粲 🌏한자(사자성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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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연히
(粲然히)
:
산뜻하고 조촐하게.
🌏 粲: 정미 찬 然: 그럴 연 -
김시찬
(金時粲)
:
조선 시대의 문신(1700~1767). 자는 치명(穉明). 호는 초천(苕川). 대사간ㆍ부제학을 지냈으며, 저서에 ≪초천집≫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時: 때 시 粲: 정미 찬 -
각찬
(角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粲: 정미 찬 -
일길찬
(一吉粲)
:
고려 초기에 둔 문무 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태조 때에, 신라의 제도를 본떠서 설치하였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粲: 정미 찬 -
찬연하다
(粲然하다)
:
산뜻하고 조촐하다.
🌏 粲: 정미 찬 然: 그럴 연 -
찬찬옥식
(粲粲玉食)
:
곱게 잘 찧은 입쌀로 지은 하얀 쌀밥.
🌏 粲: 정미 찬 粲: 정미 찬 玉: 구슬 옥 食: 먹을 식 -
알찬
(閼粲)
:
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閼: 가로막을 알 粲: 정미 찬 -
제찬봉령
(祭粲奉領)
:
‘영성체’의 전 용어. (영성체: 성체를 받아 모심.)
🌏 祭: 제사 제 粲: 정미 찬 奉: 받들 봉 領: 거느릴 령 -
이찬
(夷粲)
:
고려 초기에,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官制)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
🌏 夷: 오랑캐 이 粲: 정미 찬 -
찬란하다
(燦爛하다/粲爛하다)
:
1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이다.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다.
2
빛깔이나 모양 따위가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다.
3
일이나 이상(理想) 따위가 매우 훌륭하다.
... (총 4개의 의미)
🌏 燦: 빛날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粲: 정미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
왕찬
(王粲)
: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시인(177~217). 자는 중선(仲宣).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조조를 섬겼다. 작품에 <칠애시(七哀詩)>, <종군시(從軍詩)> 따위가 있다.
🌏 王: 임금 왕 粲: 정미 찬 -
한찬
(韓粲)
:
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韓: 나라 한 粲: 정미 찬 -
찬란
(燦爛/粲爛)
:
‘찬란하다’의 어근. (찬란하다: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이다.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다., 빛깔이나 모양 따위가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다., 일이나 이상(理想) 따위가 매우 훌륭하다., 감정 따위가 매우 즐겁고 밝다.)
🌏 燦: 빛날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粲: 정미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
제찬
(祭粲)
:
제사 때 올리는 밥.
🌏 祭: 제사 제 粲: 정미 찬 -
찬란히
(燦爛히/粲爛히)
:
1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로.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게.
2
빛깔이나 모양 따위가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게.
3
일이나 이상(理想) 따위가 매우 훌륭하게.
🌏 燦: 빛날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粲: 정미 찬 爛: 불에 데일 란 불에 데일 난 -
찬연
(粲然)
:
‘찬연하다’의 어근. (찬연하다: 산뜻하고 조촐하다.)
🌏 粲: 정미 찬 然: 그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