篆 🌏한자(사자성어) 35개
-
전
(篆)
: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
진전한례
(秦篆漢隷)
:
중국 진(秦)나라 때에는 전서체가, 한(漢)나라 때에는 예서체가 성하고 발달하여 특히 아름다웠음을 이르는 말.
🌏 秦: 벼 이름 진 篆: 전자 전 漢: 한나라 한 隷: 종 례 -
전례
(篆隷)
:
전서로 쓴 글자와 예서로 쓴 글자.
🌏 篆: 전자 전 隷: 종 례 -
전각
(篆刻)
:
나무, 돌, 금옥 따위에 인장을 새김. 또는 그런 글자. 흔히 전자(篆字)로 글을 새긴 데서 유래한다.
🌏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전액
(篆額)
:
전자체(篆字體)로 쓴 현판이나 비갈(碑碣)의 제액(題額).
🌏 篆: 전자 전 額: 이마 액 -
해전
(楷篆)
: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楷: 본 해 篆: 전자 전 -
전자체
(篆字體)
:
전자(篆字) 모양으로 쓰는 서체.
🌏 篆: 전자 전 字: 글자 자 體: 몸 체 -
전주
(篆籒)
: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篆: 전자 전 籒: 주문 주 -
전서체
(篆書體)
:
전자(篆字) 모양으로 쓰는 서체.
🌏 篆: 전자 전 書: 글 서 體: 몸 체 -
무전
(繆篆)
:
육체서(六體書)의 하나. 팔체(八體)의 모인(摹印)과 같이 도장의 크기와 글자의 수에 따라 맞추어 새기는 글자체이다. 중국 한(漢)나라 때 인각(印刻)에 썼다.
🌏 繆: 얽을 무 비단의한가지 무 篆: 전자 전 -
전서
(篆書)
:
1
전자체로 쓴 글씨.
2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書: 글 서 -
전자
(篆字)
: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字: 글자 자 -
전문
(篆文)
:
전자체의 문자.
🌏 篆: 전자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
전인
(篆印)
:
전자(篆字)로 새긴 도장.
🌏 篆: 전자 전 印: 도장 인 -
구첩전
(九疊篆)
:
글자 획을 여러 번 꾸부려서 쓴 서체. 도장 따위를 새길 때에 흔히 쓴다.
🌏 九: 아홉 구 疊: 겹쳐질 첩 篆: 전자 전 -
두전
(頭篆)
:
비석 몸체의 머리 부분에 돌려 가며 쓴 전자(篆字).
🌏 頭: 머리 두 篆: 전자 전 -
전획
(篆劃)
:
한자 서체의 하나인 전자(篆字)의 획.
🌏 篆: 전자 전 劃: 새길 획 -
조전
(鳥篆)
:
새 발자국 모양을 본뜬 서체라는 뜻으로, ‘전자’를 이르는 말. (전자: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鳥: 새 조 篆: 전자 전 -
고전
(古篆)
:
옛 중국에서 한자를 표기하는 데 쓰던 서체의 하나인 전자(篆字). 자체(字體)가 통일되지 않고 그 모양도 완전히 정제되지 않은 서체로 흔히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으로 나눈다. 대전은 주나라 말에서 진(秦)나라 때까지 통용되었고 소전은 진시황이 문자를 통일할 때 쓴 서체로 한대에까지 썼다. 학자에 따라서는 대전만을 고전에 넣기도 한다.
🌏 古: 옛 고 篆: 전자 전 -
향전
(香篆)
:
절에서 시간을 재기 위하여 쓰던 향. 뒤에는 부처 앞에 향을 피우는 일을 이르게 되었다.
🌏 香: 향기 향 篆: 전자 전 -
대전
(大篆)
:
‘주문’을 달리 이르는 말. (주문: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大: 큰 대 篆: 전자 전 -
조충전각
(彫蟲篆刻)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 彫: 새길 조 蟲: 벌레 충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예전
(隷篆)
:
전서로 쓴 글자와 예서로 쓴 글자.
🌏 隷: 종 예 篆: 전자 전 -
전락
(篆烙)
:
전자(篆字)로 새긴 불도장.
🌏 篆: 전자 전 烙: 지질 락 -
현침전
(懸針篆)
:
소전(小篆)의 하나. 중국 후한(後漢)의 장제(章帝) 때 조희(曹喜)가 고안하였다고 한다.
🌏 懸: 매달 현 針: 바늘 침 篆: 전자 전 -
전연
(篆煙)
:
전자(篆字) 모양으로 꼬불꼬불 올라가는 향로(香爐)의 연기.
🌏 篆: 전자 전 煙: 연기 연 -
전자관
(篆字官)
:
조선 시대에, 도화서(圖畫署)에 속하여 전자(篆字)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篆: 전자 전 字: 글자 자 官: 벼슬 관 -
전각문
(篆刻文)
:
새겨서 나타낸 무늬.
🌏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이전
(二篆)
:
한자 서체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
🌏 二: 두 이 篆: 전자 전 -
진전
(秦篆)
:
팔체서의 하나. 중국 진(秦)나라 때에 이사(李斯)가 주문(籒文)을 간편하게 만든 글자로, 주문을 대전(大篆)이라 하는 데 대하여 소전(小篆)이라고도 한다.
🌏 秦: 벼 이름 진 篆: 전자 전 -
전각가
(篆刻家)
:
나무, 돌, 금옥 따위에 인장을 새기는 일로 일가(一家)를 이룬 사람.
🌏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家: 집 가 -
인전
(印篆)
:
도장에 새긴 전자(篆字).
🌏 印: 도장 인 篆: 전자 전 -
조적전
(鳥迹篆)
:
새 발자국 모양을 본뜬 서체라는 뜻으로, ‘전자’를 이르는 말. (전자: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鳥: 새 조 迹: 자취 적 篆: 전자 전 -
과두 조전
(蝌蚪鳥篆)
:
고대 중국에서 쓰였던 한자 서체의 하나. 필묵이 쓰이기 전에 쪼갠 대나무 같은 것으로 옻을 묻혀 썼다. 글자 모양이 머리는 굵고 끝이 가늘어서 올챙이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蝌: 올챙이 과 蚪: 올챙이 두 鳥: 새 조 篆: 전자 전 -
소전
(小篆)
:
십체의 하나. 중국 진시황 때 이사가 대전(大篆)을 간략하게 변형하여 만든 것으로, 조선 시대에는 시험 과목으로 실시하기도 하였다. 팔체서의 하나이기도 하다.
🌏 小: 작을 소 篆: 전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