者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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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추쇄자
(推刷者)
:
빚을 지고 도망한 사람이나 도망한 노비 따위를 추쇄하러 다니던 사람.
🌏 推: 옮길 추 刷: 쓸 쇄 者: 놈 자 -
대가자
(代加者)
:
벼슬이 승급되는 가족을 대신하여 그 품계를 받던 사람.
🌏 代: 대신할 대 加: 더할 가 者: 놈 자 -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拔: 뺄 발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견사자
(犬使者)
:
→ 대사자. (대사자: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犬: 개 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소화자
(小火者)
:
앞으로 환관이 될, 나이가 어린 고자.
🌏 小: 작을 소 火: 불 화 者: 놈 자 -
정속자
(定屬者)
:
죄를 지어 관노비가 된 사람.
🌏 定: 정할 정 屬: 무리 속 者: 놈 자 -
내알자
(內謁者)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者: 놈 자 -
왕자사
(王者師)
:
1
임금이 거느리는 군사.
2
임금의 스승.
🌏 王: 임금 왕 者: 놈 자 師: 스승 사 -
출신자
(出身者)
: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出: 날 출 身: 몸 신 者: 놈 자 -
평자
(評者)
:
고구려 때에, 임금을 보좌하던 대신급 벼슬.
🌏 評: 품평 평 者: 놈 자 -
술자
(述者)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述: 지을 술 者: 놈 자 -
태대사자
(太大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일자
(日者)
:
1
삼국 시대에, 천문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2
날의 길흉을 점치는 사람.
🌏 日: 날 일 者: 놈 자 -
대부사자
(大夫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大: 큰 대 夫: 남편 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누정자
(漏丁者)
:
등록된 호구 대장에서 누락된 장정.
🌏 漏: 샐 누 丁: 고무래 정 者: 놈 자 -
역자
(譯者)
:
1
글을 번역한 사람.
2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譯: 통변할 역 者: 놈 자 -
천자수모
(賤者隨母)
:
고려ㆍ조선 시대에, 노비는 모계(母系)의 혈연을 좇던 원칙.
🌏 賤: 천할 천 者: 놈 자 隨: 따를 수 母: 어머니 모 -
계달사후자
(契達奢候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契: 맺을 계 達: 통할 달 奢: 사치할 사 候: 기후 후 者: 놈 자 -
소사자
(小使者)
:
고구려 때에, 12관등의 아홉째 관등. 또는 그 벼슬. 후기 직제의 8품에 해당한다.
🌏 小: 작을 소 使: 부릴 사 者: 놈 자 -
화자거집전민추고도감
(火者據執田民推考都監)
:
고려 시대에, 고자(鼓子)가 빼앗은 논밭을 찾아 주던 임시 관아. 충숙왕 7년(1320)에 두었다.
🌏 火: 불 화 者: 놈 자 據: 의거할 거 執: 잡을 집 田: 밭 전 民: 백성 민 推: 옮길 추 考: 상고할 고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낙약자
(諾約者)
:
1
로마법에서, 문답(問答) 계약에 의하여 이루어진 채무자.
2
제삼자를 위한 계약에서, 당사자들 가운데 제삼자에 대하여 채무를 지는 사람.
🌏 諾: 대답할 낙 約: 맺을 약 者: 놈 자 -
학자
(學者)
:
1
경학이나 예학에 능통한 사람을 이르던 말.
2
학문에 능통한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 學: 배울 학 者: 놈 자 -
선취 특권자
(先取特權者)
:
구민법에서, 채무자의 총재산이나 특정 동산, 부동산에 관하여 일반 채권자보다 먼저 채권을 변상받을 수 있는 담보물을 가지고 있던 사람. 현행 민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先: 먼저 선 取: 취할 취 特: 특별할 특 權: 권세 권 者: 놈 자 -
패자
(沛者)
:
고구려 때에, 왕을 보좌하여 국정을 두루 맡아보던 벼슬. 대로와 패자 가운데 하나만을 두었다.
🌏 沛: 늪 패 者: 놈 자 -
서자
(書者)
:
각 역(驛)에 속한 구실아치.
🌏 書: 글 서 者: 놈 자 -
고탄자국
(古誕者國)
:
삼한 때에, 마한에 속한 나라. 경기도 양평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古: 옛 고 誕: 탄생할 탄 者: 놈 자 國: 나라 국 -
미만 분수자
(未滿分數者)
:
부모에게 속한 노비를 자녀에게 분배할 때에, 자녀의 수는 많고 노비의 수는 적어서 분배 규정에 모자랐던 수효의 노비.
🌏 未: 아닐 미 滿: 찰 만 分: 나눌 분 數: 셀 수 者: 놈 자 -
알자
(謁者)
:
1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집사. 빈객을 안내하거나 국가 대제 때에 제관을 인도하는 일을 맡아 하였다.
2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3
알현을 청하는 사람.
... (총 5개의 의미)
🌏 謁: 아뢸 알 者: 놈 자 -
구사자
(九使者)
:
고구려 때의 벼슬 등급.
🌏 九: 아홉 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설자
(舌者)
: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舌: 혀 설 者: 놈 자 -
상위사자
(上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上: 위 상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화자
(火者)
:
1
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에 환관 후보자로 보내던 열두 살에서 열여덟 살가량의 남자.
2
생식 기관이 불완전한 남자.
🌏 火: 불 화 者: 놈 자 -
찬자
(贊者)
:
1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3
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贊: 도울 찬 者: 놈 자 -
계궁자
(階窮者)
:
당하관 정삼품인 사람을 이르던 말. 당하관으로서는 정삼품이 가장 높은 급이므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階: 섬돌 계 窮: 다할 궁 者: 놈 자 -
내알자감
(內謁者監)
:
고려 시대에 둔 액정국의 으뜸 벼슬. 정육품으로, 왕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者: 놈 자 監: 볼 감 -
대사자
(大使者)
:
1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2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大: 큰 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필자지
(必者赤)
:
‘필도치’의 변한말. (필도치: 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서 서기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최우가 정권을 잡았을 때에 처음 두었다.)
🌏 必: 반드시 필 者: 놈 자 赤: -
공산주의자 동맹
(共産主義者同盟)
:
1847년에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런던에서 창립한 국제적인 비밀 노동자 혁명 운동 조직. 프랑스에 망명한 독일 공화파 혁명가들이 결성한 의인 동맹(義人同盟)을 모체(母體)로 한 조직으로, 1848년에 ‘공산당 선언’을 공포하였으며, 2월 혁명 후에 반동화(反動化) 문제로 인한 동맹원 간의 대립과 쾰른 공산당 사건으로 1852년에 해산되었다.
🌏 共: 함께 공 産: 낳을 산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者: 놈 자 同: 같을 동 盟: 맹세할 맹 -
연한 계약 이민 노동자
(年限契約移民勞動者)
:
17~19세기에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민들이 이주할 때에, 보통 7년간의 노동 계약을 맺고 선박 운임 따위를 사전에 지불받은 노동자. 대개 종교적ㆍ정치적 박해로 인하여 미국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었는데, 흑인 노예의 이입으로 그 수가 감소하였다.
🌏 年: 해 연 限: 한계 한 契: 맺을 계 約: 맺을 약 移: 옮길 이 民: 백성 민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者: 놈 자 -
수위사자
(收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收: 거둘 수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대사자
(代射者)
:
무과의 시재에서 대신 활을 쏘아 주던 사람. 부정행위로 처벌을 받았다.
🌏 代: 대신할 대 射: 쏠 사 者: 놈 자 -
환자
(宦者)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宦: 벼슬 환 者: 놈 자 -
사자의 서
(死者의書)
:
고대 이집트에서, 죽은 사람들을 매장할 때 함께 묻던 문서. 기도문ㆍ찬미가ㆍ서약문ㆍ신조(信條) 따위를 적어 시체나 미라와 함께 묻었는데, 이것이 내세에서 죽은 사람을 보호하고 돕는다고 믿었다.
🌏 死: 죽을 사 者: 놈 자 書: 글 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者 (놈 자)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86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자
- 2 글자 165개 : 창자, 전자, 수자, 둔자, 저자, 경자, 혹자, 벽자, 목자, 우자 3 글자 1,086개 4 글자 368개 5 글자 30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