矢 🌏한자(사자성어)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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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궁신시
(舊弓新矢)
:
오래된 활과 새 화살이라는 뜻으로, 의외로 서로 잘 맞는 것을 이르는 말.
🌏 舊: 옛 구 弓: 활 궁 新: 새로울 신 矢: 화살 시 -
승시
(乘矢)
: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궁중 연사(燕射), 향음주례 때에 사용하던 화살. 길이가 석 자이고 깃이 크다.
🌏 乘: 탈 승 矢: 화살 시 -
이시
(二矢)
:
1
두 대의 화살.
2
활쏘기의 한 순(巡) 가운데 두 번째로 쏘는 화살.
🌏 二: 두 이 矢: 화살 시 -
삼시
(三矢)
:
무과(武科)의 초시나 복시에서 화살 세 대를 쏘아 성적을 매기던 일. 또는 그 화살.
🌏 三: 석 삼 矢: 화살 시 -
이발지시
(已發之矢)
:
이미 쏘아 놓은 화살이라는 뜻으로, 이왕에 시작한 일이라 중도에 그만두기 어려운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已: 이미 이 發: 필 발 之: 갈 지 矢: 화살 시 -
오시오중하다
(五矢五中하다)
:
화살 다섯 발을 쏘아 다섯 번을 다 맞히다.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五: 다섯 오 中: 가운데 중 -
시수꾼
(矢數꾼)
:
관사(官射) 과녁에 화살 50개를 쏘아 25개 이상을 맞히는 사람.
🌏 矢: 화살 시 數: 셀 수 -
화살시
(화살矢)
:
한자 부수의 하나. ‘矣’, ‘短’ 따위에 쓰인 ‘矢’를 이른다.
🌏 矢: 화살 시 -
장시
(杖矢)
:
어장에서 길그물, 깃그물, 통그물 따위를 고정하는 긴 막대.
🌏 杖: 지팡이 장 矢: 화살 시 -
시간
(矢幹)
:
화살의 몸을 이루는 대.
🌏 矢: 화살 시 幹: 줄기 간 -
동시
(彤矢)
:
천자가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내리던 붉은 화살.
🌏 彤: 붉을 동 矢: 화살 시 -
궁시
(弓矢)
: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弓: 활 궁 矢: 화살 시 -
시상 봉합
(矢狀逢合)
:
좌우 마루뼈 사이의 봉합.
🌏 矢: 화살 시 狀: 형상 상 逢: 만날 봉 合: 합할 합 -
우시
(雨矢)
:
빗발처럼 쏟아지는 화살.
🌏 雨: 비 우 矢: 화살 시 -
호시
(弧矢)
:
나무로 만든 활과 화살.
🌏 弧: 나무활 호 矢: 화살 시 -
경시
(勁矢)
:
강한 화살.
🌏 勁: 강할 경 矢: 화살 시 -
오시사중하다
(五矢四中하다)
: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네 번을 맞히다.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四: 넉 사 中: 가운데 중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餘: 남을 여 矢: 화살 시 -
전시
(田矢)
:
사냥할 때 쓰는 화살.
🌏 田: 밭 전 矢: 화살 시 -
시인
(矢刃)
:
화살과 칼이라는 뜻으로, ‘무기’를 이르는 말. (무기: 전쟁이나 싸움에 사용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거나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나 도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矢: 화살 시 刃: 칼날 인 -
병진시궁하다
(兵盡矢窮하다)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지다.
🌏 兵: 군사 병 盡: 다할 진 矢: 화살 시 窮: 다할 궁 -
양궁거시
(揚弓擧矢)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승리: 겨루어서 이김.)
🌏 揚: 오를 양 弓: 활 궁 擧: 들 거 矢: 화살 시 -
궁시장
(弓矢匠)
:
예전에, 활과 화살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弓: 활 궁 矢: 화살 시 匠: 장인 장 -
오십시
(五十矢)
:
활쏘기에서, 화살 50발을 쏘아 45발 이상을 맞힘. 또는 그런 사람.
🌏 五: 다섯 오 十: 열 십 矢: 화살 시 -
시심하다
(矢心하다)
:
마음속으로 맹세하다.
🌏 矢: 화살 시 心: 마음 심 -
시충강
(矢蟲綱)
:
모악동물문의 한 강. 몸의 길이는 1~2cm이고 길쭉하며, 몸의 옆과 꼬리 부분에 삼각형의 지느러미가 있어 화살 깃처럼 보인다. 배 가운데에 입이 있고 몸의 표면과 지느러미에는 촉모반(觸毛班)이라는 촉각 기관이 있으며 등 쪽에는 섬모가 나 있다. 암수한몸으로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하는데 대양성 플랑크톤의 요소가 된다.
🌏 矢: 화살 시 蟲: 벌레 충 綱: 벼리 강 -
파열시
(破裂矢)
:
고래를 잡는 데 쓰는 작살의 하나. 발사하면 고래의 살 속에 들어간 후 파열하도록 되어 있다.
🌏 破: 깨뜨릴 파 裂: 찢을 열 矢: 화살 시 -
시석
(矢石)
:
예전에, 전쟁에 쓰던 화살과 돌.
🌏 矢: 화살 시 石: 돌 석 -
추시
(錐矢)
:
쇠로 만든 화살촉과 깃이 달린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錐: 송곳 추 矢: 화살 시 -
삽시도
(揷矢島)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김 양식업이 발달하였고 연안 일대는 산란장으로 적합하다. 면적은 3.78㎢.
🌏 揷: 꽂을 삽 矢: 화살 시 島: 섬 도 -
호시
(호矢)
:
→ 효시. (효시: 예전에, 전쟁 때에 쓰던 화살의 하나. 끝에 속이 빈 깍지를 달아 붙인 것으로, 쏘면 공기에 부딪혀 소리가 난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시작되어 나온 맨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재유편(在宥篇)>에 나오는 말로, 전쟁을 시작할 때 우는살을 먼저 쏘았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矢: 화살 시 -
시인
(矢人)
:
조선 시대에, 화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矢: 화살 시 人: 사람 인 -
집시
(集矢)
:
1
여러 화살에 집중적으로 맞는다는 뜻으로, 뭇사람의 지탄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화살을 모음.
🌏 集: 모을 집 矢: 화살 시 -
시복
(矢箙/矢服)
:
화살을 넣는 통. 가죽이나 대나무 따위로 만들며 뚜껑이 있다.
🌏 矢: 화살 시 箙: 전동 복 矢: 화살 시 服: 입을 복 -
오시사중
(五矢四中)
: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네 번을 맞히는 일.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四: 넉 사 中: 가운데 중 -
시산도
(矢山島)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에 속하는 섬.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임업을 겸하나 특히 연안은 근해 수산업의 중심지로서 김ㆍ미역의 양식업이 성하다. 특히 바위에서 나는 돌김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면적은 4.25㎢.
🌏 矢: 화살 시 山: 뫼 산 島: 섬 도 -
시촉
(矢鏃)
:
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것. 쇠, 돌, 나무 따위로 만든다.
🌏 矢: 화살 시 鏃: 화살촉 촉 -
비시
(飛矢)
:
1
목표를 벗어나 빗나간 화살.
2
누가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게 날아오는 화살.
🌏 飛: 날 비 矢: 화살 시 -
병진시궁
(兵盡矢窮)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 兵: 군사 병 盡: 다할 진 矢: 화살 시 窮: 다할 궁 -
노시
(盧矢)
:
예전에, 주로 사냥에 쓰던 검은 칠을 한 화살.
🌏 盧: 밥그릇 노 矢: 화살 시 -
시재
(矢材)
:
화살을 만드는 재료.
🌏 矢: 화살 시 材: 재목 재 -
시언
(矢言)
:
굳게 맹세한 말.
🌏 矢: 화살 시 言: 말씀 언 -
유시
(流矢)
:
1
목표를 벗어나 빗나간 화살.
2
누가 어디서 쏘았는지 모르게 날아오는 화살.
🌏 流: 흐를 유 矢: 화살 시 -
오시오중
(五矢五中)
:
화살 다섯 발을 쏘아 다섯 번을 다 맞힘.
🌏 五: 다섯 오 矢: 화살 시 五: 다섯 오 中: 가운데 중 -
미시령
(彌矢嶺)
: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825.7미터.
🌏 彌: 두루 미 矢: 화살 시 嶺: 재 령 -
시
(矢)
:
활시위에 메겨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 가는 대로 줄기를 삼고, 아래 끝에는 쇠로 만든 촉을 꽂으며 위쪽에는 세 줄로 새의 깃을 붙인다.
🌏 矢: 화살 시 -
양궁거시하다
(揚弓擧矢하다)
:
‘승리하다’를 이르는 말.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승리하다: 겨루어서 이기다.)
🌏 揚: 오를 양 弓: 활 궁 擧: 들 거 矢: 화살 시 -
궁절시진
(弓折矢盡)
:
활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 없어졌다는 뜻으로, 힘이 다하여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弓: 활 궁 折: 꺾을 절 矢: 화살 시 盡: 다할 진 -
사시
(四矢)
:
궁중의 연사(燕射)나 반궁(泮宮)의 대사례 등에서 화살 네 발을 쏘던 일.
🌏 四: 넉 사 矢: 화살 시 -
원시
(遠矢)
:
멀리 쏘는 화살.
🌏 遠: 멀 원 矢: 화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