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7개
-
야다시
(夜茶時)
:
조선 시대에, 긴급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사헌부의 감찰(監察)이 밤중에 모이던 일.
🌏 夜: 밤 야 茶: 차 다 時: 때 시 -
다시
(茶時)
:
사헌부의 감찰들이 매일 아침에 모여서 일을 의논하며 차를 마시던 때.
🌏 茶: 차 다 時: 때 시 -
다과
(茶課)
:
중국 송나라ㆍ원나라 때에, 판매되는 차에 매기던 세금.
🌏 茶: 차 다 課: 시험할 과 -
진다
(進茶)
:
임금에게 차를 올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茶: 차 다 -
다빗
(茶빗)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茶: 차 다 -
다비
(茶婢)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茶: 차 다 婢: 여자 종 비 -
주다례
(晝茶禮)
:
인산(因山) 뒤 삼년상 안에 혼전(魂殿)이나 산릉(山陵)에서 낮에 지내던 차례.
🌏 晝: 낮 주 茶: 차 다 禮: 예도 례 -
진다하다
(進茶하다)
:
임금에게 차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茶: 차 다 -
다정자
(茶亭子)
:
1
차 마실 때 사용하는 기구를 벌여 놓는 탁자.
2
임금의 진찬(進饌) 때 차제구를 벌여 놓던 탁자.
🌏 茶: 차 다 亭: 정자 정 子: 아들 자 -
다정
(茶亭)
:
1
간단한 다방.
2
차 마실 때 사용하는 기구를 벌여 놓는 탁자.
3
임금의 진찬(進饌) 때 차제구를 벌여 놓던 탁자.
🌏 茶: 차 다 亭: 정자 정 -
다모
(茶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茶: 차 다 母: 어머니 모 -
다산 정원
(茶山庭園)
:
조선 후기의 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개인 정원(庭園). 방지(方地), 정석(丁石), 정자(亭子) 따위를 중심으로 하여 만든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표본으로, 전라남도 강진에 있다.
🌏 茶: 차 다 山: 뫼 산 庭: 뜰 정 園: 동산 원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茶: 차 다 啖: 씹을 담 -
구다국
(句茶國)
:
삼국 시대 초기에, 고구려에 인접해 있던 성읍 국가. 고구려가 개마국(蓋馬國)을 정벌할 때 함께 정복한 나라이다.
🌏 句: 구절 구 茶: 차 다 國: 나라 국 -
다방
(茶房)
:
1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약을 지어 바치던 부서(部署). 뒤에 약방(藥房)으로 고쳤다.
2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 茶: 차 다 房: 방 방 -
다색
(茶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茶: 차 다 色: 빛 색 -
상다
(尙茶)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상약(尙藥)의 위이고 상온(尙醞)의 아래이다.
🌏 尙: 오히려 상 茶: 차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