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개

肉: 고기 육 둘레 유 총획:6 부수:肉

국어사전에서 🌏한자 "肉 (고기 육, 둘레 유)"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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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肉 (고기 육, 둘레 유)"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4개

육부 (肉部) : 백제 때에, 궁중의 사무를 관장하는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육미(肉味)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肉: 고기 육 部: 나눌 부
육고집 (肉庫집) : 각 관아에 속하여 육류를 공급하던 푸줏간.
🌏 肉: 고기 육 庫: 곳집 고
육고자 (肉庫子) : 육고에 속하여 관아에 육류를 바치던 관노(官奴).
🌏 肉: 고기 육 庫: 곳집 고 子: 아들 자
육고 (肉庫) : 각 관아에 속하여 육류를 공급하던 푸줏간.
🌏 肉: 고기 육 庫: 곳집 고
조육 (俎肉) : 제사를 마치고 제관들이 나누어 먹는, 제사에 쓴 고기.
🌏 俎: 도마 조 肉: 고기 육
늠육 (廩肉) : 관가의 창고에 넣어 둔 고기.
🌏 廩: 곳집 늠 肉: 고기 육
육북 (肉北) : 조선 선조 말에서 광해군 초에 걸쳐 이산해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북(大北)의 일파. 인조반정으로 세력이 꺾여 그 뒤 없어졌다.
🌏 肉: 고기 육 北: 북녘 북
육형 (肉刑) : 중국에서 육체에 과하던 형벌. 몸에 먹으로 죄명을 새기는 ‘묵’(墨), 코를 베는 ‘의(劓)’, 발뒤꿈치를 베는 ‘비’(剕), 남자의 고환을 썩혀 떼는 ‘궁’(宮), 목을 베는 ‘대벽’(大辟) 따위가 있었다. (묵: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 肉: 고기 육 刑: 형벌 형

권육하다 (勸肉하다) : 1 신하가 상중(喪中)에 있는 임금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다. 2 임금이 상중에 있는 신하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다. 나이 많은 신하에게 임금이 별선(別膳)을 내려 주어 고기 먹기를 권하였다.
🌏 勸: 권할 권 肉: 고기 육
육직 (肉直) : 육고에 속하여 관아에 육류를 바치던 관노(官奴).
🌏 肉: 고기 육 直: 곧을 직
권육 (勸肉) : 1 임금이 상중에 있는 신하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던 일. 나이 많은 신하에게 임금이 별선(別膳)을 내려 주어 고기 먹기를 권하였다. 2 신하가 상중(喪中)에 있는 임금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던 일.
🌏 勸: 권할 권 肉: 고기 육
후육무문 토기 (厚肉無文土器) : 한반도에서 신석기 시대에 쓰던 토기. 살이 두껍고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석영, 장석, 운모 따위의 가루가 섞여 있어 흡수성이 강하며 빛깔은 붉은색과 갈색이 많다. 빗살무늬 토기와는 반대로 구릉 지대에서 발견되므로 고지 유물(高地遺物)이라고도 한다.
🌏 厚: 두터울 후 肉: 고기 육 無: 없을 무 文: 글월 문 꾸밀 문 土: 흙 토 器: 그릇 기
육지기 (肉지기) : 육고에 속하여 관아에 육류를 바치던 관노(官奴).
🌏 肉: 고기 육
육전 (肉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대던 곳. 경덕왕 때 잠시 ‘상선국’으로 고쳤다. (상선국: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肉: 고기 육 典: 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