獻 🌏한자(사자성어) 224개
-
헌혈증
(獻血證)
: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주었음을 증명하는 증서.
🌏 獻: 바칠 헌 血: 피 혈 證: 증거 증 -
아헌관
(亞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헌시
(獻詩)
:
축하하거나 기리는 뜻으로 시를 지어 바침. 또는 그 시.
🌏 獻: 바칠 헌 詩: 시 시 -
헌당 첨례
(獻堂瞻禮)
:
모세의 법에 따라 예수의 부모가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친 사실을 기념하는 축일.
🌏 獻: 바칠 헌 堂: 집 당 瞻: 볼 첨 禮: 예도 례 -
헌토
(獻土)
:
→ 허토. (허토: 장사를 지낼 때에 상제들이 봉분하기에 앞서 흙 한 줌을 관 위에 뿌림. 또는 그런 일.)
🌏 獻: 바칠 헌 土: 흙 토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
헌서
(獻書)
:
책을 바침. 또는 그 책.
🌏 獻: 바칠 헌 書: 글 서 -
헌반도
(獻蟠桃)
:
서경(西京)의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정재(呈才)의 헌선도무와 같다.
🌏 獻: 바칠 헌 蟠: 서릴 반 충만할 반 두를 반 쥐며느리 반 桃: 복숭아나무 도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헌충하다
(獻忠하다)
:
상대편에게 자기의 충성을 드러내어 보이다.
🌏 獻: 바칠 헌 忠: 충성 충 -
정헌
(靖獻)
:
선왕의 영(靈) 앞에 성의(誠意)를 바침.
🌏 靖: 편안할 정 獻: 바칠 헌 -
헌천화병
(獻天花甁)
:
헌천화무에 쓰는, 조화를 꽂는 병.
🌏 獻: 바칠 헌 天: 하늘 천 花: 꽃 화 甁: 병 병 -
삼헌관
(三獻官)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술을 부어 올리는 일을 맡은 세 벼슬아치.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이른다.
🌏 三: 석 삼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헌서하다
(獻書하다)
:
책을 바치다.
🌏 獻: 바칠 헌 書: 글 서 -
헌향
(獻香)
:
신령과 부처에게 향을 올림.
🌏 獻: 바칠 헌 香: 향기 향 -
헌부
(獻俘)
:
예전에, 전쟁에 이기고 돌아와서 조상의 영묘 앞에 포로를 바치면서 성공을 고하던 일.
🌏 獻: 바칠 헌 俘: 사로잡을 부 -
동국문헌
(東國文獻)
:
조선 초기부터 순조 때까지의 여러 명신(名臣)의 약전(略傳)을 수록한 책. 순조 4년(1804)에 김성개(金性漑)가 교정(校正)하여 전라북도 정읍 충렬사에서 간행하였다. 4권 4책의 목판본.
🌏 東: 동녘 동 國: 나라 국 文: 글월 문 꾸밀 문 獻: 바칠 헌 -
헌도탁
(獻圖卓)
:
정재(呈才) 때에 경풍도를 드리는 기구. 선도탁(仙桃卓) 비슷하게 만든 탁자이다.
🌏 獻: 바칠 헌 圖: 그림 도 卓: 높을 탁 -
헌납품
(獻納品)
:
바치는 물품.
🌏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 品: 물건 품 -
아헌하다
(亞獻하다)
:
제사를 지낼 때, 초헌한 다음에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리다.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로 한다.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
제헌
(祭獻)
:
‘봉헌’의 전 용어. (봉헌: 물건을 받들어 바침.)
🌏 祭: 제사 제 獻: 바칠 헌 -
헌관위
(獻官位)
:
제사를 지낼 때 헌관이 서던 자리. 동계(東階)의 동남쪽에 서향(西向)하여 마련하였다.
🌏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位: 자리 위 -
헌다하다
(獻茶하다)
:
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리다.
🌏 獻: 바칠 헌 茶: 차 다 -
초헌
(初獻)
:
1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2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참신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첫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初: 처음 초 獻: 바칠 헌 -
헌시하다
(獻詩하다)
:
축하하거나 기리는 뜻으로 시를 지어 바치다.
🌏 獻: 바칠 헌 詩: 시 시 -
헌납하다
(獻納하다)
:
1
돈이나 물건을 바치다.
2
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다.
🌏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 -
헌당식
(獻堂式)
:
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치는 의식.
🌏 獻: 바칠 헌 堂: 집 당 式: 법 식 -
헌미
(獻米)
:
1
신자들이 일용하는 쌀의 일부를 주일날에 바치는 일. 또는 그 쌀.
2
신불(神佛)에게 바치는 쌀.
🌏 獻: 바칠 헌 米: 쌀 미 -
봉헌경
(奉獻經)
:
‘봉헌기도’의 전 용어. (봉헌 기도: 미사 중에, 제단에 준비한 제물 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사제가 하는 기도.)
🌏 奉: 받들 봉 獻: 바칠 헌 經: 경서 경 -
헌선도무
(獻仙桃舞)
:
고려 시대에, 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죽간자 두 사람과 대여섯 사람의 무기(舞妓)가 주악에 맞추어 춘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부르는 사(詞)가 있다.
🌏 獻: 바칠 헌 仙: 신선 선 桃: 복숭아나무 도 舞: 춤출 무 -
조헌
(造獻)
:
지어서 바침.
🌏 造: 지을 조 獻: 바칠 헌 -
문헌 설화
(文獻說話)
:
기록되어 전해지는 설화.
🌏 文: 글월 문 꾸밀 문 獻: 바칠 헌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단헌
(單獻)
:
제사 지낼 때 세 번 올릴 술잔을 한 번만 올리는 일.
🌏 單: 홑 단 獻: 바칠 헌 -
헌혈하다
(獻血하다)
: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주다.
🌏 獻: 바칠 헌 血: 피 혈 -
헌수
(獻酬)
:
잔을 올림.
🌏 獻: 바칠 헌 酬: 술 권할 수 -
헌천수사
(獻天壽詞)
:
헌선도무에 부르는 창사(唱詞).
🌏 獻: 바칠 헌 天: 하늘 천 壽: 목숨 수 詞: 말씀 사 -
분헌례
(分獻禮)
:
제사를 지낼 때에, 여러 신위(神位) 앞에 따로따로 술을 부어 놓는 예(禮).
🌏 分: 나눌 분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종헌하다
(終獻하다)
:
아헌한 다음에 셋째 잔을 신위 앞에 올리다.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로 한다.
🌏 終: 마칠 종 獻: 바칠 헌 -
헌상되다
(獻上되다)
:
1
임금에게 바쳐지다.
2
물건이 삼가 올려지다.
🌏 獻: 바칠 헌 上: 위 상 -
정헌대부
(正獻大夫)
:
고려 충렬왕 때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 正: 바를 정 獻: 바칠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헌생
(獻牲)
:
신에게 산 짐승을 제물로 바침.
🌏 獻: 바칠 헌 牲: 희생 생 -
헌물
(獻物)
:
바치는 물건.
🌏 獻: 바칠 헌 物: 만물 물 -
변헌
(卞獻)
:
조선 중기의 문인(1570~1636). 자는 시재(時哉). 호는 삼일산인(三一山人)ㆍ우용(寓慵)ㆍ팔계후인(八溪後人). 임진왜란 때 승군(僧軍)으로 출전하여 공을 세웠고, 광해군 때 별시(別試)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간관(諫官)의 탄핵을 받아 취소되었다. 시서(詩書)에 뛰어났으며, 문장은 ≪동국필원(東國筆苑)≫에 실려 있다.
🌏 卞: 조급할 변 獻: 바칠 헌 -
국방헌금
(國防獻金)
:
국토방위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개인이나 단체가 정부에 내는 헌금.
🌏 國: 나라 국 防: 막을 방 獻: 바칠 헌 金: 쇠 금 -
자헌
(自獻)
:
세 살 된 성모 마리아를 그 부모가 성전에서 하느님에게 드린 일. 11월 21일이 그 축일이다.
🌏 自: 스스로 자 獻: 바칠 헌 -
종헌관
(終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終: 마칠 종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헌경 왕후
(獻敬王后)
:
혜경궁 홍씨에게 추존된 시호.
🌏 獻: 바칠 헌 敬: 공경할 경 王: 임금 왕 后: 임금 후 -
헌상하다
(獻上하다)
:
1
물건을 삼가 올리다.
2
임금에게 바치다.
🌏 獻: 바칠 헌 上: 위 상 -
헌정하다
(獻呈하다)
:
물품을 올리다.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 獻: 바칠 헌 呈: 드릴 정 -
헌근지의
(獻芹之意)
:
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뜻.
🌏 獻: 바칠 헌 芹: 미나리 근 之: 갈 지 意: 뜻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