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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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계
(無色界)
:
삼계(三界)의 하나.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色: 빛 색 界: 경계 계 -
표색
(表色)
:
남에게 뚜렷이 나타내어 보일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이나 행동.
🌏 表: 겉 표 色: 빛 색 -
지색
(知色)
:
색(色)의 길을 잘 앎.
🌏 知: 알 지 色: 빛 색 -
색법
(色法)
:
오위(五位)의 하나. 색과 형체를 지니고 있는 물질적 존재이다.
🌏 色: 빛 색 法: 법도 법 -
삼종색
(三種色)
:
물질적 존재를 세 가지의 범주로 나눈 것. 오근, 오경, 무표색이다.
🌏 三: 석 삼 種: 씨 종 色: 빛 색 -
색광
(色光)
:
1
여자의 매력.
2
부처나 보살의 몸에서 나오는 광명.
🌏 色: 빛 색 光: 빛 광 -
금색신
(金色身)
:
금빛을 칠하여 만든 부처의 몸.
🌏 金: 쇠 금 色: 빛 색 身: 몸 신 -
화색
(化色)
:
불보살이 신통력으로 만들어 낸 가지가지 형체.
🌏 化: 될 화 色: 빛 색 -
회색
(懷色)
:
흰빛을 피하기 위하여 가사(袈裟)에 물을 들임.
🌏 懷: 품을 회 色: 빛 색 -
색즉시공
(色卽是空)
: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 色: 빛 색 卽: 곧 즉 是: 옳을 시 空: 빌 공 -
건다색
(乾陀色)
:
건다수에서 빼낸 물감. 불그스름한 누런빛으로, 승려들의 가사를 물들이는 데에 쓰인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陀: 色: 빛 색 -
현색
(顯色)
:
뚜렷이 드러나 보이는 색깔. 파랑, 빨강, 노랑, 하양의 네 가지 본색(本色)과 이것이 변한 구름, 연기, 티끌, 안개, 그림자, 햇빛, 밝음, 어둠의 여덟 가지 색이 있다.
🌏 顯: 나타날 현 色: 빛 색 -
색온
(色蘊)
:
오온(五蘊)의 하나. 인간 또는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적인 부분을 이른다.
🌏 色: 빛 색 蘊: 쌓을 온 -
간색복
(間色服)
:
‘가사’를 달리 이르는 말. 가사는 회색ㆍ동청색(銅靑色)ㆍ목란색(木蘭色)의 정해진 세 가지 색이 있는데, 모두 순전한 검은색ㆍ푸른색ㆍ붉은색이 아니고 그 중간색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가사: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間: 사이 간 色: 빛 색 服: 입을 복 -
색욕계
(色慾戒)
:
음탕한 짓을 하지 말라는 계율.
🌏 色: 빛 색 慾: 욕심 욕 戒: 경계할 계 -
무표색
(無表色)
:
몸ㆍ입ㆍ뜻으로 짓는 볼 수도, 들을 수도, 감촉할 수도 없는 사물. 다른 사람에게 표시할 수 없는 색이란 뜻이다.
🌏 無: 없을 무 表: 겉 표 色: 빛 색 -
사무색정
(四無色定)
:
삼라만상은 스스로 생긴 것이 아니고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다고 보는 네 가지 선정.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비상 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을 이른다.
🌏 四: 넉 사 無: 없을 무 色: 빛 색 定: 정할 정 -
무색천
(無色天)
:
삼계(三界)의 하나.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色: 빛 색 天: 하늘 천 -
색인
(色人)
:
매음으로 생활하는 사람.
🌏 色: 빛 색 人: 사람 인 -
금색세계
(金色世界)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金: 쇠 금 色: 빛 색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색계
(色界)
:
1
삼계(三界)의 하나. 욕계에서 벗어난 깨끗한 물질의 세계를 이른다. 선정(禪定)을 닦는 사람이 가는 곳으로, 욕계와 무색계의 중간 세계이다.
2
여색(女色)의 세계.
🌏 色: 빛 색 界: 경계 계 -
유색
(有色)
:
1
욕계(欲界)와 색계(色界)에 사는 이.
2
빛깔이 있음.
🌏 有: 있을 유 色: 빛 색 -
색신
(色身)
:
1
물질적 존재로서 형체가 있는 몸. 육안으로 보이는 몸을 이른다.
2
석가모니나 보살의 육신.
🌏 色: 빛 색 身: 몸 신 -
명색
(名色)
:
십이 연기의 하나. 이름만 있고 형상이 없는 마음과, 형체가 있는 물질을 이른다. 정신적인 것을 ‘명’, 물질적인 것을 ‘색’이라고 한다.
🌏 名: 이름 명 色: 빛 색 -
색구경천
(色究竟天)
:
색계 사선천(四禪天)의 맨 위에 있는 하늘.
🌏 色: 빛 색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天: 하늘 천 -
진여 일색
(眞如一色)
:
만물의 본체는 한결같아서 차별이 없음.
🌏 眞: 참 진 如: 같을 여 一: 하나 일 色: 빛 색 -
색중
(色衆)
:
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色: 빛 색 衆: 무리 중 -
색심
(色心)
:
1
색욕이 일어나는 마음.
2
색법(色法)과 심법(心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물질과 마음을 이른다.
🌏 色: 빛 색 心: 마음 심 -
엄색
(掩色)
:
석가모니나 고승(高僧)의 죽음을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눈썹 사이에 있는 흰 털의 빛이 가려져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 掩: 닫을 엄 色: 빛 색 -
무색정
(無色定)
:
무색계에 드는 선정(禪定).
🌏 無: 없을 무 色: 빛 색 定: 정할 정 -
색
(色)
:
1
‘색깔’의 뜻을 나타내는 말. (색깔: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정치나 이념상의 경향.)
2
같은 부류가 가지고 있는 동질적인 특성을 가리키는 말.
3
물질적인 형체가 있는 모든 존재.
... (총 5개의 의미)
🌏 色: 빛 색 -
공즉시색
(空卽是色)
:
본성인 공(空)이 바로 색(色), 즉 만물(萬物)이라는 말. 만물의 본성인 공이 연속적인 인연에 의하여 임시로 다양한 만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 空: 빌 공 卽: 곧 즉 是: 옳을 시 色: 빛 색 -
육색방
(六色榜)
:
1
부처 앞에 공양할 공구(供具)를 마련하는 곳.
2
우리나라 절에서, 육색의 소임을 정하여 이름을 적은 방목(榜目).
🌏 六: 여섯 육 色: 빛 색 榜: 패 방 -
육색
(六色)
:
절에서 큰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분담하여 만드는 일.
🌏 六: 여섯 육 色: 빛 색 -
괴색
(壞色)
:
승려의 옷 색깔. 승려의 옷은 청ㆍ황ㆍ적ㆍ백ㆍ흑의 정색(正色)을 쓰지 않는 데서 이르는 말이다.
🌏 壞: 무너질 괴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