矣 🌏한자(사자성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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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차족의
(足且足矣)
:
아주 흡족하고 넉넉하여 기준에 차고도 남음.
🌏 足: 발 족 且: 또 차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흘가휴의
(迄可休矣)
:
알맞은 정도에서 그만두라는 뜻으로, 정도를 넘어섬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 迄: 이를 흘 可: 옳을 가 休: 쉴 휴 矣: 어조사 의 -
만사휴의
(萬事休矣)
:
모든 것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事: 일 사 休: 쉴 휴 矣: 어조사 의 -
이의물론
(已矣勿論)
: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하지 아니함.
🌏 已: 이미 이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어분족의
(於分足矣)
:
자기 분수에 만족함.
🌏 於: 어조사 어 分: 나눌 분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황의장
(皇矣章)
:
문소전의 초헌악 가운데 제5실에 연주하던 악장.
🌏 皇: 임금 황 矣: 어조사 의 章: 글월 장 -
지의진의
(至矣盡矣)
:
‘지의진의하다’의 어근. (지의진의하다: 더할 나위 없이 충분히 완비되어 있다.)
🌏 至: 이를 지 矣: 어조사 의 盡: 다할 진 矣: 어조사 의 -
멸이가의
(蔑以加矣)
:
그 위에 더할 나위가 없음.
🌏 蔑: 업신여길 멸 以: 써 이 加: 더할 가 矣: 어조사 의 -
여의도
(汝矣島)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속한, 한강 가운데 있는 섬. 마포와 영등포를 잇는 교통 요충지로 국회 의사당, 한국 방송 공사, 63 빌딩 따위를 비롯하여 많은 아파트 단지와 높은 건물이 있다. 면적은 8.397㎢.
🌏 汝: 너 여 矣: 어조사 의 島: 섬 도 -
의임
(矣任)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 矣: 어조사 의 任: 맡길 임 -
행막행의
(幸莫幸矣)
:
더할 수 없이 다행함.
🌏 幸: 다행 행 莫: 없을 막 幸: 다행 행 矣: 어조사 의 -
상의물론
(尙矣勿論)
:
말할 필요도 없음.
🌏 尙: 오히려 상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어사족의
(於斯足矣)
:
그것으로 만족함.
🌏 於: 어조사 어 斯: 이 사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이의물론하다
(已矣勿論하다)
: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하지 아니하다.
🌏 已: 이미 이 矣: 어조사 의 勿: 말 물 論: 논의할 론 -
지의진의하다
(至矣盡矣하다)
:
더할 나위 없이 충분히 완비되어 있다.
🌏 至: 이를 지 矣: 어조사 의 盡: 다할 진 矣: 어조사 의 -
육의
(六矣)
:
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矣: 어조사 의 -
증이파의
(甑已破矣)
: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으로, 그릇된 일을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甑: 시루 증 已: 이미 이 破: 깨뜨릴 파 矣: 어조사 의 -
육의전
(六矣廛)
:
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矣: 어조사 의 廛: 가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