竟 🌏한자(사자성어) 17개

竟: 마칠 경 총획:11 부수:立

국어사전에서 🌏한자 "竟 (마칠 경)" 단어는 1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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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 (竟夕) : 하룻밤 동안.
🌏 竟: 마칠 경 夕: 저녁 석
필경공 (畢竟空) : 유(有)를 인정하지 않는 공(空)도 역시 공하다는 절대 부정의 공을 이르는 말.
🌏 畢: 마칠 필 竟: 마칠 경 空: 빌 공
경야 (竟夜) : 밤을 새움.
🌏 竟: 마칠 경 夜: 밤 야
경경 (竟境) : 1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2 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 竟: 마칠 경 境: 지경 경
구경부정 (究竟不淨) : 사람이 죽어서 파묻히면 흙이 되고, 벌레가 먹으면 똥이 되고, 불에 타면 재가 되고 하여, 몸의 마지막은 깨끗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不: 아닌가 부 淨: 깨끗할 정
구경열반 (究竟涅槃) :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 열반. 곧 부처의 경계를 이른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구경 (究竟) : 1 마지막에 이르는 것. 2 가장 지극한 깨달음.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구경법신 (究竟法身) : 궁극적인 진리를 완전히 깨달은 법신.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法: 법도 법 身: 몸 신

구경각 (究竟覺) : 1 삼각(三覺)의 하나. 보살의 수행이 원만하여 궁극적이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는 경지를 이른다. 2 사각(四覺)의 하나. 근본 무명(無明)을 끊고, 절대의 진각(眞覺)을 얻어 본각(本覺) 자신이 나타난 단계를 이른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覺: 깨달을 각
구경즉 (究竟卽) : 육즉(六卽)의 여섯째 단계. 우리가 본디 가지고 있는 부처 마음이 온전히 나타나 더 깨달을 지혜도 없고, 끊을 번뇌도 없는 가장 높고 원만한 단계이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卽: 곧 즉
색구경천 (色究竟天) : 색계 사선천(四禪天)의 맨 위에 있는 하늘.
🌏 色: 빛 색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天: 하늘 천
구경현관 (究竟現觀) : 구경위(究竟位)에서 일어나는 모든 지혜.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現: 나타날 현 觀: 볼 관
필경 (畢竟) : 끝장에 가서는.
🌏 畢: 마칠 필 竟: 마칠 경
경릉파 (竟陵派) : 중국의 명나라 말기에 일어난 문학의 한 유파. 종성(鍾惺)과 담원춘(譚元春)이 그 중심인물인데, 의고주의에 치우친 명나라의 문학을 비판하고 참된 고전의 정신으로 복귀할 것을 주장하였다.
🌏 竟: 마칠 경 陵: 큰 언덕 릉 派: 물갈래 파
경야하다 (竟夜하다) : 밤을 새우다.
🌏 竟: 마칠 경 夜: 밤 야
구경위 (究竟位) : 오위(五位)의 마지막 단계.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고 궁극적인 진리를 깨달아 부처의 지위에 도달한 단계이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位: 자리 위
구경원 (究竟願) : 물러나지 않고 마침내 이루어 낸 원(願). 아미타불의 48서원(誓願)이나 석가모니의 6년 고행 같은 것이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願: 바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