紵 🌏한자(사자성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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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
(紵布/苧布)
:
모시풀 껍질의 섬유로 짠 피륙. 베보다 곱고 빛깔이 희며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쓰인다.
🌏 紵: 모시 저 布: 베 포 苧: 모시 저 布: 베 포 -
저합탕
(紵蛤湯)
:
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紵: 모시 저 蛤: 조개 합 湯: 끓일 탕 -
저사
(紵紗)
:
중국에서 생산되는 사(紗)의 하나. 흔히 사모(紗帽)를 만드는 데 쓴다.
🌏 紵: 모시 저 紗: 깁 사 -
황저포
(黃紵布)
:
경상북도에서 나는 삼베의 하나. 삼의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만든 실로 짠다.
🌏 黃: 누를 황 紵: 모시 저 布: 베 포 -
저의
(紵衣)
:
모시로 지은 옷.
🌏 紵: 모시 저 衣: 옷 의 -
저주
(紵紬)
:
모시실과 명주실로 짠, 조금 거친 비단의 하나.
🌏 紵: 모시 저 紬: 명주 주 -
저항라
(紵亢羅)
:
모시로 짠 항라.
🌏 紵: 모시 저 亢: 목 항 羅: 그물 라 -
당저
(唐紵/唐苧)
:
중국에서 나는 모시. 한국산인 한산 모시보다 폭이 넓고 올이 톡톡하다.
🌏 唐: 당나라 당 紵: 모시 저 唐: 당나라 당 苧: 모시 저 -
백저포
(白紵布)
: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 白: 흰 백 紵: 모시 저 布: 베 포 -
한산저
(韓山紵)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 韓: 나라 한 山: 뫼 산 紵: 모시 저 -
한산 세저
(韓山細紵)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올이 가는 모시.
🌏 韓: 나라 한 山: 뫼 산 細: 가늘 세 紵: 모시 저 -
저포전
(紵布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모시를 팔던 가게이다. 순조 원년(1801)에 포전(布廛)과 합쳐 한 주비(注比)로 하였다.
🌏 紵: 모시 저 布: 베 포 廛: 가게 전 -
저근
(紵根)
:
모시풀의 뿌리.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증세와 태동 불안(胎動不安)에 쓴다.
🌏 紵: 모시 저 根: 뿌리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