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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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買: 살 매 物: 만물 물 使: 부릴 사 -
국립 고궁 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
서울특별시 세종로에 있는 국립 박물관. 흩어져 있던 궁중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였다. 1992년 덕수궁 석조전에서 처음으로 궁중 유물 전시관을 열었고 2005년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古: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인물차지
(人物次知)
:
인사(人事) 관계의 사무를 맡아 하던 차지.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次: 버금 차 知: 알 지 -
물상 부담
(物上負擔)
:
중세 독일에서, 토지 소유자가 일정한 권리자에게 되풀이하여 빚을 갚고 결국에는 토지가 담보물이 되게 한 제도.
🌏 物: 만물 물 上: 위 상 負: 짐질 부 擔: 멜 담 -
납물분축
(納物分軸)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새로 벼슬한 사람이 바친 물품을 나누어 가지던 일.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分: 나눌 분 軸: 굴대 축 -
내외어물전
(內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조선 순조 원년(1801)에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을 합친 것이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뇌물쌀
(賂物쌀)
:
아전들이 조세를 거두면서 부당하게 덧붙여 받아 내던 쌀.
🌏 賂: 뇌물 줄 뇌 物: 만물 물 -
관동 방물계
(關東方物契)
:
조선 후기에,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선혜청에 납품하기 위하여 조직한 공계(貢契).
🌏 關: 빗장 관 東: 동녘 동 方: 모 방 物: 만물 물 契: 맺을 계 -
유적 박물관
(遺跡博物館)
:
유적과 그곳에서 나온 유물을 함께 전시하는 박물관.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잡물색
(雜物色)
:
호조에 속하여 잡비에 관한 일과 잡무를 맡아보던 부서.
🌏 雜: 섞일 잡 物: 만물 물 色: 빛 색 -
반출 유물
(伴出遺物)
:
하나의 유적의 동일한 층위(層位)나 장소에서 발견된 유물로서 서로 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
🌏 伴: 짝 반 出: 날 출 遺: 남길 유 物: 만물 물 -
삼압물
(三押物)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사신을 수행하던 세 등급의 역관. 통사, 압물 및 압마, 타각부를 이른다.
🌏 三: 석 삼 押: 수결 압 物: 만물 물 -
납물당상
(納物堂上)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
방물 포자
(方物布子)
:
조선 시대에, 방물로 바치던 베와 무명.
🌏 方: 모 방 物: 만물 물 布: 베 포 子: 아들 자 -
방물 진상
(方物進上)
:
조선 시대에, 방물을 나라에 바치던 일.
🌏 方: 모 방 物: 만물 물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공물지
(貢物紙)
:
조선 후기에, 공납의 일부로 각 지방에서 나라에 바치던 종이.
🌏 貢: 바칠 공 物: 만물 물 紙: 종이 지 -
대영 박물관
(大英博物館)
:
영국 런던 블룸즈버리(Bloomsbury)에 있는 국립 박물관. 1759년에 슬론 경(Sloane, Sir H.)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개관하여 현재 이집트, 서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지의 고고학 자료ㆍ고문서ㆍ미술품 따위를 소장하고 있으며, 1973년에 대영 도서관을 분리하였다.
🌏 大: 큰 대 英: 꽃부리 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고궁 박물관
(故宮博物館)
:
중국의 박물관. 1925년 베이징(北京)의 쯔진청(紫禁城) 뒤에 만든 것이 최초의 것으로, 지금은 베이징과 타이베이 두 곳에 있다.
🌏 故: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관물헌
(觀物軒)
:
조선 시대에, 창덕궁 안에 있던 정자. 갑신정변 때 김옥균 등의 개화당이 고종을 이곳에 모시고 회의를 열었다.
🌏 觀: 볼 관 物: 만물 물 軒: 추녀 헌 -
인물추고도감
(人物推考都監)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ㆍ면천(免賤)ㆍ소송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7년(1281)에 회문사로 고치고 공양왕 3년(1391)에 인물추변도감으로 고쳤다.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推: 옮길 추 考: 상고할 고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방물 석자계
(方物席子契)
:
중국에 보내는 왕골이나 부들로 만든 돗자리인 인석(茵席)을 공물로 바치던 계.
🌏 方: 모 방 物: 만물 물 席: 자리 석 子: 아들 자 契: 맺을 계 -
납물가선대부
(納物嘉善大夫)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종이품의 명예직. 소속된 관아나 실직(實職)은 없었으며, 국가 재정을 충당한다는 명분으로 생긴 것이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嘉: 아름다울 가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납물당상관
(納物堂上官)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정삼품의 명예직. 소속 관아나 실제 관직은 없었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인물추변도감
(人物推辨都監)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ㆍ면천ㆍ소송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인물추고도감을 고친 것이다.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推: 옮길 추 辨: 분별할 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국립 박물관
(國立博物館)
:
나라에서 설립하여 직접 관리ㆍ운영하는 박물관.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납물교생
(納物校生)
:
조선 시대에, 군역을 면하려고 지방 수령이나 향교에 금품을 내고 향교에 적을 둔 학생.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校: 학교 교 生: 날 생 -
지방 박물관
(地方博物館)
:
지방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소속의 국립 박물관. 경주, 광주, 청주, 공주, 부여 등지에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동물형 토기
(動物形土器)
:
흙으로 여러 가지 짐승 모양을 빚어서 구운 토기. 신라와 가야가 있었던 지역에서 말, 오리, 사슴 따위의 모양을 한 토기가 많이 출토되었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가용 공물
(加用貢物)
:
공안(貢案)에 들어 있지 않은 가외의 공물. 정기적인 공물의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 加: 더할 가 用: 쓸 용 貢: 바칠 공 物: 만물 물 -
대군물
(大軍物)
:
기치(旗幟), 창검 따위의 여러 가지가 다 갖추어진 군진(軍陣)의 물건.
🌏 大: 큰 대 軍: 군사 군 物: 만물 물 -
중국 역사 박물관
(中國歷史博物館)
:
중국 베이징시의 중심부에 있는 중국 최대의 박물관. 교육ㆍ연구ㆍ문화의 보존이라는 세 가지 임무를 지니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國: 나라 국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물장전
(物藏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어용(御用) 물자의 창고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 物: 만물 물 藏: 감출 장 典: 법 전 -
공존 유물
(共存遺物)
:
하나의 유적의 동일한 층위(層位)나 장소에서 발견된 유물로서 서로 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
🌏 共: 함께 공 存: 있을 존 遺: 남길 유 物: 만물 물 -
곡물 조례
(穀物條例)
:
12세기 이래, 영국에서 지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곡물의 수입을 규제한 법률. 1815년에는 법률로 곡물 가격을 고정하고자 하였으나 자유 무역론자들의 반대로 1846년에 폐지되었다.
🌏 穀: 곡식 곡 物: 만물 물 條: 가지 조 例: 법식 례 -
인물추심
(人物推尋)
:
1
도망한 사람을 샅샅이 더듬어 찾음.
2
먼 곳에 도망하여 가서 사는 노비나 그 자손을 상전이 찾아다니던 일.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推: 옮길 추 尋: 찾을 심 -
곡물법
(穀物法)
:
12세기 이래, 영국에서 지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곡물의 수입을 규제한 법률. 1815년에는 법률로 곡물 가격을 고정하고자 하였으나 자유 무역론자들의 반대로 1846년에 폐지되었다.
🌏 穀: 곡식 곡 物: 만물 물 法: 법도 법 -
유물모듬새
(遺物모듬새)
:
같은 지역과 같은 시기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서로 다른 형태의 유물들.
🌏 遺: 남길 유 物: 만물 물 -
제물포 조약
(濟物浦條約)
:
조선 고종 19년(1882)에 임오군란으로 발생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하여 일본과 맺은 조약. 일본에 손해 배상금 50만 원을 지급할 것, 군란 수모자를 엄단할 것, 일본 공사관에 경비병을 머무르게 할 것 따위를 규정하였다.
🌏 濟: 건널 제 物: 만물 물 浦: 개 포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
(Athina國立考古學博物館)
: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국립 박물관. 1874~1889년에 건물을 세우고 제이 차 세계 대전 전까지 정비하였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원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 國: 나라 국 立: 설 립 설 입 考: 상고할 고 古: 옛 고 學: 배울 학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방물
(方物)
:
1
관찰사나 수령이 임금에게 바치던 그 고장의 특산물.
2
조선 시대에, 명나라에 보내던 우리나라의 산물.
🌏 方: 모 방 物: 만물 물 -
물력전
(物力錢)
:
중국 금나라 때에 시행한 종합 재산세. 세종이 재정난 타개를 위하여 고안한 것으로, 맹안(猛安)ㆍ모극(謀克) 등의 특수 지배 계급과 노비를 제외한 모든 국민의 토지ㆍ가옥ㆍ가축ㆍ현금 따위에 대하여 과세하였다.
🌏 物: 만물 물 力: 힘 력 錢: 돈 전 -
요물고
(料物庫)
:
1
조선 전기에, 궁중에 미곡ㆍ겨자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원으로는 사(使)ㆍ부사(副使)ㆍ주부(注簿)가 있었는데 정원은 알 수 없다. 조선 태종 3년(1402)에 공정고(供正庫)로 고쳤다가, 세종 17년에 도관서라 하였고, 성종 때 최종적으로 사도시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쓸 미곡(米穀)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비용사를 고친 것이다.
🌏 料: 되질할 요 物: 만물 물 庫: 곳집 고 -
기마 인물형 토기
(騎馬人物形土器)
:
1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주제로 하여 주로 신라와 가야 지역에서 제작된 삼국 시대의 토기.
2
가야 지방에서 나온, 방패를 든 무사를 태우고 있는 말 모습 토기. 국보 정식 명칭은 ‘도기 기마 인물형 뿔잔’이다. 국보 제275호.
🌏 騎: 말탈 기 馬: 말 마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공물
(貢物)
:
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 貢: 바칠 공 物: 만물 물 -
구압물
(舊押物)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하여 외국에 보내는 예물의 호송을 맡아보던 벼슬.
🌏 舊: 옛 구 押: 수결 압 物: 만물 물 -
잡물빗
(雜物빗)
:
호조에 속하여 잡비에 관한 일과 잡무를 맡아보던 부서.
🌏 雜: 섞일 잡 物: 만물 물 -
물고채
(物故債)
: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이나 가짜 이름을 군적(軍籍)에 넣고 부당하게 물리던 군포.
🌏 物: 만물 물 故: 옛 고 債: 빚 채 -
모물계
(毛物契)
:
조선 시대에, 호조에 모물을 공물로 바치던 계.
🌏 毛: 털 모 物: 만물 물 契: 맺을 계 -
물선 진상
(物膳進上)
:
조선 시대에, 수라상에 올릴 음식 재료를 진상하던 일.
🌏 物: 만물 물 膳: 반찬 선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압물관
(押物官)
:
사신 일행을 따라가서 무역 물품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押: 수결 압 物: 만물 물 官: 벼슬 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物 (만물 물)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66개입니다.
- 1 글자 2개 : 물
- 2 글자 302개 : 광물, 실물, 하물, 물색, 양물, 물소, 목물, 애물, 물중, 전물 3 글자 763개 4 글자 1,066개 5 글자 704개