苔 🌏한자(사자성어) 62개
-
건태
(乾苔)
:
종이같이 얄팍하게 떠서 말린 김.
🌏 乾: 하늘 건 마를 건 苔: 이끼 태 -
태장지
(苔壯紙)
:
가느다란 해초를 넣어 뜬 장지. 전라도에서 나며, 종이의 질이 튼튼하다.
🌏 苔: 이끼 태 壯: 씩씩할 장 紙: 종이 지 -
수태
(樹苔)
:
나무에 난 이끼.
🌏 樹: 나무 수 苔: 이끼 태 -
청태탕
(靑苔湯)
:
파래를 넣고 끓인 맑은 국.
🌏 靑: 푸를 청 苔: 이끼 태 湯: 끓일 탕 -
태마노
(苔瑪瑙)
:
이끼와 같은 무늬가 있는 마노.
🌏 苔: 이끼 태 瑪: 차돌 마 瑙: 마노 노 -
구태
(舊苔)
:
오래 묵은 이끼.
🌏 舊: 옛 구 苔: 이끼 태 -
화태
(花苔)
:
꽃이낏과의 관목 모양의 이끼. 높이는 5~10cm이며 온몸이 재색이다. 쓴맛이 나며 반구(半球)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꼭대기에 생긴다. 북극권, 온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
🌏 花: 꽃 화 苔: 이끼 태 -
추태하다
(抽苔하다)
:
식물의 꽃줄기가 나오다.
🌏 抽: 뺄 추 苔: 이끼 태 -
선태
(蘚苔)
:
관다발 조직이 발달되지 않은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배우체가 포자체보다 우세하며 선류, 태류 따위가 이에 속한다. 사막, 산꼭대기, 극지방에도 분포한다.
🌏 蘚: 이끼 선 苔: 이끼 태 -
백태눈
(白苔눈)
:
몸의 열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눈에 희끄무레한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런 눈.
🌏 白: 흰 백 苔: 이끼 태 -
포해태
(布海苔)
:
홍조류 풀가사릿과의 해조(海藻). 길이는 6~10cm이며, 몸은 나뭇가지 모양이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고 겉은 미끄럽고 끈끈하며 광택이 난다. 식용하며 이것을 삶은 물로는 명주, 비단 따위의 옷감에 풀을 먹인다. 썰물의 경계선에 있는 바위에 붙어 번식한다.
🌏 布: 베 포 海: 바다 해 苔: 이끼 태 -
치태
(齒苔)
:
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堆積). 세균, 침, 점액물 따위로 이루어진다.
🌏 齒: 이 치 苔: 이끼 태 -
녹태
(綠苔)
:
푸른 이끼.
🌏 綠: 초록빛 녹 苔: 이끼 태 -
황태
(黃苔)
:
위(胃)의 열로 인하여 혓바닥에 누런색의 설태가 끼는 병.
🌏 黃: 누를 황 苔: 이끼 태 -
흑태
(黑苔)
:
환자의 혓바닥에 생기는 검은색의 설태. 병이 몸속 깊이 들어 중한 경우에 나타난다.
🌏 黑: 검을 흑 苔: 이끼 태 -
청태
(靑苔)
:
1
푸른 이끼.
2
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3
갈파랫과의 해조. 몸은 엽상체로 질이 단단하다. 식용하기도 하나 사료로 많이 쓰는데 물결이 잔잔한 바닷가에 많다.
🌏 靑: 푸를 청 苔: 이끼 태 -
석태
(石苔)
:
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 石: 돌 석 苔: 이끼 태 -
설태
(舌苔)
:
혓바닥에 끼는 흰색이나 회색, 황갈색의 이끼 모양 물질.
🌏 舌: 혀 설 苔: 이끼 태 -
태경
(苔徑)
:
이끼가 낀 좁은 길.
🌏 苔: 이끼 태 徑: 지름길 경 -
태계
(苔階)
:
이끼가 낀 섬돌.
🌏 苔: 이끼 태 階: 섬돌 계 -
매태
(莓苔)
:
선태식물에 속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관다발이 없는 하등 식물로 고목이나 바위, 습지에서 자란다.
🌏 莓: 이끼 매 苔: 이끼 태 -
태형동물문
(苔型動物門)
:
후생동물의 한 문. 개체가 모여 군체를 이루며 이웃한 개충은 개충 간 구멍으로 연락할 수 있다. 입이 항문까지 연결되며, 항문이 촉수관(觸手冠)의 바깥에 위치한다. 민물과 대륙붕의 얕은 바다에 산다.
🌏 苔: 이끼 태 型: 거푸집 형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門: 문 문 -
모전태
(毛氈苔)
: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끈끈한 액체를 내어 벌레를 잡는다. 7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모양의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함북, 일본의 홋카이도(北海道), 북반구의 아한대(亞寒帶)에 분포한다.
🌏 毛: 털 모 氈: 모전 전 苔: 이끼 태 -
취태
(翠苔)
:
1
푸른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푸른 이끼.
🌏 翠: 물총새 취 苔: 이끼 태 -
상태도
(上苔島)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연안 일대에서는 김, 굴의 양식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41㎢.
🌏 上: 위 상 苔: 이끼 태 島: 섬 도 -
수태
(水苔)
:
녹조류 별해캄과에 속하는 담수 조류. 머리카락 모양의 사상체로 분열법과 접합에 의하여 번식한다. 생리학ㆍ분류학의 실험 재료로 쓰고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전 세계에 150여 종이 분포한다. 호수나 늪 따위의 민물에서 볼 수 있다.
🌏 水: 물 수 苔: 이끼 태 -
창태
(蒼苔)
:
푸릇푸릇한 이끼.
🌏 蒼: 푸를 창 苔: 이끼 태 -
태간지
(苔簡紙)
:
태지(苔紙)로 만든 편지지.
🌏 苔: 이끼 태 簡: 대쪽 간 紙: 종이 지 -
추태
(抽苔)
:
식물의 꽃줄기가 나옴.
🌏 抽: 뺄 추 苔: 이끼 태 -
태선화
(苔癬化)
:
단단하고 거친 잔주름들이 커져서 더 뚜렷이 나타나는 현상.
🌏 苔: 이끼 태 癬: 옴 선 化: 될 화 -
태선
(苔癬)
:
피부 주름이 두꺼워지는 현상. 피부를 지속적으로 긁을 경우 많이 발생하며 만성 습진의 대표적 증상이다.
🌏 苔: 이끼 태 癬: 옴 선 -
추태
(捶苔)
:
볼기를 침.
🌏 捶: 종아리 칠 추 苔: 이끼 태 -
태정
(苔井)
:
이끼가 낀 우물.
🌏 苔: 이끼 태 井: 우물 정 -
태갈
(苔碣)
:
이끼가 낀 비석(碑石).
🌏 苔: 이끼 태 碣: 비 갈 -
태지
(苔紙)
:
가는 털과 같은 이끼를 섞어서 뜬 종이. 아주 질기다.
🌏 苔: 이끼 태 紙: 종이 지 -
청태자반
(靑苔자반)
:
청태를 채반에 펴 놓고 간장, 고춧가루, 깨소금을 섞은 양념을 뿌려서 볕에 말린 반찬.
🌏 靑: 푸를 청 苔: 이끼 태 -
편평 홍색 태선
(扁平紅色苔癬)
:
붉고 납작한 두드러기가 많이 생기는 피부병.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며 몹시 가렵다.
🌏 扁: 작을 편 平: 평평할 평 紅: 붉을 홍 色: 빛 색 苔: 이끼 태 癬: 옴 선 -
백태
(白苔)
:
1
몸의 열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눈에 희끄무레한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런 눈.
2
신열이나 위의 병 때문에 혓바닥에 끼는 누르스름한 물질.
🌏 白: 흰 백 苔: 이끼 태 -
감태
(甘苔)
:
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 甘: 달 감 苔: 이끼 태 -
태포
(苔脯)
:
떠서 말린 파래.
🌏 苔: 이끼 태 脯: 포 포 -
감태자반
(甘苔자반)
:
김에 간장, 고춧가루 따위를 발라 말린 것을 굽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
🌏 甘: 달 감 苔: 이끼 태 -
태비
(苔碑)
:
이끼가 낀 비석.
🌏 苔: 이끼 태 碑: 비석 비 -
태발
(苔髮)
:
수염처럼 길게 자란 이끼.
🌏 苔: 이끼 태 髮: 터럭 발 -
점태
(點苔)
:
동양화에서, 이끼를 표현하기 위하여 찍은 점.
🌏 點: 점찍을 점 苔: 이끼 태 -
태흔
(苔痕)
:
동양화에서, 이끼를 표현하기 위하여 찍은 점.
🌏 苔: 이끼 태 痕: 흉터 흔 -
태전
(苔田)
:
바닷가에 김을 양식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
🌏 苔: 이끼 태 田: 밭 전 -
태석
(苔石)
:
이끼가 낀 돌.
🌏 苔: 이끼 태 石: 돌 석 -
추태하다
(捶苔하다)
:
볼기를 치다.
🌏 捶: 종아리 칠 추 苔: 이끼 태 -
태천
(苔泉)
:
이끼가 낀 샘.
🌏 苔: 이끼 태 泉: 샘 천 -
태구
(苔垢)
:
‘설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태: 혓바닥에 끼는 흰색이나 회색, 황갈색의 이끼 모양 물질.)
🌏 苔: 이끼 태 垢: 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