畔 🌏한자(사자성어) 31개
-
택반
(澤畔)
:
못의 가장자리에 있는 조금 편평한 땅.
🌏 澤: 못 택 畔: 두둑 반 -
간반
(澗畔)
:
산골 물이 흐르는 냇가.
🌏 澗: 산골 물 간 畔: 두둑 반 -
경반
(徑畔)
:
좁은 길거리.
🌏 徑: 지름길 경 畔: 두둑 반 -
지반
(池畔)
:
연못의 변두리.
🌏 池: 못 지 畔: 두둑 반 -
전반
(田畔)
:
물이 괴어 있도록 논의 가장자리를 흙으로 둘러막은 두둑.
🌏 田: 밭 전 畔: 두둑 반 -
반묘
(畔畝)
: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畔: 두둑 반 畝: 이랑 묘 -
해반
(海畔)
:
바닷물과 땅이 서로 닿은 곳이나 그 근처.
🌏 海: 바다 해 畔: 두둑 반 -
뿔호반새
(뿔湖畔새)
:
뿔호반샛과의 텃새.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등 쪽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얼룩져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 개울가나 호소(湖沼) 부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소반
(沼畔)
:
늪 언저리. 또는 못의 가장자리.
🌏 沼: 늪 소 畔: 두둑 반 -
반로
(畔路)
:
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畔: 두둑 반 路: 길 로 -
수반
(水畔)
: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水: 물 수 畔: 두둑 반 -
호반파
(湖畔派)
:
19세기 초엽 영국 북부의 호수 지방에 살면서 자연을 벗 삼아 서정적인 시를 썼던 낭만파 시인들을 이르는 말. 대자연 속에서 명상적인 시를 지었으며, 워즈워스ㆍ콜리지ㆍ사우디와 같은 시인이 있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派: 물갈래 파 -
자주호반새
(紫朱湖畔새)
:
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턱 밑부분은 흰색, 그 아랫부분은 밤색이고, 부리ㆍ다리는 선명한 적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나반존자
(那畔尊者)
:
지(智)를 갖춘 옛날 존자. 톈타이산에서 혼자 도를 닦아 연각(緣覺)에 이르렀으므로 ‘독성(獨聖)’이라 이른다. 독성각에 모셔져 있다.
🌏 那: 어찌 나 畔: 두둑 반 尊: 높을 존 者: 놈 자 -
알락호반새
(알락湖畔새)
:
물총샛과의 하나. 몸이 비교적 크며, 등 쪽은 희고 검은색이 섞여 있고 배 쪽은 흰색이 돈다. 산간의 냇가에서 물고기를 먹고 산다. 한국 북부,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휴반
(畦畔)
: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畦: 밭 두둑 휴 畔: 두둑 반 -
계반
(溪畔)
:
시냇가의 두둑.
🌏 溪: 시내 계 畔: 두둑 반 -
강반
(江畔)
:
강가의 판판한 땅. 또는 그 강가.
🌏 江: 강 강 畔: 두둑 반 -
망무애반하다
(茫無涯畔하다)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다.
🌏 茫: 아득할 망 無: 없을 무 涯: 물가 애 畔: 두둑 반 -
호반새
(湖畔새)
:
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이고 자줏빛을 띠며 등의 아랫부분과 허리는 흰색이다. 부리는 굵고 붉은색이며 다리도 붉은색이다. 여름새로 한국, 만주, 일본 등지의 산간 계곡, 호숫가, 활엽수림 따위의 우거진 숲의 나무 구멍에서 번식하며 중국 남부,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강토휴반
(鋼土畦畔)
:
논물이 두둑을 통하여 수평 방향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논두렁.
🌏 鋼: 강철 강 土: 흙 토 畦: 밭 두둑 휴 畔: 두둑 반 -
제반
(際畔)
:
경계의 가장자리.
🌏 際: 가 제 畔: 두둑 반 -
안반
(岸畔)
:
바다 기슭이나 강기슭의 가.
🌏 岸: 언덕 안 畔: 두둑 반 -
하반
(河畔)
:
강의 가장자리에 잇닿아 있는 땅. 또는 그 부근.
🌏 河: 강물 하 畔: 두둑 반 -
양반
(讓畔)
:
논밭의 경계를 양보한다는 뜻으로, 태평성대에 인심이 순후함을 이르는 말.
🌏 讓: 사양할 양 畔: 두둑 반 -
망무애반
(茫無涯畔)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 茫: 아득할 망 無: 없을 무 涯: 물가 애 畔: 두둑 반 -
교반
(橋畔)
:
다리의 근처.
🌏 橋: 다리 교 畔: 두둑 반 -
양반양거
(讓畔讓居)
:
자기 논밭의 경계와 거소(居所)를 양보함. 고대 중국의 황제(黃帝)ㆍ순(舜)ㆍ문왕(文王) 때에는 어진 임금의 덕에 감화되어 백성이 모두 이러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讓: 사양할 양 畔: 두둑 반 讓: 사양할 양 居: 살 거 -
청호반새
(靑湖畔새)
:
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턱 밑부분은 흰색, 그 아랫부분은 밤색이고, 부리ㆍ다리는 선명한 적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 靑: 푸를 청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호반
(湖畔)
:
호수의 언저리.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
호반 시인
(湖畔詩人)
:
19세기 초엽 영국 북부의 호수 지방에 살면서 자연을 벗 삼아 서정적인 시를 썼던 낭만파 시인들을 이르는 말. 대자연 속에서 명상적인 시를 지었으며, 워즈워스ㆍ콜리지ㆍ사우디와 같은 시인이 있다.
🌏 湖: 호수 호 畔: 두둑 반 詩: 시 시 人: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