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5개
直:
곧을 직
값 치
총획:8
부수:目
국어사전에서 🌏한자 "直 (곧을 직, 값 치)"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3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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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직랑
(勵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勵: 힘쓸 여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고직
(庫直)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庫: 곳집 고 直: 곧을 직 -
직궁
(直弓)
:
곧은 활채를 휘어서 시위를 메운 활. 활채의 탄력이 굽은 활보다 못하다.
🌏 直: 곧을 직 弓: 활 궁 -
직수하다
(直囚하다)
:
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범인을 잡아 가두다.
🌏 直: 곧을 직 囚: 가둘 수 -
좌승직
(左承直)
: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左: 왼쪽 좌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직학
(直學)
:
1
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ㆍ국학ㆍ성균관의 종구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둔, 성균관의 정구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
직방
(直房)
:
조정의 신하들이 조회 시간을 기다리며 쉬던 방.
🌏 直: 곧을 직 房: 방 방 -
직문하
(直門下)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郞舍) 벼슬. 문종 때에 두어 충렬왕 24년(1298)에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다시 직도첨의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지사간원사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門: 문 문 下: 아래 하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직랑
(直郞)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마직
(馬直)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直: 곧을 직 -
실직주
(悉直州)
:
신라 지증왕 6년(505)에, 지금의 강원도 삼척 지역에 설치한 행정 구역.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州: 고을 주 -
추밀원 직학사
(樞密院直學士)
:
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직학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밀직제학으로 고쳤다.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재직
(齋直)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齋: 재계할 재 直: 곧을 직 -
밀직제학
(密直提學)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추밀원 직학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직관
(直關)
:
계통을 밟지 아니하고 직접 관문(關文)을 내려보내던 일.
🌏 直: 곧을 직 關: 빗장 관 -
직무랑
(直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直: 곧을 직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합직
(合直)
: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던 일.
🌏 合: 합할 합 直: 곧을 직 -
실직국
(悉直國)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강원도 삼척시에 있었는데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에 합병되었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國: 나라 국 -
우반전직
(右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ㆍ벼루ㆍ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병직랑
(秉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통선랑으로 통일하였다.
🌏 秉: 잡을 병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금오 당직
(金吾當直)
:
조선 시대에, 의금부 도사가 대궐문 근처에서 숙직하던 일.
🌏 金: 쇠 금 吾: 나 오 當: 마땅할 당 直: 곧을 직 -
합직하다
(合直하다)
: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
🌏 合: 합할 합 直: 곧을 직 -
직사관
(直史館)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팔품 벼슬. 뒤에 직관(直館)으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史: 역사 사 館: 객사 관 -
직례파
(直隷派)
:
‘즈리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즈리파: 중국 군벌 가운데 펑궈장(馮國璋), 차오쿤(曹錕), 우페이푸(吳佩孚), 쑨촨팡(孫傳芳)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영미(英美) 세력을 대표하여 친일계의 안후이파(安徽派), 펑톈파(奉天派)와 다투어 이겨 권세를 떨쳤으나 1926년에 국민 혁명군에게 쫓겨났다.)
🌏 直: 곧을 직 隷: 종 례 派: 물갈래 파 -
직도전
(直徒典)
:
신라 때에, 수도 성문의 숙직군(宿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直: 곧을 직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典: 법 전 -
회직
(會直)
:
숙직하는 사람들을 모으던 일.
🌏 會: 모일 회 直: 곧을 직 -
직접 타격법
(直接打擊法)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法: 법도 법 -
직문한
(直文翰)
:
고려 시대에, 문한서에 속한 벼슬.
🌏 直: 곧을 직 文: 글월 문 꾸밀 문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직당상
(直堂上)
:
음관(蔭官)으로 있던 사람이 문과의 갑과에 급제하여 곧바로 당상관으로 올라가던 일. 또는 그 당상관.
🌏 直: 곧을 직 堂: 집 당 上: 위 상 -
좌시직
(左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직학사
(直學士)
:
1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ㆍ추밀원의 정삼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둔, 보문각(寶文閣)의 종사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정사품으로 고쳤다.
3
고려 시대에 둔, 홍문관ㆍ수문관ㆍ집현전의 정사품 벼슬.
... (총 4개의 의미)
🌏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직봉
(直烽)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 直: 곧을 직 烽: 봉화 봉 -
수점입직
(受點入直)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재가를 받은 사람을 숙직하게 하던 일.
🌏 受: 받을 수 點: 점찍을 점 入: 들 입 直: 곧을 직 -
직중대
(直中臺)
:
고려 시대에, 중대성(中臺省)에 속하여 중추원과 은대(銀臺)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중대부사의 아래이다.
🌏 直: 곧을 직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안즈 전쟁
(Anzhi[安直]戰爭)
:
1920년 중국 북양 군벌(北洋軍閥)의 안푸파(安福派)와 즈리파(直隷派)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 위안스카이가 죽은 뒤 세력 다툼으로 일어났는데, 즈리파의 승리로 끝났다.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밀직사사
(密直司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하직
(下直)
:
1
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2
어떤 곳에서 떠남.
3
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던 일.
... (총 5개의 의미)
🌏 下: 아래 하 直: 곧을 직 -
여직
(女直)
:
‘여진’(女眞)을 달리 이르는 말. 요나라 흥종(興宗)의 이름이 종진(宗眞)이어서 ‘진(眞)’ 자 대신에 ‘직(直)’ 자를 쓴 것이다. (여진: 10세기 이후 만주 동북쪽에 살던 퉁구스계의 민족. 수렵과 목축을 주로 하였는데, 한(漢)나라 때에는 읍루, 후위(後魏) 때에는 물길, 수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말갈이라 하였다. 발해가 망한 후에 거란족의 요나라에 속하였다가 아골타(阿骨打)가 1115년에 금나라를 세웠으며, 17세기에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웠는데, 뒤에 청나라로 발전하여 중국을 통일하였다.)
🌏 女: 계집 여 直: 곧을 직 -
실직
(悉直)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강원도 삼척시에 있었는데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에 합병되었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
직배하다
(直拜하다)
:
1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 가운데 갑과 합격자를 곧바로 벼슬에 임용하다.
2
동궁의 서연 때에, 춘방관이 임금을 마주 보고 절을 하다. ‘곡배하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이품 이하의 관원과 대신(大臣)들이 올리기도 하였다. (곡배하다: 임금을 뵙고 절을 하다. 임금은 남쪽을 향하여 앉고, 절하는 사람은 임금을 마주 보지 아니하고 동쪽이나 서쪽을 향하여 절을 한다.)
🌏 直: 곧을 직 拜: 절 배 -
각직
(閣直)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直: 곧을 직 -
직부전시
(直赴殿試)
:
합격자의 순서를 가르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 직접 응시할 자격을 주던 일. 식년과 문과의 예비 시험인 초시와 본시험인 복시를 면제하였다.
🌏 直: 곧을 직 赴: 나아갈 부 殿: 큰 집 전 試: 시험할 시 -
직군수
(直郡守)
: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ㆍ오부(五部) 따위의 벼슬을 거치지 아니하고 곧바로 임명되던 군수.
🌏 直: 곧을 직 郡: 고을 군 守: 지킬 수 -
밀직부사
(密直副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홍문직제학
(弘文直提學)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한 정삼품 당하관 벼슬.
🌏 弘: 넓을 홍 文: 글월 문 꾸밀 문 直: 곧을 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우부승직
(右副承直)
: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공민왕 5년(1356) 환관직 개편 때에 둔 것으로 환관을 관장하였다.
🌏 右: 오른쪽 우 副: 버금 부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식당직
(食堂直)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식당에서 유생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던 사람.
🌏 食: 먹을 식 堂: 집 당 直: 곧을 직 -
첨서밀직사사
(簽書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첨서추밀원사를 고친 것인데, 공민왕 때 첨서추밀원사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簽: 농 첨 書: 글 서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직접떼기
(直接떼기)
:
구석기 문화에서, 재료를 직접 때려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석기 제작법.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