茂 🌏한자(사자성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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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대수촌
(茂山大樹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서천(西川)의 지류인 모량천(牟梁川) 유역에 있던 마을이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大: 큰 대 樹: 나무 수 村: 마을 촌 -
영무하다
(榮茂하다)
:
번화하고 무성하다.
🌏 榮: 꽃 영 茂: 우거질 무 -
창무하다
(暢茂하다)
:
풀과 나무가 잘 자라서 무성하다.
🌏 暢: 화창할 창 茂: 우거질 무 -
용무하다
(茸茂하다)
:
초목이 우거지다.
🌏 茸: 무성할 용 茂: 우거질 무 -
송백지무
(松柏之茂)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松: 소나무 송 柏: 나무 이름 백 之: 갈 지 茂: 우거질 무 -
무산쇠족제비
(茂山쇠족제비)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4~25cm이며 꼬리 길이는 6~7cm로 식용육 중에서 가장 작다. 겨울에는 온몸이 흰색이고 여름에는 등이 엷은 붉은 갈색으로 바뀐다. 임신 기간은 35~37일이며 평균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북부 지방과 만주ㆍ몽골ㆍ시베리아 등지의 산림 속에 분포한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
석무
(碩茂)
:
재덕(才德)이 뛰어난 사람.
🌏 碩: 클 석 茂: 우거질 무 -
영무
(榮茂)
:
‘영무하다’의 어근. (영무하다: 번화하고 무성하다.)
🌏 榮: 꽃 영 茂: 우거질 무 -
자무하다
(滋茂하다)
:
우거져 무성하다.
🌏 滋: 불을 자 茂: 우거질 무 -
조영무
(趙英茂)
:
조선 왕조의 개국 공신(?~1414). 시호는 충무(忠武). 이방원의 명에 따라 조영규 등과 함께 정몽주를 죽인 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공을 세웠으며, 제1, 2차 왕자(王子)의 난에도 이방원을 도왔다.
🌏 趙: 나라 조 英: 꽃부리 영 茂: 우거질 무 -
무성히
(茂盛히)
:
1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는 상태로.
2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이.
3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는 상태로.
🌏 茂: 우거질 무 盛: 성할 성 -
고무산
(古茂山)
:
함경북도 부령군에 있는, 함경선의 중요한 철도역. 무산선의 분기점이어서 농산물ㆍ목재의 집산지를 이루며, 무산성(茂山城)의 고적이 있다.
🌏 古: 옛 고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
준무하다
(峻茂하다)
:
풀과 나무가 매우 무성하다.
🌏 峻: 높을 준 茂: 우거질 무 -
무재
(茂才)
:
중국 한나라 때, ‘수재’를 달리 이르던 말. 후한의 광무제 유수(劉秀)의 이름을 피하기 위해서 고친 것이다. (수재: 관리 등용 시험의 하나.)
🌏 茂: 우거질 무 才: 재주 재 -
무림
(茂林)
: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
🌏 茂: 우거질 무 林: 수풀 림 -
무음
(茂蔭)
:
우거진 나무의 짙은 그늘.
🌏 茂: 우거질 무 蔭: 그늘 음 -
일무
(日茂)
:
나날이 무성함.
🌏 日: 날 일 茂: 우거질 무 -
준무
(峻茂)
:
‘준무하다’의 어근. (준무하다: 풀과 나무가 매우 무성하다.)
🌏 峻: 높을 준 茂: 우거질 무 -
일무하다
(日茂하다)
:
나날이 무성하다.
🌏 日: 날 일 茂: 우거질 무 -
석무하다
(碩茂하다)
:
1
자손이 번성하다.
2
크게 성하다.
🌏 碩: 클 석 茂: 우거질 무 -
송무백열
(松茂柏悅)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 벗이 잘되는 것을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松: 소나무 송 茂: 우거질 무 柏: 나무 이름 백 悅: 기쁠 열 -
준무하다
(俊茂하다)
:
재주와 학식이 뛰어나다.
🌏 俊: 준걸 준 茂: 우거질 무 -
무산곰취
(茂山곰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자주색 점이 있으며, 잎은 근생엽과 경엽이 있는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경엽은 잎자루가 잎집이 된다. 여름에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원뿔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함경북도 무산에 분포한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
대흠무
(大欽茂)
:
‘문왕’의 이름. (문왕: 발해 제3대 왕(?~793). 이름은 대흠무(大欽茂). 중국 당나라의 문물을 수입하여 제도를 완비하고 사적(史籍)을 정리하였으며, 주자감을 세워 학문과 교육을 장려하는 따위의 문화 발전과 국가 중흥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737~793년이다.)
🌏 大: 큰 대 欽: 공경할 흠 茂: 우거질 무 -
준무
(俊茂)
:
재주와 학식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俊: 준걸 준 茂: 우거질 무 -
이종무
(李從茂)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360~1425). 1381년 강원도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하고, 1397년 옹진 만호(萬戶)로 있을 때 왜구의 침입을 물리쳤으며, 1419년 전함 227척을 거느리고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였다.
🌏 李: 오얏 이 從: 좇을 종 茂: 우거질 무 -
백무선
(白茂線)
:
함경북도 백암(白巖)에서 두만강의 삼림 지대를 가로질러 무산(茂山)에 이르는 협궤 철도. 1944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92.1km.
🌏 白: 흰 백 茂: 우거질 무 線: 선 선 -
무산군
(茂山郡)
:
함경북도의 서북쪽에 있는 군. 북쪽은 두만강으로 국경에 접하여 있다. 백두산, 관모봉, 황토암(黃土巖), 천수동(天水洞)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6,167.83㎢.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郡: 고을 군 - 요시다 시게루 (Yoshida Shigeru[吉田茂]) : 일본의 정치가(1878~1967). 1946년 자유당 총재에 취임한 후 다섯 차례에 걸쳐 수상을 지냈고, 1951년 샌프란시스코 미일 강화 조약과 미일 안전 보장 조약을 체결하여 전후의 미일 관계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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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
(暢茂)
:
‘창무하다’의 어근. (창무하다: 풀과 나무가 잘 자라서 무성하다.)
🌏 暢: 화창할 창 茂: 우거질 무 -
탁광무
(卓光茂)
:
고려 공민왕 때의 문신(?~?). 자는 겸부(謙夫). 호는 경렴정(景濂亭). 내서사인을 거쳐 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문명(文名)이 높았다. 저서에 ≪경렴정집≫이 있다.
🌏 卓: 높을 탁 光: 빛 광 茂: 우거질 무 -
번무
(蕃茂/繁茂)
:
나무나 풀이 무성함.
🌏 蕃: 풀 우거질 번 茂: 우거질 무 繁: 많을 번 뱃대끈 반 茂: 우거질 무 -
무주
(茂朱)
:
전라북도 북부에 있는 읍. 담배, 인삼이 많이 난다. 무주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9.41㎢.
🌏 茂: 우거질 무 朱: 붉을 주 -
엄무
(閹茂)
: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열한째인 술(戌)을 이르는 말.
🌏 閹: 고자 엄 茂: 우거질 무 -
무사
(茂士)
:
재주가 뛰어나고 덕이 높은 선비.
🌏 茂: 우거질 무 士: 선비 사 -
용무
(茸茂)
:
초목이 우거짐.
🌏 茸: 무성할 용 茂: 우거질 무 -
무생
(茂生)
: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져 자람.
🌏 茂: 우거질 무 生: 날 생 -
무산선
(茂山線)
:
함경북도 고무산과 무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29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60.4km.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線: 선 선 -
무산상자
(茂山床子)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세 번 깃 모양으로 나고 작은 잎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핀다. 함경북도 무산에 분포한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床: 평상 상 子: 아들 자 -
무생하다
(茂生하다)
: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져 자라다.
🌏 茂: 우거질 무 生: 날 생 -
무성하다
(茂盛하다)
:
1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다.
2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다.
3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다.
🌏 茂: 우거질 무 盛: 성할 성 -
자무
(滋茂)
:
‘자무하다’의 어근. (자무하다: 우거져 무성하다.)
🌏 滋: 불을 자 茂: 우거질 무 -
이무
(李茂)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409). 자는 돈부(敦夫). 조선 개국 후 도체찰사가 되어 이키섬[壹岐島]과 쓰시마섬[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태종 9년(1409) 민무구(閔無咎)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된 후 사형당하였다.
🌏 李: 오얏 이 茂: 우거질 무 -
무산 철산
(茂山鐵山)
:
함경북도 무산읍 창렬동 동쪽에 있는 한국 최대의 자철(磁鐵) 광상(鑛床). 매장량은 13억 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鐵: 쇠 철 山: 뫼 산 -
무주군
(茂朱郡)
:
전라북도의 동북부 끝에 있는 군. 종이ㆍ직물이 많이 나며, 농업ㆍ축산업ㆍ광업 따위가 활발하다. 명승지로 덕유산, 구천동(九天洞), 한풍루(寒風樓)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무주, 면적은 631.72㎢.
🌏 茂: 우거질 무 朱: 붉을 주 郡: 고을 군 -
고안무
(高安茂)
:
백제 무령왕 때의 학자(?~?). 오경박사로, 단양이와 함께 일본에 건너가 한학(漢學)을 전하였다.
🌏 高: 높을 고 安: 편안할 안 茂: 우거질 무 -
무성
(茂盛)
:
‘무성하다’의 어근. (무성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다.,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다.,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다.)
🌏 茂: 우거질 무 盛: 성할 성 -
무산고원
(茂山高原)
:
함경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고원. 함경ㆍ마천령산맥의 두 산맥과 두만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삼각형의 고원으로 두만강의 여러 지류에 의하여 깎여서 생긴 고원이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高: 높을 고 原: 근원 원 -
석무
(碩茂)
:
‘석무하다’의 어근. (석무하다: 자손이 번성하다., 크게 성하다.)
🌏 碩: 클 석 茂: 우거질 무 -
무산사초
(茂山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은데 여러 개로 갈라지며, 잎은 긴 피침 모양이고 잎집이 있다. 여름에 수상(穗狀) 화서로 누런 붉은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그늘진 풀밭에서 자라는데 함북 지방에 분포한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