 주다.
🌏 庇: 덮을 비 蔭: 그늘 음 -
선음
(先蔭)
:
조상의 숨은 은덕.
🌏 先: 먼저 선 蔭: 그늘 음 -
음생
(蔭生)
: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을 얻은 사람.
🌏 蔭: 그늘 음 生: 날 생 -
산음
(山蔭)
:
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山: 뫼 산 蔭: 그늘 음 -
음습하다
(蔭襲하다)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이어받다.
🌏 蔭: 그늘 음 襲: 엄습할 습 -
음서
(蔭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蔭: 그늘 음 敍: 줄 서 -
자음
(資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던 일.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자음하다
(資蔭하다)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과거 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이나 품계를 받다.
🌏 資: 재물 자 蔭: 그늘 음 -
음직
(蔭職)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蔭: 그늘 음 職: 벼슬 직 -
유음자손
(有蔭子孫)
:
음관(蔭官)의 자손.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子: 아들 자 孫: 손자 손 -
유음사인
(有蔭士人)
:
선조(先祖)의 덕으로 음관(蔭官)을 얻은 선비.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士: 선비 사 人: 사람 인 -
음보하다
(蔭補하다)
: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얻다.
🌏 蔭: 그늘 음 補: 기울 보 -
무음
(茂蔭)
:
우거진 나무의 짙은 그늘.
🌏 茂: 우거질 무 蔭: 그늘 음 -
음덕
(蔭德)
:
1
조상의 덕.
2
의지할 만한 대상의 보호나 혜택.
🌏 蔭: 그늘 음 德: 덕 덕 -
참월습음
(僭越襲蔭)
:
정하여진 차례를 무시하고 옆에서 불쑥 끼어들어 음직(蔭職)에 오르던 일.
🌏 僭: 참람할 참 越: 넘을 월 襲: 엄습할 습 蔭: 그늘 음 -
유음
(遺蔭/遺陰)
:
조상의 음덕.
🌏 遺: 남길 유 蔭: 그늘 음 遺: 남길 유 陰: 응달 음 여막 암 -
문음 취재
(門蔭取材)
:
조선 시대에, 문음 자제(子弟)에게 보게 하던 특별 채용 시험. 사서(四書)와 오경(五經) 가운데 각각 하나를 시험 과목으로 하여 매년 정월에 실시하였다.
🌏 門: 문 문 蔭: 그늘 음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음자
(陰子/蔭子)
:
남이 모르게 숨겨 둔 자식.
🌏 陰: 응달 음 여막 암 子: 아들 자 蔭: 그늘 음 子: 아들 자 -
유음
(有蔭)
:
선조(先祖)의 공덕으로 인하여 음관(蔭官)을 받던 일.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
비음수
(庇蔭樹)
:
차양의 그늘을 만들기 위하여 심는 나무. 등나무를 이른다.
🌏 庇: 덮을 비 蔭: 그늘 음 樹: 나무 수 -
은음
(恩蔭)
:
은혜와 혜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恩: 은혜 은 蔭: 그늘 음 -
음사하다
(蔭仕하다)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벼슬을 맡다.
🌏 蔭: 그늘 음 仕: 벼슬할 사 -
음사
(蔭仕)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蔭: 그늘 음 仕: 벼슬할 사 -
수음
(樹蔭)
:
나무의 그늘.
🌏 樹: 나무 수 蔭: 그늘 음 -
유음하다
(有蔭하다)
:
선조(先祖)의 공덕으로 인하여 음관(蔭官)을 받다.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
문음
(門蔭)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門: 문 문 蔭: 그늘 음 -
목음
(木蔭)
:
나무의 그늘.
🌏 木: 나무 목 蔭: 그늘 음 -
음관
(蔭官)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蔭: 그늘 음 官: 벼슬 관 -
승음하다
(承蔭하다)
:
공신이나 당상관의 자손이 과거를 보지 않고 관리로 임명되다.
🌏 承: 받들 승 蔭: 그늘 음 -
문음무
(文蔭武)
:
문관(文官)과 음관(蔭官), 무관(武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蔭: 그늘 음 武: 굳셀 무 -
공음전
(功蔭田)
:
고려 시대에,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공을 따져 지급하던 토지. 세습이 인정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공신전으로 되었다.
🌏 功: 공 공 蔭: 그늘 음 田: 밭 전 -
음습
(蔭襲)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이어받던 일.
🌏 蔭: 그늘 음 襲: 엄습할 습 -
음보
(蔭補)
:
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얻음. 또는 그 벼슬.
🌏 蔭: 그늘 음 補: 기울 보 -
비음
(庇蔭)
:
1
차양의 그늘.
2
두둔하여 보살펴 줌.
🌏 庇: 덮을 비 蔭: 그늘 음 -
음퇴
(蔭退)
:
음관(蔭官)이 문과에 급제하던 일.
🌏 蔭: 그늘 음 退: 물러날 퇴 -
잔음냉무
(殘蔭冷武)
:
보잘것없이 쇠잔해진 음관(蔭官)과 무관(武官).
🌏 殘: 쇠잔할 잔 蔭: 그늘 음 冷: 찰 냉 武: 굳셀 무 -
발음하다
(發蔭하다)
:
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그 음덕으로 운수가 열리고 복을 받다.
🌏 發: 필 발 蔭: 그늘 음 -
음수
(蔭樹)
:
잎과 가지가 넓고 무성하게 퍼져 있어 아래에 그늘을 짓고 있는 나무.
🌏 蔭: 그늘 음 樹: 나무 수 -
문음관
(文蔭官)
:
문관(文官)과 음관(蔭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文: 글월 문 꾸밀 문 蔭: 그늘 음 官: 벼슬 관 -
음자제취재
(蔭子第取才)
:
조선 시대에, 문음 자제(子弟)에게 보게 하던 특별 채용 시험. 사서(四書)와 오경(五經) 가운데 각각 하나를 시험 과목으로 하여 매년 정월에 실시하였다.
🌏 蔭: 그늘 음 子: 아들 자 第: 차례 제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여음
(餘蔭)
:
조상의 공덕으로 자손이 받는 복.
🌏 餘: 남을 여 蔭: 그늘 음 -
승음
(承蔭)
:
공신이나 당상관의 자손이 과거를 보지 않고 관리로 임명되던 일.
🌏 承: 받들 승 蔭: 그늘 음 -
공음전시
(功蔭田柴)
:
고려 시대에, 전시과의 규정으로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임야와 토지를 지급하던 제도.
🌏 功: 공 공 蔭: 그늘 음 田: 밭 전 柴: 섶 시 -
음수림
(蔭樹林)
:
그늘에서 잘 자라고 번식하는 음수(陰樹)가 주로 모여서 이루어진 숲.
🌏 蔭: 그늘 음 樹: 나무 수 林: 수풀 림 -
발음
(發蔭)
:
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그 음덕으로 운수가 열리고 복을 받는 일.
🌏 發: 필 발 蔭: 그늘 음 -
음도
(蔭塗)
:
과거를 보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벼슬살이하는 길.
🌏 蔭: 그늘 음 塗: 진흙 도 -
음서하다
(蔭敍하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다.
🌏 蔭: 그늘 음 敍: 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