瓷 🌏한자(사자성어) 129개
-
자제
(瓷製/磁製)
:
사기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瓷: 오지그릇 자 製: 지을 제 磁: 자석 자 製: 지을 제 -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靑瓷象嵌龍鳳牡丹文蓋盒)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국보 제22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龍: 용 용 鳳: 봉새 봉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蓋: 덮을 개 盒: 합 합 -
자고
(瓷鼓)
:
도자기로 된 장구.
🌏 瓷: 오지그릇 자 鼓: 북 고 -
청자 상감 모란문 항
(靑瓷象嵌牡丹文缸)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8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缸: 항아리 항 -
화자
(花瓷)
:
무늬가 있는 도자기.
🌏 花: 꽃 화 瓷: 오지그릇 자 -
흑자
(黑瓷/黑磁)
:
칠흑색의 자기(瓷器).
🌏 黑: 검을 흑 瓷: 오지그릇 자 黑: 검을 흑 磁: 자석 자 -
도자기 공예
(陶瓷器工藝)
: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工: 장인 공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청자갈치
(靑瓷갈치)
:
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로 길며, 몸의 색깔은 회색을 띤 청색이며 등지느러미 주위는 검은색이고 입은 배 쪽에 있다. 바늘이 불규칙하게 붙어 있다. 한국 동해 연안, 일본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자탑
(瓷塔)
:
자기(瓷器)로 만든 탑.
🌏 瓷: 오지그릇 자 塔: 탑 탑 -
금화자기
(金畫瓷器)
:
상감 청자의 유약 표면에 금채로써 무늬를 넣은 사기그릇.
🌏 金: 쇠 금 畫: 그림 화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외자
(外瓷)
:
중국에서 나는 푸른 물감인 청화에 좀 누런빛이 도는 도자기 빛깔.
🌏 外: 바깥 외 瓷: 오지그릇 자 -
청잣빛
(靑瓷빛)
:
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빛.
🌏 靑: 푸를 청 瓷: -
주장자
(Jiujiang[九江]瓷)
:
중국 징더전(景德鎭)에서 나는 자기에 주장(九江) 지방에서 꽃무늬를 넣어 손질한 자기.
🌏 瓷: 오지그릇 자 -
진사 청자
(辰沙靑瓷)
:
무늬 부분에 진사를 써서 장식한 청자.
🌏 辰: 별 진 沙: 모래 사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자등
(瓷燈)
:
백토(白土) 따위의 흙으로 사기처럼 구워 만든 등잔.
🌏 瓷: 오지그릇 자 燈: 등잔 등 -
연질 자기
(軟質瓷器)
:
굽는 온도가 낮고 재질이 무르며 방전성, 방열성, 화학적 견딜성이 약한 자기. 일용품, 저압 전기막이 애자 따위에 많이 쓰며 공예품으로도 이용한다.
🌏 軟: 부드러울 연 質: 바탕 질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자자
(紫瓷)
:
1
발해(渤海) 때에 만든 자줏빛 자기.
2
중국 명나라 세종 때 만든 자줏빛 자기.
🌏 紫: 자주 빛 자 瓷: 오지그릇 자 -
구강자
(九江瓷)
:
중국 징더전(景德鎭)에서 나는 자기에 주장(九江) 지방에서 꽃무늬를 넣어 손질한 자기.
🌏 九: 아홉 구 江: 강 강 瓷: 오지그릇 자 -
송자
(宋瓷)
:
중국 송나라 때에 만들어진 도자기. 정교한 제품이 많다.
🌏 宋: 송나라 송 瓷: 오지그릇 자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瓷: 오지그릇 자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磁: 자석 자 -
북중 청자
(北中靑瓷)
:
중국 푸저우(福州)에서 나는 청자.
🌏 北: 북녘 북 中: 가운데 중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도자기 인쇄
(陶瓷器印刷)
:
도자기에 하는 인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사 인쇄법, 정전기채 인쇄법 따위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진자
(進瓷)
:
중국 당나라 때에, 하남도(河南道)에서 세공(歲貢)으로 바치던 자기.
🌏 進: 나아갈 진 瓷: 오지그릇 자 -
자제하다
(瓷製하다/磁製하다)
:
사기로 만들다.
🌏 瓷: 오지그릇 자 製: 지을 제 磁: 자석 자 製: 지을 제 -
청백자
(靑白瓷)
:
몸은 백자, 잿물은 청자로 된 자기.
🌏 靑: 푸를 청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
순백자
(純白瓷)
:
무늬가 없는 백자.
🌏 純: 순수할 순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
청화 자기
(靑華瓷器)
:
흰 바탕에 푸른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자기.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자태
(瓷胎)
:
돌을 곱게 갈아 그릇을 만드는 데에 쓰는 돌가루.
🌏 瓷: 오지그릇 자 胎: 아이 밸 태 -
백자 철화 포도문 호
(白瓷鐵畫葡萄文壺)
:
1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3호.
2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이화여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포도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107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鐵: 쇠 철 畫: 그림 화 葡: 포도 포 萄: 포도 도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청자연적
(靑瓷硯滴)
:
청자로 만든 연적.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硯: 벼루 연 滴: 물방울 적 -
장석질 자기
(長石質瓷器)
:
900℃ 정도의 열로 구운 후 강한 잿물을 바르고 다시 1,400℃ 정도의 열로 구워 빛깔이 희고 약간 투명하며 질이 매우 강하고 치밀한 자기. 식기(食器), 전기용 기구, 화학용 기구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長: 길 장 石: 돌 석 質: 바탕 질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과형 병
(靑瓷象嵌牡丹菊花文瓜形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통에 여덟 줄의 골이 파여 있는 참외 모양의 청자 화병. 몸체에 모란과 국화의 가지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25.6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참외 모양 병’이다. 국보 제114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菊: 국화 국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瓜: 오이 과 形: 형상 형 甁: 병 병 -
순청자
(純靑瓷)
:
상감(象嵌) 또는 다른 재료로 장식하지 않은 청자. 청자 가운데 제일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고려 말엽까지 나타난다.
🌏 純: 순수할 순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청자 사자 유개 향로
(靑瓷獅子鈕蓋香爐)
:
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 사자를 상형한 뚜껑과 짐승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1.2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사자형 뚜껑 향로’이다. 국보 제6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鈕: 인꼭지 유 蓋: 덮을 개 香: 향기 향 爐: 화로 로 -
상감 청자
(象嵌靑瓷)
:
상감 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넣은 청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管: 피리 관 -
분청자기
(粉靑瓷器)
:
바탕흙 위에 백토로 분을 바르고, 그 위에 푸른 잿빛 잿물을 바른 자기.
🌏 粉: 가루 분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백자 철화 매죽문 호
(白瓷鐵畫梅竹文壺)
: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보물 제1425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鐵: 쇠 철 畫: 그림 화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고려자기
(高麗瓷器)
:
고려 시대에 만든 자기. 태토(胎土), 유약과 소량의 철분을 섞어 조각과 상감으로 꾸며 만들었다. 푸른빛, 흰빛, 회색빛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청자(靑瓷)는 무늬와 빛깔이 아름답고 예술적 가치가 높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청자 상감 포류 수금문 정병
(靑瓷象嵌蒲柳水禽文淨甁)
:
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체에 수양버들과 갈대 그리고 그 밑으로 흐르는 물 위에 앉은 한 쌍의 원앙을 희게 상감한 청자 물병. 불가(佛家)에서 포살회(布薩會)에 쓰는 불구(佛具)이며 고려 상감 청자의 대표적 작품이다. 높이는 3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연지 원앙문 정병’이다. 국보 제66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水: 물 수 禽: 날짐승 금 文: 글월 문 꾸밀 문 淨: 깨끗할 정 甁: 병 병 -
특수 자기
(特殊瓷器)
:
높은 열이나 전압에 견디며 잘 깨지지 아니하게 특수한 원료로 만든 자기. 티탄 자기, 활석 자기, 알루미나 자기, 군청색 자기 따위가 있다.
🌏 特: 특별할 특 殊: 죽일 수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靑瓷象嵌雲鶴文梅甁)
:
12세기경 고려 시대에 제작된, 구름과 학이 상감된 회청색(灰靑色)의 청자 매병. 그 호사스러움과 크기로 보아 고려 상감 청자 매병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높이는 42.1cm. 국보 제68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雲: 구름 운 鶴: 학 학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진홍 자기
(眞紅瓷器)
:
진홍색으로 칠한 도자기. 주석과 같은 색감을 쓰거나 철물에 산화 동, 산화색, 탄산 따위를 섞어 만든 진홍색 칠물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 眞: 참 진 紅: 붉을 홍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반도반자
(半陶半瓷)
:
자기보다 유리 부분의 양이 적고, 도기보다 단단하게 구워진 질그릇 또는 사기그릇.
🌏 半: 반 반 陶: 질그릇 도 半: 반 반 瓷: 오지그릇 자 -
청화 백자 매죽문 호
(靑華白瓷梅竹文壺)
:
1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의 하나. 아가리는 약간 오므라들었고 어깨는 둥글며 몸체 아래에서는 잘록하다가 밖으로 살짝 벌어진 조선 전기의 대표적 형태이다. 문양 배치와 소재 면에서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높이는 41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219호.
2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높이는 29.2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유개 항아리’이다. 국보 제222호.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청화 백자 산수화조문 대호
(靑華白瓷山水花鳥文大壺)
: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수직으로 곧게 선 낮은 입이 달리고 입 부분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몸체가 벌어지면서 어깨에서 크게 팽창하였다가 다시 좁아져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대형 항아리이다. 높이는 54.8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산수화조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263호.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山: 뫼 산 水: 물 수 花: 꽃 화 鳥: 새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大: 큰 대 壺: 병 호 -
장청자
(章靑瓷)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백자기
(白瓷器)
:
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자기. 청자에 비하여 깨끗하고 담백하며 검소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그리스 도자기
(Greece陶瓷器)
:
고대 그리스 문화권의 여러 지역에서 제작된 도자기. 물 단지, 저장 항아리, 술 항아리 등 다양하며, 초벌구이를 한 도토(陶土) 위에 색채화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
고력자기
(高力瓷器)
:
유약을 입히지 아니하고 약간 구운 도기에 합성수지를 스며들게 하여, 최고도의 열과 압력을 가하여 만든 단단한 도자기. 철관(鐵管)이나 연관(鉛管) 따위에 대신하여 쓴다.
🌏 高: 높을 고 力: 힘 력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